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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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감사기도 12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31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뒤에 제
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
하였다.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30 예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
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성령님오세요님의 댓글
성령님오세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모두 다 함께 기도 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도 알게 모르게 토마스 사도와 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단순하게 받아 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세를 생각할 때
단순한 어린아이의 믿음으로 주님 따르고자 합니다.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많이받으세요.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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