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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 주간 수요일 (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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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687회 작성일 14-01-29 11:29

본문

축일:1월29일(2월13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Bl. Archangela Girlani
Blessed Archangela Girlani, Virgin
Beata Arcangela Girlani Vergine
1460 at Trino, Italy as Eleanor Girlani -
25 January 1495(1494) at Mantua, Italy of natural causes
Beatified :1 October 1864 (cultus confirm‍‍‍!!!!ed) by Pope Pius IX
Arcangela=principe degli angeli(dal greco)=prince of the angels (San Michele Arcangelo )
에레아노르 지를라니는 북부 이탈리아의 트리노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열심하고 신심이 두터운 아이로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로까 델레 돈네 수녀원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그곳의 규율이 생각보다 엄격하지 않음을 보고 실망했다고 한다.
자신이 하느님께 바쳐진 봉헌 생활을 하겠다고 하자,
그의 부친은 처음에 극구 반대하다가 결국은 딸에게 굴복하였다.
그녀는 가르멜에서 아르칸젤라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녀는 여러 면에서 성숙하였으므로, 서원 얼마 후에 원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만투아 가르멜 설립 책임자로 파견되었으며,
거기서 높은 완덕을 추구하였고, 또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그녀는 모든 수도자적인 덕행의 모델로 존경을 받았고,
보속을 실행하는 데에는 지극히 엄격하였으며, 모든이와 기도 나눔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였다.
장시간 동안 그녀는 탈혼상태에 빠져 있었고,
또 땅에서 몇 야드 높이로 공중에 떠 있기도 하였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Our Lady of Mount Carmel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축일:7월16일.
가르멜 수도회의 역사
가르멜은 이스라엘 서북부, 갈릴래아 지방에 속한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발 546m의 산 이름이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으로 분할된 후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배교를 막기 위해서 활약한 예언자들 중 엘리아 예언자가,
바알의 거짓 예언자들과 대결을 벌인 곳이 바로 가르멜 산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 있노라’ 하신 엘리아의 정신을 따라,
이미 구약시대부터 가르멜 산에는 개별적으로 은수생활을 하던 은수자들이 있었는데,
12세기 중엽에 와서 팔레스티나 성지 회복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선 경건한 신자들 중 일부도
성지 회복 후에도 가르멜 산에 남아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여 은수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13세기초 (1206년과 1214년 사이)에
당시 예루살렘 총대주교였던 성 알베르또 아보가드로 주교에게서 수도회 규칙서를 받아 은수자적 수도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1226년, 교황 호노리우스 3세로부터 수도회 회칙 첫 인증 받음).
이후 회교도들의 팔레스티나 재침공을 피해 1230년대에 유럽으로 수도회가 이주하게 되었고,
이주와 더불어 당시 유럽의 환경에 맞게 기본적인 은수적 생활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 요청에 따른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고,
1247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로부터 원초적 은수정신과 아울러 사도직 실천을 겸비한 탁발수도회로 최종 승인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16세기 스페인의 데레사 성녀는 복음과 원회규의 정신에 충실한 모습으로 개혁하고자, 1562년 아빌라의 성 요셉 가르멜 수녀원을 창립했고,
이후 십자가의 성 요한과 더불어 남녀 가르멜 수도회를 개혁하여 오늘날의 ’맨발 가르멜 수도회’ (개혁 가르멜)을 일으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나탄을 시켜 다윗에게 축복의 말씀을 내리신다. 이제 이스라엘은 한곳에 자리를 잡고 원수들에 대한 두려움 없이 평온히 살 것이며, 다윗 집안에 내리신 자애를 거두지 않으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호숫가에서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로 사람들을 가르치신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싹이 나고 열매를 맺어, 어떤 것은 서른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거둔다(복음).
제1독서
  • <네 뒤를 이을 후손을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 사무엘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7,4-17 그 무렵 주님의 말씀이 나탄에게 내렸다. “나의 종 다윗에게 가서 말하여라.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살 집을 네가 짓겠다는 말이냐? 나는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데리고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어떤 집에서도 산 적이 없다. 천막과 성막 안에만 있으면서 옮겨 다녔다.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과 함께 옮겨 다니던 그 모든 곳에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돌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에게, 어찌하여 나에게 향백나무 집을 지어 주지 않느냐고 한마디라도 말한 적이 있느냐?’ 그러므로 이제 너는 나의 종 다윗에게 말하여라. ‘만군의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양 떼를 따라다니던 너를 목장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웠다. 또한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물리쳤다. 나는 너의 이름을 세상 위인들의 이름처럼 위대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곳을 정하고, 그곳에 그들을 심어 그들이 제자리에서 살게 하겠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다시는 전처럼, 불의한 자들이 그들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곧 내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판관을 임명하던 때부터 해 온 것처럼, 나는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평온하게 해 주겠다. 더 나아가 주님이 너에게 한 집안을 일으켜 주리라고 선언한다. 너의 날수가 다 차서 조상들과 함께 잠들게 될 때, 네 몸에서 나와 네 뒤를 이을 후손을 내가 일으켜 세우고, 그의 나라를 튼튼하게 하겠다. 그는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짓고, 나는 그 나라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할 것이다.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가 죄를 지으면 사람의 매와 인간의 채찍으로 그를 징벌하겠다. 그러나 일찍이 사울에게서 내 자애를 거둔 것과는 달리, 그에게서는 내 자애를 거두지 않겠다. 너의 집안과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굳건해지고, 네 왕좌가 영원히 튼튼하게 될 것이다.’” 17 나탄은 이 모든 말씀과 환시를 다윗에게 그대로 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20 그때에 예수님께서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모두 호숫가 뭍에 그대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가르치셨다. 그렇게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셨다. “자, 들어 보아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또 어떤 것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여 어떤 것은 서른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예수님께서 혼자 계실 때, 그분 둘레에 있던 이들이 열두 제자와 함께 와서 비유들의 뜻을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여, 저들이 돌아와 용서받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겠느냐? 그러면서 어떻게 모든 비유를 깨달을 수 있겠느냐? 씨 뿌리는 사람은 실상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말씀이 길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들이 말씀을 들으면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 안에 뿌려진 말씀을 앗아 가 버린다. 그리고 말씀이 돌밭에 뿌려지는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말씀이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은 또 다른 사람들이다.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여러 가지 욕심이 들어가,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러나 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의 비유 말씀을 들으며 복음의 씨앗이 잘 자라나서 풍성하게 열매를 맺는 것을 방해하는 원인이 무엇일지 묵상해 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몸소 이 비유를 풀이해 주십니다. 씨가 땅에 뿌려졌는데도 새들이 쪼아 먹거나 뿌리가 없어 말라 버렸다는 비유는, 우리가 들은 말씀이 환난과 박해, 세상 걱정과 갖가지 욕심 때문에 숨이 막혀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비유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낯설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너무나 또렷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르침입니다. 이렇게 머리로는 잘 알아들었는데도 여전히 말씀의 씨앗이 내 안에서 자라지 못하는 답답한 느낌이 남아 있습니다. ‘말씀의 숨을 막아 버리는 내 마음에 어떻게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이렇게 고민하다가 예수님께서 시원한 호숫가에서 이 말씀을 하시는 광경을 천천히 떠올립니다. 그 장면에 머무르며 나를 가득 채웠던 걱정과 욕심과 계획에서 잠시나마 훌쩍 떠나 봅니다. 이를 ‘하느님 나라에 대한 관조’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고상하고 철학적인 진리의 관조를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시는 자연과 사람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어느덧 영원을 담은 하느님 나라에 조금씩 물들어 가는 체험을 갈망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체험하는 동안 마음의 가시밭과 돌밭은 조금씩 치워지고 그곳에 말씀의 씨앗이 숨 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것 같습니다.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위대한 시인이자 근대의 진정한 예언자적 인물로 인정받는 영국의 윌리엄 블레이크의 유명한 시 ‘순수의 전조’를 천천히 음미해 봅니다.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쥐고/ 한순간 속에 영원을 보라.”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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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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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셍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작은 정성들 바쳐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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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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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아르칸젤로 성녀시여
나주인준을위하여 빌어주시고
외출가신 우리 성모님  돌아올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세상이 정한  구정 설 날입니당신
  이 자녀들이 엄마께  새해 인사드릴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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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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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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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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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 아멘!

제 마음도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한
한 송이의 들꽃처럼
천국이 되고 싶어요

성체사랑님, 예쁜 하루 보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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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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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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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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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 모두 좋은 밭되어 천국을 누리게 하시고
점점더 지경이 넓어지는 좋은 밭이루소서~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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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공중으로 떠 관상하던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우리 모두를 위하여 빌으소서~★☆
성체사랑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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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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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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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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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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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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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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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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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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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성모님 귀환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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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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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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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아르칸젤라 지를라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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