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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동산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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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향기
댓글 63건 조회 1,804회 작성일 18-04-10 01:0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이렇게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제가 

글을 쓸 수있게 은혜를 내려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저는 서울 광진구에 살고 있는 강성범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인 입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동산에 대해서 알게된것은 

2018년 2월말 무렵에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2017년) 4월 초에 20년을 다녔던 회사를 퇴사한 후에 

모든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방황과 깊은 고민으로 하루 하루를 보낸것이 

1년이라는 세월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제품 특허 까지 출원해 놓고 

투자자를 찾기위해 이리저리 뛰었습니다.

투자자를 찾지 못해 모든것이 뜻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치고 힘들 때 였는데 나주 성모님동산과 율리아님의 동영상을 

몇 번을 반복하며 보고 또 보고를 하였고 

마침내 3월 두번째 주 월요일에 무작정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찾게 되었습니다.

동산 전체에서 장미향을 느끼며 신기하게 생각하던 중 

나주 성모님 집으로 가면 율리아님을 만날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찾아 갔었는데 결국은 뵙지를 못하고 매월 첫 번째 주 토요일에는 

철야 미사가 있으며 그때는 뵐수 있다는 말을 듣고 돌아 왔었습니다.

그 먼 거리를 단숨에 내려갔었는데....하고 생각하니 

오기가 생기며 4월 첫주에는 꼭 찾아가서 

만나 뵙겠다고 결심하며 돌아 왔습니다.

리고 가져왔던 기적수를 한컵 마시고 잠을 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렇게 괴롭히던 아토피가 사라졌음을 느끼고 

너무도 놀랐었으며 아침식사를 하고 기적수를 한컵 따라놓고 

기도를 하는데 놀랍게도 물 윗부분이 뿌연한 빛으로 변하는 것을

집사람하고 둘이서 바라보며 "어머 어머 색깔이 변하네~~" 하고 

놀라서 입이 벌어졌습니다.

그걸 둘이서 나눠 마셨는데.... 

사진을 찍지 않고 마신것에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또 다시 변하리라고 믿고 계속 기도 하며 살폈는데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던 나주 철야 미사날이 되어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발 하면서 이번에는 율리아님을 꼭 만나뵙고 

기도까지 받고 왔으면 하는 기대감으로 내려 가는데 

 

차속에서 다시금 장미향이 풍기며 기쁨이 충만해진 상태로 

나주성모님 동산에 도착 하였고 도착하자 마자 십자가 길을 오르는데 

살이 떨어져 나가는 추위와 함께 눈보라가 오르는 내내 괴롭혔지만 

끝까지 올라가서 예수님상 앞에서 엎드려 기도 드렸습니다.

그 작은 추위에도 벌벌 떨면서 올라가는 제 모습이 

예수님의 고통에 비교하니 너무 부끄럽고 초라 해졌습니다.

그 엄청난 채찍과 십자가의 고통을 감수 하면서까지

우리를 사랑 하신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려 오면서 아들의 처참한 죽임을 바라만 보셔야 했던 

어머니로서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감내 하셔야 했던 

성모 마리아님을 생각하니 온 마음이 져려 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고통에 비하면 제가 겪는 고통은 

모기에 물리는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적수는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고통속에 

흘리시는 피와 눈물의 값으로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았기에 너무도 귀하게 여겨 졌습니다.

많은 병자가 치유되고 건강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이 

율리아님의 그런 크나큰 고통의 결과물 이었기에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며 주변 아픈 사람들과 함께 나눠 마시려고 합니다.

철야 미사 내내 저는 율리아님을 가까이서 뵙고 싶은 

마음에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 조차 없었고 율리아님이 지나 가실때 

혈류증 여인이 예수님의 옷깃이라도 만졌던 것처럼 

저 역시 율리아님의 옷깃이라도 만져야 되겠다고 결심하고

율리아님이 제 곁을 지나 가실때 기어이 만졌으며 

그것으로나마 만족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은총 간증 시간이 끝나고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에 

포옹을 받을 수 있다 하여 너무도 기대 했었는데 율리아님께서 

몸이 너무 좋지 않아 눈인사로 대신 하시겠다고 하실때 실망 하였으며 


제 순서가 오기만을 기다린 끝에 제 순서가 되어 

율리아님의 앞에서 눈인사를 하려고 할때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두 팔을 벌려 포옹해 주시고 

손목에 차고 있던 묵주를 빼서 손목에 채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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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간절하면 이뤄진다고 했던가요?  

생각지 못한 선물까지 받았으니 너무 너무 기쁘고 

가슴이 뛰어 어쩔줄 몰랐습니다.

 

자가용으로 갔었기에 돌아 올때는 많이 걱정했었는데 

성모님께서 계속 제 옆에서 졸릴 때마다 장미향을 뿜어 주시며 

안전하게 서울에 도착 할때까지 지켜 주셨습니다.

가까이 있는 교회에도 가기 싫어서 가지 않았던 제가 

그 머나먼 나주까지 내려갔던 것은 

제게 주어진 첫번째의 작은 기적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글이 하느님께 누가 되지 않고 

모든이에게 은총으로 임해지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껏 내가 하겠다고 뛰었던 사업에 관한 것도 

이제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이뤄지는 것도 감사 

이뤄지지 않는 것도 감사 하는 마음으로 내려 놓으려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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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우 ~~~ 미소향기님 .. 축복하고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누구의 권유도 없이 스스로 찾아오신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장미향기(셩모님의 현존하심을 상징합니다.)를 맡을 수 있었던 은총을 받고  믿음으로 모든 기도회에 임하셨고 그 모진 고통중에도 율리아님은 스스로 찾아온 순례자 .. 미소천사라는 양 한마리를 단 번에 알아보시고 포옹과 묵주선물까지 ..  진심 무지 축하 합니다.  기적수가 성모님 젖으로 변화되는 기적까지 또한 보게 해주시는 특은도 받으시고 ... 무지 축하 드립니다.
이제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 기도회에서 벌써 그 모든걸 주님께 의탁하는  겸손한 자녀로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는
모습 ...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실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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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이런 영광의 축복을 받게 됨을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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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와우~!!!
미소향기님의 나주성모님께
향한 첫 발걸음 축하드려요 ~♡
개신교 신자로서 편견없이 향하셨던
성모님집 첫 방문을 예수님,성모님께서
아주 많이 축복해 주셨던것 같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알아보신 형제님께서는
참으로 복되십니다.
새벽 운전중에 성모님 현존의 표시인 장미향으로
지켜주셨던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의
친엄마 같으신 사랑도 늘 간직하시면 좋겠어요
더 겪어보시면 낳아주신 엄마보다 더 엄마같으신 분
이라는 것을 아시게 될거예요
다음 5월 첫토요일에도 꼭 오세요~
이번에 나누어주셨던 은총 증언때도
너무너무 감명깊게 들었답니다.
귀한 순례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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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의 글에 감동 받으셨다니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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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미소향기님의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이번 첫토 때 해주신 은총 증언도 참 좋았어요.^^
개신교 신자여서 기적수를 몰래 떠가시려고 했다고.. ㅋ
한참 웃었지요.
전세계 자녀들을 위하여 허락하여 주신 천상의 생명수인데..
ㅎㅎㅎ

은총 넘치도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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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뭣이던 간절하면이뤄진다 하데예. 요지음 돌아가는 사회꼬락서니를 보니 동남아에 가서 김밥장사나허고시포요 . 대마도로 가 식당일을 거들면서 손님들이 남긴밥이나 얻어먹고 , 잠이나 무료로 ..요런 생각뿐이지만 내 조국에 나주가 있다라는 사실에 흥분되여 못 떠나고 있씸다 .  불쌍한 내 조국 coree에
나주가 있다는 사실 !  영광이지요 . 한번 준 마음 변치마이세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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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가까이 있는 교회에도 가기 싫어서 가지 않았던 제가
그 머나먼 나주까지 내려갔던 것은 제게 주어진 첫번째의 작은 기적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글이 하느님께 누가 되지 않고 모든이에게 은총이 임해지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아멘~!!!

새벽에 님의 글을 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오롯이 진실만이, 진리만이 존재하는 나주를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시는 모습에 감동해서이고,
미소향기님의 말씀처럼 율리아님의 희생과 대속고통이 있으셨기에
제가 지금껏 이토록 좋은 것을 누리고 있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
정말이지 은총이 가득한 귀한 글에 눈물이 나나 봅니다.

미소향기님... 무지 많이 엄청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간증하실 때에도 되게 재밌게 들었었는데,
글로 읽으니 또다른 감동입니다.
글을 읽으며 훌쩍이다가 예수님의 고통에 비하면,
모기에 물린 것 같다 하신 부분에선
비유가 재미있어 혼자 울다가 웃다가 했어요. 헤헤~*^^*

놀라우신 은총들입니다.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는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오기만 하면 거저 주시는 은총의 샘물 한 잔에
아토피도 치유되시고,
무엇보다 20년 동안 일하신 것을 놓고
그 공허함에 마음 허전해하신 모든 상황들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잘 되어도, 혹 잘 되지 않더라도 감사하겠다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모습,
유투브를 보시고,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모습,
진짜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한가득 풍성히 받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함께 기뻐합니다.

먼길 오셔서 받으신 은총 가족분들 모두에게 흘러들어가시기를 빌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앞으로도 쭈욱 더더더 많이 받으시기를 빌며,
5월 첫토에도 성모님 동산에 순례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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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이제는 공허함도 아픔도 더이상은 없을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혹시나 아픔이 온다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심으로 받아 들이려고 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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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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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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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유투브를 통해 은총 받으시고
먼길마다않고 달려오신 님께서 더 많은 영적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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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지나
다시 주님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워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 없어
얼마니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내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 흘리며 업드리니
주여 나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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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오랫동안 주님을 떠나계시다가
비로소 영혼의 안식을 찾으신
미소향기님 ᆢ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나요
한 세상 살아낸다는건 우리 모두에게
참 힘든일이지요ᆢ
읽어 내려가는 동안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이제 그만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모든것 맡기시고
작은 아기 되어 예수님 품에, 성모님 품에
그냥 꼬옥 안기시면 좋겠어요ᆢ
우리의 엄마, 율리아님 품도 무척 포근하고 따뜻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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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미소향기님의 절절히 겸손되이 죄인으로 고백하며
 주님앞에 엎드려 부복하여 신앙고백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입니다.
이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 품에서 기쁨과 평화 누리시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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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순례와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한 은총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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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도 감동적인 은총나눔입니다.
기도회에 처음 오셔서 이렇게 많은 걸
느끼셨으니 성모님께서 모두 이끌어주신 것입니다.
5월 첫 토에도 꼭 오셔요.
더더더 주님 영광 드러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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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

글에서 느껴지는 미소향기님의
단순하고 솔직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유튜브를 통해 많이 공부하신 모습도 느껴져서
귀여웁게도 느껴져요ㅎㅎㅎ ♡♡♡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뵙고자
불원만리 마다 않고 달려오셨으니
엄청 큰 은총을 받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영상도 율리아님께서
다 기도하시면서 만드셨다고 들었어요♡
그 은총이 미소향기님께 그대로
흘러들어갔다고 믿습니다♡♡♡
축하드려요^0^)/~♡♡♡

앞으로도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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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읽는 내내 온 몸이 전율이 오는 찐한
감동을 느낍니다.

님의 진정한 맘 율리아님께서
아시고 포옹과 묵주 선물 모두가
기적처럼...  감사합니다.

아토피 치유며 성모님 젖으로 바꾸어
주신 기적수 모두가 놀랍네요.

님의 간절한 염원들 그리고 기도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성모님의 천상의 향기가 출발하는 시간

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해 주셔서
많은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곳이 아시겠지만 어느 곳도 이런 곳이
없지요. 전대미문의 기적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를 통하여 내려주신 무한대의 축복들 모두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계속 순례오시면 더욱더 많은 은총들
폭포수처럼 부어주심을 믿습니다.
거듭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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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저에게 이런 은총이 오리라는 것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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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와ㅡ 첫 토요일에 증언 들으면서도
진짜 감동이었는데 글까지 올려주시니
너무 좋네요ㅜ

정말 단순한 작은 어린아이 같으심을 느낍니다.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깊이 이해하시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리고 치맛자락을 붙잡으신 그 믿음...!

그 믿음으로 진짜 다 치유받으실 것 같아요!
은총글 읽으면서 너무나 기쁘고 감동이었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 순례 자주 오셔요~! ><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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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너무도 떨리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는 증언이었기에 많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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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진솔하고 감동적인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처음 순례 때 이렇게 가득 느끼진 못 했습니다.
순례를 다니며 정말 수없이 많은 은총받으면서
순례 자체가 얼마나 큰 은총이고 또 얼마나 복된 자녀임을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는데,

율리아 엄마 영상을 미리 계속 보고 오셔서 그런지
마음 확짝 여시고 받으시는 은총 또한 역시 남다르십니다~

게시글로 은총을 나누어 주시고 은총관리까지~^^
은총 가득 받으심 다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 안에 은총과 기쁨 가득한 나날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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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정말 짧은 시간 많은 것들을 느끼시고
체험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미향기는 하느님의 선물인데
바로 성모님의 현존이며 우정과 사랑의 징표이지요 ^^
엄청난거예용 ^0^

계속 꾸준히 순례오셔서 5대영성을 실천하시며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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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이제부터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못된 것들 부터 버리려고 합니다.
하나 하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부합되는 것은 버려나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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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풍성한 은총 담뿍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기적수로 아토피도 치유 받으시고
우와~~~~~~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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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미소향기님~
나주 성모님 은총 사랑 율리아님 사랑또한 받으심
진심 축하 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눈물의 감동이 밀려 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미소향기님을 극진희 사랑하시는
어떤 뜻이 있는것 같아 보여요..
기적수를 통해서 아토피 치유와 기적수가 변하는 모습과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깨달았다는 그
마음이 얼마나 감동인지요^^
진심으로 진리를 깨닫게 된 은총 축하 드립니다..
저녁 식사 하실때 잠깐 얘기를 나눴지만 특별한 은총을
받으셨구나..하는 느낌을 가졌어요..
앞으로 나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많은 영혼들 구하는
참된 일꾼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장미향기또한 성모님의 현존이기 때문에 내가 함께
하고 있다는 징표를 느끼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빠지지 마시고 꾸준한 순례 하시어 더큰 사랑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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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이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이며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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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미소향기님,
처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하셨을까 모르겠어요
그럼에도 동산에서 예수님의 고통과 성모님의 아픔을
깊이 느끼셨다는 말씀에 그라고 기적수로 인한 은총 증언
이번 첫토 때 울리아엄마께 받으신 그 은총
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께서 계속 미소향기님을 인도해 주시고
율리아엄마 통하여 양육해 주시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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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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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뜸뿍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치유되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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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우아~~
고통을  통하여    성모님이  부르셨네요
간절한  마음을  보시고  엄청난  은총을  내려  주셨군요
오늘의  이  마음  간직하시고  빠지지 않고    순례오세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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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대님의 댓글

꼬대 작성일

대단하시고 용감하십니다~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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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나주 성모님 품에 오심을 축하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순례의 길을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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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격에 벅찬 향기가 충만한 글 -!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
눈물이 그렁그렁 -! 가슴이 벅차오네요 !!!

어쩜 이렇게도 많은 것을 단숨에 깨달으실 수가 있었을까요 -!
장미향기로 곁에서 항시 이끌어주신 엄마의 양육이 있으셨기에 가능하셨겠지요...
정말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 주님성모님엄마안에 언제나 함께 합시다 -!!! ^ 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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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나도 감동적인 은총글...!!!
읽는 내내 정말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렸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정말 형제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 지상 천국 성모님 동산까지
불러주셨을까요^^!!!!
은총받으심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오셔서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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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그리고 가져왔던 기적수를 한컵 마시고 잠을 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렇게 괴롭히던 아토피가 사라졌음을 느끼고
너무도 놀랐었으며 아침식사를 하고 기적수를 한컵 따라놓고
기도를 하는데 놀랍게도 물 윗부분이 뿌연한 빛으로 변하는 것을
집사람하고 둘이서 바라보며 "어머 어머 색깔이 변하네~~" 하고
놀라서 입이 벌어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인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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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미소향기님, 은총증언 때도 감동이었는데
이글을 읽으며  다시금 가슴이 찡하며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나주성모님을 통해 진리
참된 보화를 찾으셨으니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지요. 기도회때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뵙게
되길 바래요. 주님 성모님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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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미소향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기본으로  믿음생활이  자리하고 잇엇음을  느낌니다
철야기도 하시는모습에서  열정적임을  보앗어요
특별한은총 받으시고  나주성모님의자녀로  거듭태어나시어
 충실한  일꾼으로  평화와  행복을  누리시길빕니다
5월 첫토에는  버스타고  갑시다
은총글 감미로웟어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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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나주에 와서 큰 은총을 듬뿍 받으셨네여~
엄마의 포옹과 묵주팔찌까지~~넘넘 축하드립니다~!!
이젠 천주교로 개종하셔서 나주에 같이 순례해요~
구원방주에서 내리는일이 없도록 하셨으면 좋겠네여~
감동적인 은총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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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미소향기님,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이렇게 멀리 진리를 찾아 나주순례를 하시게 됨을
축하드리며 주님의 크신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부디 계속 오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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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은총 축하합니다.
그리고 좋은 증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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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께서 나주성지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고
아토피 치유받으시고
기적수가 성모님젖으로 변하는
은총까지 듬뿍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이 고통에 힘들어할때
성모님은 그 고통을 모른채 않으시고
나주성지 성모님품으로
불러주셔서 그 아픈마음 위로해
주심이 넘 감동됩니다

저희들도 그런 성모님 사랑을
체험하고 너무나 좋아서
나주성지에 순례한답니다

저도 기적수를 마시고 놔두었는데
잠깐 사이에 성모님젖으로
변화되는 은총이 2번이나 있었지요

성모님의 사랑은 이렇게
크고도 넓고도 깊지요~

나주성지에 꾸준히 오셔서
더 큰 은총 받으시길 바래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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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알렐루야
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앞으로 나주에서 자주 뵈어요^^
은총증언도 정말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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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친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로 불러 주셔서 은총 주셨네요.
꾸준히 나주 순례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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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만나 뵙기를 얼마나 학수 고대하시더니
드뎌 뜻을 이루시었네욤...^♡^
단순한 믿음과 열정이 사랑의 연결고리 되어 하나됨을
느끼며 저희도 더욱 영적 어린아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멘.

미소향기님께서 바라고 구하던 은총을 반드시 받게
되시리라 확신하면서 은총 증언 넘나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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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 작은 추위에도 벌벌 떨면서 올라가는 제 모습이
예수님의 고통에 비교하니 너무 부끄럽고 초라 해졌습니다.

​그 엄청난 채찍과 십자가의 고통을 감수 하면서까지
우리를 사랑 하신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려 오면서 아들의 처참한 죽임을 바라만 보셔야 했던
어머니로서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감내 하셔야 했던
성모 마리아님을 생각하니 온 마음이 져려 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고통에 비하면 제가 겪는 고통은
모기에 물리는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에 순례 오시어 크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느끼시고 깨달으신 것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해 받으신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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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아멘!!!
세상 고통은 심판후에 지옥에서 받을 고통에 비하면은 아무거도 아니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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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 글
기쁨 함께 하며 행복해지네요~
기적수의 은총으로 아토피 치유되심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심도 추카~추카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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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너무 좋아요!!! ^0^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얼마나좋으실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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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미소향기님~
은총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게도 그은총이 흘러들어오네요
예수님 성모님 미소향기님께 더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셔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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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의 부끄러운 글에 은총이 흘러 들어 가신다니 그저 아멘~~~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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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미소향기님.
은혜로운 순례기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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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껴집니다. 자주 첫토때 만나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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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넘넘 기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계시니
폭포수와 같은 은총과 깨달음을 얻으셨군요+_+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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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님의 댓글

celina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더 억만배의 은총이 가득가득 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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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적수를 한컵 마시고 잠을 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렇게 괴롭히던 아토피가 사라졌음을 느끼고
 너무도 놀랐었으며 아침식사를 하고 기적수를 한컵 따라놓고
 기도를 하는데 놀랍게도 물 윗부분이 뿌연한 빛으로 변하는 것을
 집사람하고 둘이서 바라보며 "어머 어머 색깔이 변하네~~" 하고
 놀라서 입이 벌어졌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진정 부활하셨네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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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아멘~~
지금 부터는 하나씩 못된 것 들을 버려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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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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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가까이 있는 교회에도 가기 싫어서 가지 않았던 제가
그 머나먼 나주까지 내려갔던 것은
제게 주어진 첫번째의 작은 기적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글이 하느님께 누가 되지 않고
모든이에게 은총으로 임해지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껏 내가 하겠다고 뛰었던 사업에 관한 것도
이제는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이뤄지는 것도 감사
이뤄지지 않는 것도 감사 하는 마음으로 내려 놓으려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미소향기님!
은총의 순례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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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아멘~~~자주 내려 가려고 합니다.
이번은 혼자였지만 다음에는 몇분 모시고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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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은총나눔 시간때도 감동이었는데
글로 다시 읽으니 더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려 하네요 ㅜㅜ
팔찌까지 받으시고 넘 행복하시겠어요~~
제 주변에 개신교 신자분들 몇분께 전하고 있는데 아직 반신반의 하시는데 형제님의 은총글 공유해 드렸습니다
그분들께도 형제님께서 받은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흘러 들어가길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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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아멘~~~주변 그분들께도 놀라운 은총이 내려지시길.......성모님 예수님께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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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향기로 알수있지요!
감사합니다! 은총증언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로이 다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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