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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묵시록시대 - 가슴을치며 울어야할 이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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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롱이아빠
댓글 27건 조회 2,290회 작성일 14-11-14 23:54

본문


제목
: 지금은 묵시록시대 - 가슴을 치며 울어야 할 이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475714404_1415976394_91851.jpg                          393234246_1415976588_66563.jpg                         719809112_1415976602_64507.jpg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자 요엘 (Joel)의 말은 강하고 도전적입니다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 오너라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초대장입니다 단한명도 예외가 아닙니다
진실하지 않고 영원한 미래를 약속해 주지않는 고행의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으십시오 그저 형식에 불과 하거나 오로지 율법을 준수하기위한, 자기만족에만 소용되는 단식의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으십시오 우리 삶의 가장 깊숙한 지점까지 다다라 하느님과 닿지 못하는, 표피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기도의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으십시오 ‘저희는 죄를 지었읍니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찢으십시오“


“마침내 그날이 오고 말았구나  야훼께서 거동 하실 날이 다가 왔구나
전능하신 야훼께서 마구 멸하실 날이 오고야 말았구나
흙은 말라 그 속에서 씨앗은 죽고 곡식이 없어 창고는 비고 곳간은 무너졌다
목장이 없어져서 가축들이 울부짖고 소떼들이 소란하다 양떼라고 그 벌을 면할쏘냐?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떨도록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야훼께서 거동 하실 날이 왔다 그 날이 다가 오고있다

어둡고 음산한날, 짙은 구름이 덮인 깜깜한 날, 산들이 까맣게 수도 없이  많은 무리가 덮쳐온다 이런 일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천만대에 이르도록 이런 일은 다시없으리라

달려오는 그의 모습은 말과 같고 그의 군대는 기병대처럼 달려온다
싸움터로 나가는 군대 행렬소리 같기도 하여 뭇 민족은 그 앞에서 떨며 낯빛이 창백해 지는구나

그들 앞에서 땅은 뒤틀리고 하늘은 뒤흔들린다 해와 달은 어두워지고 별들은 그 빛을 잃는다 야훼께서 당신군대를 호령하신다 그의 군대는 크기도하다 그의 명령을 이루는 자 강하니 야훼께서 거동하시는 날, 그 엄청난 날, 그 무서움을 누가 견디랴?

그러나 이제라도, 야훼의 말이다 진심으로 뉘우쳐 나에게로 오라  단식하며
가슴을 치고 울어라 옷만 찢지말고 심장을 찢고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오라

나는 하늘과 땅에서 징조를 보이리라 피가 흐르고 불길이 일고 연기가 기둥처럼 솟고  해는 빛을 잃고 달은 피같이 붉어지리라 야훼께서 거동 하시는 날, 
그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있으리라“ <요엘서:1장~2장 요약>

마음을 찢고 통곡을 해야할 이유는 단 한가지 우리가 하느님 앞에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약 구백년 전, 요엘 예언자를 보내주신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죄를 짓고도 너무나 회개하지 않으니  앞으로 되어질 일을  보여줌으로써  마음을 돌이키어 진심으로 속죄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자비심의 발로였습니다
그로부터 약 천년후 예수님께서 당신의 가장 나이어린 제자였던 사도 요한이 연로한 나이에 바트모스 섬에 유배되어 갇혀있었을 때, 앞으로 이천여년이 지나 되어질 일들을 계시해 주신 것 또한 우리 자녀들에 대한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의 발로였습니다

“태양을 입고 달을 밟고 별이 열두개 달린 월계관을 머리에 쓰신 여인”(요한묵시록: 12장 1절)이신,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서 말세지말의 시대를 과감하게 통과해야하는 우리에게 사도바오로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대항하여 싸워야할 원수들은 피와 살의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령들이다” <에페소서6장12절> 그러므로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세속적으로 지배하여 자신도 모르게 죽음으로 몰고가는  죄악의 실재적  존재와의 싸움에서 우리의 승리를 위해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이렇게 호소하십니다

첫째,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티없는 내 성심안으로 피신하여라, 너희에게 알려준 길로 나를 따라오너라 그것은 회개와 속죄의 길이다 내가 너희에게 당부하는 회개는 바로 예수께서 당신 복음에서 요구하신 회개이다 악과 교만과 이기심과 죄라는 그릇된 길을 멀리 하여라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느님과 그분 사랑의 법에 대한 반역이 기꺼이 받아들여지고 선전되고 칭송되는 곳이니 가련하게도 죄와 증오, 폭력과 타락, 이기심과 음행의 희생물이 되고마는 내 자녀들이 날마다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죄악의 근원인 사탄은 더욱더 너희 삶을 장악하여 무절제한 이기심과 교만, 증오와 분열, 방종과 불신앙을 널리 퍼트리는 도구로 삼는다 
너희가 세상과 맞서서 선과 하느님의 은총의 길, 사랑과 성화의 길을 간다면 너희 내면에서 참된 회개의 다짐이 우러나게 된다  오늘날 내 모든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회개하는 것, ‘복음’에 대한 믿음을 되찾는 것, 그리고 복음대로 살며 오로지 복음적 지혜의 인도만을 받는 길로 돌아오는 것이다
지금은 회개를 위해 너희에게 허락된 은총과 자비의 시기이다 내가 너희에게 예고한 대사건들에 대한 준비로써  당부하는 것이니 날마다 희생과 속죄를 내게 바쳐 주기 바란다

둘째, 속죄하는 방법을 너희에게 가르쳐줄테니, 우선 1) ‘내적 속죄’를 바치는 것인데, 자신의 정욕을 지배하여 양순하고 겸손하고 작은 사람이 되어 내 계획에 기꺼이 응할 수 있도록 반드시 실행해야하는 속죄이다 ; 양순, 겸손,  자기무화(나를 없앰)는 너희를 통해 내 자애로운 구원계획을 실현하기위해 꼭 내게 필요한 덕행들이다 다음은 2) ‘조용한 일상적 속죄’를 내게 바쳐라 이는 생활 속에서 겸손하고 충실하고 완전하게 모든 본분을 행함으로써 오로지 ‘주님의뜻’을 훌륭히 따르는데서 얻어지는 속죄이다 그렇게 하면 하루 종일 고통과 봉헌의 기회가 얼마나 많이 너희 앞에 나타나겠느냐! 너희의 미소, 평온, 침착, 인내, 고통의 감수와 봉헌이야말로 조용한 속죄이다. 또, 한 가지 당부하는 것은 3) ‘외적 속죄’이다 이는 격정의 자제와 오관의 극기, 특히 눈과 혀, 청각, 미각의 극기를 항상 실천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는 이 길을 따라 걷는다면 너희 삶의 나날은 주님의 강복을 받을 것이고 마음의 평화와 영혼의 순결에로 너희를 이끌어 갈 것이다 너희 자신이 살아있는 나의 말이 되어 이 세상 ‘암흑 세계’의 어디에서나 내 현존의 빛을 가져가게 될 것이다

회개와 속죄의 이 빛나는 길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너희를 인도하는 길이다 지금은 더욱 그러한 묵시록의 시대인즉, 바야흐로 이루어질 하느님 자비의 크신 기적을 준비하는 시기인 까닭이다
내가 작은 나라 한국땅 나주고을에 발현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 율리아를 통해서
너희에게 구체적으로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화” 의 5대 영성 훈련이야말로, 예언자 요엘이 너희에게 요구하는, “너희가 진정으로 가슴을 치며 마음을 찢는 회개와 속죄”를 내게 바칠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인 것이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너희 인류 모두가 승선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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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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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회개와 속죄의 이 빛나는 길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너희를 인도하는 길이다

지금은 더욱 그러한 묵시록의 시대인즉,
바야흐로 이루어질 하느님 자비의 크신 기적을

준비하는 시기인 까닭이다
내가 작은 나라 한국땅 나주고을에 발현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 율리아를 통해서
너희에게 구체적으로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화” 의 5대 영성 훈련이야말로,
예언자 요엘이 너희에게 요구하는,

“너희가 진정으로 가슴을 치며
마음을 찢는 회개와 속죄”를

내게 바칠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인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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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릴리님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 글을 다  쓰고 짧은 후기하나 남기기도전에
이미 댓글을 달아주셧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야 글쓰려고 이렇게 늦게 앉아있지만
낮에는 나주업무보시랴 밤에는 은총글들 댓글다시랴

정말 눈코뜰새없이 분주히 일하시는 릴리님께 다시한번 더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오늘도 독수리타법에 떨리는 손가락에 서툰 편집일에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항상 글한번 쓰려면 밤을 새는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항상 글쓸때 마다 성모님께서 제게 행복감을 맛보게 해주시니
글쓴는 일이 즐겁습니다

 이글을 통해서 성삼위 하느님께는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께는 감사와 기쁨을
드릴수 있다면 이 죄인 팔삭둥이는 마냥  즐거울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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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글쓰시느라 수고하시는 요롱이 아빠님!!
홧팅입니다!!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세상 자녀들이 옷만 찢지말고 심장을 찢으며 눈물로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길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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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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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참 감사한 글입니다ㅡ
깊히 묵상해보겠어요ㅡ
아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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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을 찢고 통곡을 해야할 이유는 단 한가지
우리가 하느님 앞에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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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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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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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회개와 속죄의 이 빛나는 길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너희를 인도하는 길이다
지금은 더욱 그러한 묵시록의 시대인즉, 바야흐로 이루어질 하느님 자비의 크신 기적을 준비하는 시기인 까닭이다
내가 작은 나라 한국땅 나주고을에 발현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 율리아를 통해서
너희에게 구체적으로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화” 의 5대 영성 훈련이야말로, 예언자 요엘이 너희에게 요구하는,

너희가 진정으로 가슴을 치며 마음을 찢는 회개와 속죄”를 내게 바칠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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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이제라도, 야훼의 말이다 진심으로 뉘우쳐 나에게로 오라  단식하며
가슴을 치고 울어라 옷만 찢지말고 심장을 찢고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오라.
아멘~!!!

외적 속죄’이다 이는 격정의 자제와 오관의 극기,
특히 눈과 혀, 청각, 미각의 극기를 항상 실천하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요롱이아빠님, 은총글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성모님이 원하시는길로 가기만을 열망하며, 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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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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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독수리타법으로 얼마나 긴 시간을 보내시며
정성다해 올려주신 요롱이아빠님 감사드려요.

이 시대
진정으로 가슴을 치며 마음을 찌지는 회개와 속죄를
내게 바칠 수 있는 하느님의 은총인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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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회개와 속죄의 이 빛나는 길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너희를 인도하는 길이다.
아멘!!!

사랑하는 요롱이 아빠님!
좋은 글 쓰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이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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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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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너희 인류 모두가 승선할
수 있도록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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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회개와 속죄의
이 빛나는 길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너희를 인도하는 길이다. 아멘!

요롱이아빠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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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진실하지 않고 영원한 미래를 약속해 주지 않는 고행의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으십시오

그저 형식에 불과하거나 오로지 율법을 준수하기 위한, 자기만족에만 소용되는
단식의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으십시오

우리 삶의 가장 깊숙한 지점까지 다다라 하느님과 닿지 못하는, 표피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기도의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으십시오

'저희는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마음을 찢으십시오

아멘~~!!!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 훈련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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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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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요롱이 아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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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요롱이아빠님
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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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저희는 죄를 지었습니다 " 라고 말하며 마음을 찢어십시요 " .

  요롱이아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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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의 크신 자비가 나주에 베쿨어질 수 있도록
진정한 회개와 겸손으로
저의 삶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보게 됩니다.
우리는 속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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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회개와 속죄~~~~!!!!
아멘!!아멘!!

좋은 묵상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또한 수고하심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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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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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 앞에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회개하는 내적 외적 일상의 속죄 모두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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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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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슴을 치고 울어라 옷만 찢지말고 심장을 찢고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오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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