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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큼...땅 만큼...이세상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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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9건 조회 2,251회 작성일 14-10-21 22:41

본문

"주님.!

제가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 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  아멘"

 

 

 

저희들의 추한때를 씻어주기위해  수혈자로 오신 주님

.

한영혼이라도  더구원하기 위하여 눈물 흘리시고 마음조이며

 문 밖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나주의 성모님...

 

 

무어라 표현하기조차  부끄러운저의  마음.

아기가 엄마만 보아도 좋아서 생글 생글 웃으며 눈 마주치고 싶은것처럼

나주의 엄마 파란 망또 자락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거리며 설레입니다.

.

성모님 동산을 다녀온지  며칠되진 않았지만

벌써  나주성모님 그리워지네요.~

 

 

쌀쌀한 가을날씨..

 

성모님 파란 망또가 얇아 추우실텐데..

저희들 떠나고 난 성모님 동산은 쓸쓸 할텐데...

 

늘  팔을 벌리시며 저희들 오기만을 기다리며  동산 입구쪽만

바라보실  나주의 엄마~~

자녀를 기다리는 어머니의 한달은  얼마나 길고 긴 30일일까요

.

우리가 엄마 보고싶어 하는 마음을  

나주의 엄마가 우리를 기다리시고 보고파하는 마음에

어찌  비교를 할수있을지요...

어머니의 한달  은 어쩌면 1년보다 더길지 않을까...잠시생각해봅니다..

 

요즘 저는 나주의 성모님께서  부족하고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저의

기도를 참 많이 들어 주셔서

나주의  성모어머니께 찬미노래 를~

그리고  여러분께 도 전해드려요~~

 

언제부턴가 저는 저희들의  마음을 다아시는 어머니시기에

가게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머니께  저의 기도지향을 편지로적어서

저의 집 성모님상~~    성모님 발밑에  편지를 두곤했어요...

 

더러는 가게 큰 거래처 손님 과의 계약때문에...

어떤때는  가게에서 일이 잘풀리지 않을때에도...

그리고 저의 비밀스러운 문제가있을때에도...

 

그리고 장부로 인한 일에도...

이웃의 걱정스러운 문제를 풀어 주고싶을때에도...

봉헌이 안되어  속상한 일에도...

 

 

제가  집에서 편지로어머니께 청한기도지향은 이밖에도 많았어요.

 

그리고 그편지는 모두 지금도 저의집 성모님상 발밑에 있지요.

 

나주의 어머니는 그많은 기도를  하나...하나,,,해결해주시고 요..

어머니는 저의 편지 기도를 너무나 많이 들어주셨어요,

 

어떤것은 빨리...

어떤 기도는 조금 시간이 흐른후에.

어떤 기도는 아직도 어머니 발밑에 있지만.

 

철없는 자녀의 마음을 다아시는 어머니.

보채고...투정부려도 짜증안내고  그저 어여삐  바라보시는 어머니.

 

 

다들어주신 제가쓴  기도편지를 하나 ...하나...다시꺼내며

어찌 이죄인을  나무라지않으시고  행여 마음 다칠세라

종알..종알 거리며 어머니 가슴에 파뭍혀 칭얼거리는 자녀들의  말 하나도

다  듣고 계시는 어머니께~

 

그리고 우리 구원방주 가족들에게 

 

오늘은 저의감사의 마음 전해 드립니다.

 

어찌 저뿐이겠어요.

우리모두 는  다...나주의 성모어머니 사랑합니다

성모님 안계시면 우리는 고아 랍니다  맞지요?

 

사랑의 사슬로 엮어진  성모님 망또안에  계신 우리가족모두..

함께 성모님 찬미 해요~~~.

 

엄마~~~사랑해요.

하늘만큼...땅만큼....이세상 만큼....

 

엄마도 저희 많이 많이 사랑하시지요?

 

 

"그러~~~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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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의 사슬로 엮어진
 성모님 망또안에  계신
우리가족모두..함께
 성모님 찬미 해요~~~.
아멘~~!!!
그럼요
부족한 우리이지만
그래도 성모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잘아시는 천상의 엄마
넘어지고 자빠져서
무릎이깨어지고
피가나도
천상의 엄마품을 달려드는
가엾는 자녀들을 잘아시는
천상의엄마
엄마의 마음에 백만배도 들지않지만
품어주시는 천상의 엄마
나주의 성모님!!!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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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사랑해요.
하늘만큼...땅만큼....이세상 만큼...."

아멘!!!
사랑의 마음 가~득담아 고백한
장미꽃비님의 성모님을 향한 사랑이 너무 예뿝니다^^*
저도 더 노력할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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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님의 효성이 성모님께 큰 위로인 듯 느껴져요...

성모님의 눈물.. 함께 닦아드리는 맘으로.. ^^*

기도의 일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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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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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사랑이 너무커
엄마 보고프고
엄마 사랑 너무좋아
감사해 하시는 장미꽃비님

우리들의 아픔들!
우리들의 생각들!
모두 아시고 함께해 주시는 엄마사랑은

너무 너무커서
한걸음에 달려가 다시 또 뵙고 싶은 그 맘이
가득히 느껴지는 님의 예쁜 맘과 고백이 제게도
전해져 감사와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늘상 부족한 이 죄인도
엄마의 상한 맘 채워드리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려요.
장미꽃비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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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늘 팔을 벌리시며 저희들 오기만을 기다리며 동산입구쪽만 바라보실 나주의 엄마~~ 자녀를 기다리는 어머니의 한달은 얼마나 길고 긴 30일일까요 "

親자를 풀어보면 나무 木 위에 올라가 立 바라본다 見 즉 자식들 오기만을 기다리는 어머님의 마음을 나타낸 글자 . 엄니이~!  담엔 간칼치 사가저 갈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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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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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동산을 다녀온지  며칠되진 않았지만
벌써  나주성모님 그리워지네요.~아멘!

오~예~^^
언제나 그리운 곳~
가고싶은 곳~나주성모님동산~^^

장미꽃비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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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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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는  다...나주의 성모어머니 사랑합니다.
 성모님 안계시면 우리는 고아 랍니다.  맞지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암~요. 그렇지요. 그렇고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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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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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린 애기의 옹알이는

모든 부모님들도 다 들어주십니다

좀 자라면  때로는 엄하시기도 하고

혼자  서기를 넘어져도 일으켜 주시지 않을 때도

있다고 생각이 문득 드네요

마냥  어린 애기로 그냥 있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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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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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도 저희 많이 많이 사랑하시지요?
"그러~~~엄"~~~

저희가 엄마를 사랑하는거보다,
엄마께서 저희를 더 사랑하시고,

저희가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도
사실은, 엄마가 불어넣어주신것이라는것.
그래서 더욱 엄마를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를 불러 망토안에 감싸주신 엄마,
장미꽃비님과 함께 영원한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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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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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사랑해요.

하늘만큼...땅만큼....이세상 만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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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나주의 어머니는 그많은 기도를  하나...하나,,,해결해주시고 요..
어머니는 저의 편지 기도를 너무나 많이 들어주셨어요, 아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알게 된 우리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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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사랑의 사슬로 엮어진  성모님 망또안에  계신 우리가족모두..

함께 성모님 찬미 해요~~~.

엄마~~~사랑해요.

하늘만큼...땅만큼....이세상 만큼....

엄마도 저희 많이 많이 사랑하시지요?

"그러~~~엄"

아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잔잔하게 전해지네요.
장미꽃님의 성모님 사랑
우리도 함께 한 마음으로 성모님께 드려요...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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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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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사랑해요.

하늘만큼...땅만큼....이세상 만큼....

엄마도 저희 많이 많이 사랑하시지요?

그러~~~엄"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아름다운마음을 저의 마음속에 느끼며 은총의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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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그러~~~엄!!!!
아멘 ㅎㅎㅎ

저희들 오기만을 기다리며  동산 입구쪽만
바라보실  나주의 엄마~~
ㅠㅠㅠ
글쵸~~예수님두요..

장미꽃비님
언제나 진솔한 이야기로 게시판을
훈훈하게 만들어주셔서 좋아요~^^
더욱 많은 은총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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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엄마~~~사랑해요.
하늘만큼...땅만큼....이세상 만큼....
엄마도 저희 많이 많이 사랑하시지요?
"그러~~~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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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요즘 저는 나주의 성모님께서  부족하고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저의

기도를 참 많이 들어 주셔서

나주의  성모어머니께 찬미노래 를~

그리고  여러분께 도 전해드려요~~

 

언제부턴가 저는 저희들의  마음을 다아시는 어머니시기에

가게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머니께  저의 기도지향을 편지로적어서

저의 집 성모님상~~    성모님 발밑에  편지를 두곤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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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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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철없는 자녀의 마음을 다아시는 어머니.
보채고...투정부려도 짜증안내고  그저 어여삐  바라보시는 어머니.

다들어주신 제가쓴  기도편지를 하나 ...하나...다시꺼내며
어찌 이죄인을  나무라지않으시고  행여 마음 다칠세라
종알..종알 거리며 어머니 가슴에 파뭍혀 칭얼거리는 자녀들의  말 하나도
다  듣고 계시는 어머니께~

성모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마음이란 이런 것이군요..!
아멘...!

장미꽃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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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하늘만큼...땅만큼.... 이세상 만큼....
엄마도 저희 많이 많이 사랑하시지요?

"그러~~~엄"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성모님 사랑 축하드리며
응답받으심도 축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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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    은총 많이 받으셨습니다. 기쁘시겠습니다

은총받음을 나누어 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다들어주신 제가쓴  기도편지를 하나 ...하나...다시꺼내며

어찌 이죄인을  나무라지않으시고  행여 마음 다칠세라

종알..종알 거리며 어머니 가슴에 파뭍혀 칭얼거리는 자녀들의  말 하나도 다 듣고 계시는 어머니께~

 그리고 우리 구원방주 가족들에게 오늘은 저의감사의 마음 전해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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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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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성모님 동산에 있으면 현세에서 천국을 누리고 있다는
느낌이 받습니다. 마음이 너무 평안해집니다.
마치 성모님 망토 안에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리 하늘 나라를 보여주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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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철없는 자녀의 마음을 다아시는 어머니.
보채고 투정부려도 짜증안내고그저 어여삐 
바라보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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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찌 이죄인을 나무라지않으시고
행여 마음 다칠세라종알..종알 거리며

어머니 가슴에 파뭍혀 칭얼거리는
자녀들의 말 하나도다  듣고 계시는

어머니께~그리고 우리 구원방주
 가족들에게 오늘은 저의감사의
마음 전해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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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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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언제부턴가 저는 저희들의  마음을 다아시는 어머니시기에
가게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머니께  저의 기도지향을 편지로적어서
저의 집 성모님상~~    성모님 발밑에  편지를 두곤했어요...

나주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며 의탁하는
장미꽃비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성모님의 자녀다운 모습이니 우리의 어머니께서
어찌 장미꽃비님의 기도지향을 아니들어 주실까요!

저도 온전히 의탁하는 그 마음을 배워야겠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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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안계시면 우리는 고아 랍니다 
마자요! 그럼에도 엄마가 계시면 그 중요함과 기쁨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가듯이
우리가 그런 건 아닌가 반성합니다!!!
성모님을 따라서 성모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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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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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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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맞아요 ~  ^^
나주성모님 안계시면  우리는 고아 맞아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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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러~~~엄"

아멘!^^

부족한 저희의 사랑을 받아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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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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