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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기도회 연총 순례기 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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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4건 조회 2,257회 작성일 14-12-21 23:0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은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될수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해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나주성모님을 반대했던 성직자들에게 영적 성화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반대했던 열정이 충성으로 바뀌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순례가기 하루 전날 아내는  식사한것이 체하여 하루종일 힘들어했는데

이 몸으로 어떻게 내일 순례갈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성모님께 맡기고

다음날이 되니 몸이 조금 나아져서 무사히 순례길에 오를수가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아내를 업고 순례버스에 오르니까 마음이 넘 평화롭고 기뻤습니다.

버스안에는 좌석이 44개 였는데 한좌석도 남지않고 꽉 채워서

어찌 그리도 자리가 모자라지도 남지도 않고 딱 맞는지 

성모님께서 딱 맞도록 순례자들을 불러주신것 같았습니다.

 

경당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는데

눈물 흘리신 성모님상을 잃어버린지 꼭 1년하고도 3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성모님 보고 싶어요 어서 돌아오세요'하고 기도드리며

성모님께 더 많은 사랑을 드리고 충성을 다하면 빨리 돌아오실것만 같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올라와보니 

동산에는 며칠전 눈이 아주 많이 내려서 여기저기 눈이 쌓여있는데

날씨는 점점 추워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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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전안으로 들어가 기도회원 접수를 하고 성모님 스티커를 받아

왼쪽 가슴에 붙였습니다.

우리 서울지부차량은 잠시후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기로 약속이 되어있어서

서둘러 샤워장에 들어가 기적수로 몸을 씻으려고 겨울옷을 벗는데 시간이많이 걸립니다.

 

  주님, 우리 영혼들을 감싸고 있는 두터운 악습과 교만과 이기심등등 나쁜것들을

하나 하나 모두 벗겨내주시고  온전히 회개하여 성모님품안에 안기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얼음같이 찬 기적수를 몸에 부었는데 무지 차가왔지만 냉담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까 기분도 좋고 춥기보다는 몸이 훈훈해짐을 느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곧 서울지부와 전주,의정부지부와  몇몇 수원 인천지부 회원들과 함께

공동으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데 이렇게 좀 일찍 도착하여 기도를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겁니다.

그런데 영하의 날씨인데도 용감하게 더 큰 희생을 바치려고 맨발로 기도하는 회원이

두명이나 있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희들은 추운날씨지만 이렇게 작으나마 정성을 다해 십자가의길 기도를 바치려고 합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게 해주시옵고

율리아님은  더욱 건강해져서 오늘 저희와 함께 하게 하시며

성직자들에게 성화의은총을...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자비로이 베풀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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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규모공동체로 기도하기는 처음인데 나름 묵상과 기도가 잘되어 은혜로왔습니다.

12처에 올랐을때에 더욱 기온이 내려가 으슥 으슥 떨리며 추웠는데 그순간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추위에 떨다가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해보았습니다.

 추위에 떠는 예수님을 위로해드리고 어서 십자가에서 내려 드리는길은

매순간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선행과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며

잘못을 하였을때에 변명하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즉시 뉘우치며 회개하는길임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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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처 기도를 다 마치고 갈바리아 동산에 내려와 기도를 바치는데

어느 순례자가 예수님의 십자가 발에 손을 대니까

십자가가 앞뒤로 많이 흔들려서 예수님께서 저희와 함께 해주심을 체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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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모두 마치고 성전으로 내려와보니 벌써 저녁식사가 시작되고 있어서

아내와 함께 가보니 돼지고기와 배추쌈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랑의 양념을 넣고 생활의기도로 마련한 음식들  정말  맛있고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성전안에 들어왔는데

곧이어 성모님께 드리는 꽃과 초봉헌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우리 소속 기도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꽃바구니 한개를 준비하였습니다.

첫토요일보다는 적었어도 꽤 많은 꽃바구니와 초들이 봉헌되어 흐믓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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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어서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되었는데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평소보다 더 극심한 대속 보속고통을 받으시느라고 율리아님은 많이 힘드실텐데도

저희들에대한 사랑이 너무나 커서 그 모든 고통을 감추시고 율리아님이 나오셨습니다.

너무나 다행이었고 기뻐서 박수를 모두들 크게 쳤습니다.

 

율리아님은 저희에게 말씀하시길

가예언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하며

잘 맞춘다고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살다보면 잘못도 할수있는데 절대 자기 잘못을 정당화하거나 변명하지 말고

솔직히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들이 메시지말씀따라 성모님과 함께

이 길로 쭉~! 가면 직천당이다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뒤를 돌아다 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는 다면..... 

[사랑의 메시지말씀따라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께 나아간다면 

이길이 바로 직천당이다 아멘.] 

 

이밖에도 영적인 좋은 말씀들과 메시지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자세한 내용

은 운영진에서 올려주실것입니다.

 

이어서  1년을 결산하는 연차총회가 열렸는데

지난1년간 우수한 기도회원에 대한 상품 수여가 있었습니다.

저와아내는 작은 상품 두개를 탔는데 얼마나 값지고 흐믓한 상품인지

상품에서는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인

장미향기가 진~~~!하게 풍겨나고  저는 아이처럼 좋아라 기뻐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 주시는 상품은 비록 작지만 세속의 그 어느것도 비교할수없는

귀한 선물입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잠시 틈을 내어 간식이 나왔는데

애기동지팥떡 (아내가 그러데요) 과 홍합탕이 나왔는데

우와~! 홍합탕을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게 먹어보기는 첨이었습니다.

10년묵은 체기가 뻥~! 뚫리는 느낌의 시원함 이랄까요?

 

다시 이어서 전국기도회원들은 30주년기념일때에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은총과 회개의 장소인 이곳 성모님 동산에 올수있게 할지

진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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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가 되자 거룩한 라틴어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눈은 졸리워서 자꾸 감기려고 하였지만

신기하게도 마음은 기쁘기만 하였습니다.

 

 

은혜가득한 미사를 마치고

두분의 신부님께 안수기도 받고 율리아님께 나아가서 사랑의 만남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식당에가서 아침을 먹고 가라고 합니다.

갔더니만 귀한 전복죽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은총도 많이 받고  영적 육적으로 배불리 먹고 돌아오니

지상에 이렇게 은총가득한 장소가 또 어디있겠나?

오직 주님 성모님계신곳 작은 영혼 율리아님이 계신곳 나주뿐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며 끊임없이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고

그 메시지가 참임을 놀라운 기적과 징표를 통해 알려주시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시니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옵니다.

부족하고 못난 이죄인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화가되고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여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늘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고

뒤도 옆도 곁눈질도 하지않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신 홈님들 감사합니다 .

율리아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세분 신부님과 두분 수녀님,~! 저희들이 순례갈때마다

함께 해주시니 힘과 용기가 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생활의 기도 모임 회원님들과 동산의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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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연차총친목회 참여하신
순례기 감사합니다,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에
함께 한 시간 저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모두 주님성모님율리아님의 사랑덕분이니
늘 감사드리며 나아가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내와함께한 모습 늘 아름다와요,
저는 남편에게 한번도 업혀본 기억이없는데 ㅎ
빛사랑님은 행복한 아내이네요,
두분사랑합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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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날씨도 추운데 수고 많으셨어요,
올해는 유난히 눈도 마니 오고 춥네요~~

그래도 마음은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훈훈하답니다.
축복 가득 받으시구요
온 가족 은총속에서
늘 행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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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서둘러 샤워장에 들어가 기적수로 몸을 씻으려고 겨울옷을 벗는데 시간이많이 걸립니다.

  주님, 우리 영혼들을 감싸고 있는 두터운 악습과 교만과 이기심등등 나쁜것들을

하나 하나 모두 벗겨내주시고  온전히 회개하여 성모님품안에 안기는

작은 아기가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어쩌면 이렇게도 생활의기도를 잘 바치시는지요 ..
저도 매순간 잘 바치고 싶은데 ... 늘 하는 쉬운것은 잘 되는데 ... 자주 이런때는 어떻게 바치는 것이 좋을까 ... 할 때가 많습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두배 세배로 힘든 순례여정인데도 늘 기쁘게 봉헌하시며
순례하시는 모습에 존경고 사랑을 보냅니다.
축복 은총 가득히 풍성히 받으시고
언제나 온가족 은총과 사랑안에서  행복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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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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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젠교오 ?  갈려고 신청을 해놨다가 갑자기 사돈네집에서 초상이 ... 지부장님께 미안허고 안내자님께 미안하고 또 성모님께 을메나 미안하던지요 .. >.,<
그리고 율엄니께도...

" 눈물 흘리신 성모님상을 잃어버린지 꼭 1년하고도 3일 되는 날이었습니다 . " 성모님 보고 싶어요 어서 돌아오셔요 " ...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좋은 입에서 욕은 몬하것고 ...에이~!  이 개 (犬) 자제분 같은 사람들 ~!  잘 먹 고 잘 살 아라 ~!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네 눈 엔 ... ㅠ ㅠ ㅠ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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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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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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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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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연차총회 순례기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도 추위에 떨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기억하시고
그들이 사랑으로 따뜻한 겨울 날 수 있도록 저희도 사랑의 마음 가질 수 있게 영육을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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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두 분의 모습에서
많은 사랑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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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넘치는 순례였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감사감사!!!
이제 성모님 눈물30주년 기념에 세상에 많은 자녀들이 모여서 함께 찬미할수있을 것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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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정성어린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사진중에 갈바리아에서 성체조배실을 향해 찍은사진이
무척 인상깊고 ....마음의 평화가느껴지네요

성모님 품안에서 율리아엄마와 함께한시간을
생각하니 지금도 행복합니다

기쁘게 순례오시는 두분의 모습 뵐때마다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평화를 느낍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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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도 많이 받고  영적 육적으로 배불리 먹고
 돌아오니 지상에 이렇게 은총가득한 장소가
또 어디있겠나? 오직 주님 성모님계신곳 작은
영혼 율리아님이 계신곳 나주뿐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흐뭇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지요 저희들은 당연히 해야할일을
했을뿐인데 그어디에서도 볼수없는 귀한 선물들을 상으로 받은
저희들  참으로 복된 자녀들임을 실감하면서 지금도 행복합니다
함께할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더 많은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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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날씨도 춥고, 빙판도 지고
그래도 꿋꿋하게 빛사랑님과 함께 오신
두분의 모습은 언제나 제 맘을 감동시킵니다.

추운날씨
얼음물에 샤워도 하시며
냉담자들을 위해 그리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하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또한 연총의 자세한 내용들 올려주셔서 오시지
못한 분들께는 많은 감사와 은총의 순례기입니다.

우린 넘 부요하고 행복한 자녀들이지요.
부족하지만 더욱더 잘 살기를 우리 다짐해보아요.
사랑합니다.빛사랑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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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만 가득채워지는 빛나들이님 글에 감동을 받습니다..
자매님도 참 행복해 보이는 얼굴이었어요~~
연차총회 귀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모두 화이팅 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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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추위에 떠는 예수님을 위로해드리고
 어서 십자가에서 내려 드리는길은
 매순간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선행과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며
 잘못을 하였을때에 변명하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즉시 뉘우치며
 회개하는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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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잘못을 하였을때에
변명하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즉시 뉘우치며 회개하는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중
예화도 생각나네요~

늘 감사드리며...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예쁘게 살아가시는 빛나들이님, 늘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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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추위에 떠는 예수님을 위로해드리고  어서 십자가에서 내려 드리는 길은
 매순간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선행과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며  잘못을 하였을 때에,
 변명하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즉시 뉘우치며 회개하는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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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얼음같이 찬 기적수를 몸에 부었는데 무지 차가왔지만 냉담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니까 기분도 좋고 춥기보다는 몸이 훈훈해짐을 느꼈습니다.

지상에 이렇게 은총가득한 장소가 또 어디있을까요?
오직 주님 성모님계신곳 작은 영혼 율리아님이 계신곳 나주뿐입니다. 아멘.

성모님 동산의 트리와 구유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날도 추운데 샤워하면서 냉담자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기쁜 성탄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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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은 저희에게 말씀하시길

가예언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하며

잘 맞춘다고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살다보면 잘못도 할수있는데 절대 자기 잘못을 정당화하거나 변명하지 말고

솔직히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들이 메시지말씀따라 성모님과 함께

이 길로 쭉~! 가면 직천당이다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뒤를 돌아다 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는 다면.....

[사랑의 메시지말씀따라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께 나아간다면

이길이 바로 직천당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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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추위에 떠는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고 어서 십자가에서 내려드리는 길은
매순간 생활의기도화가 되고 선행과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며
잘못을 하였을때에 변명하거나, 합리화하지 않고 즉시 뉘우치며
회개하는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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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진과 함께 은총의 순례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육적으로 풍성한 연총이였던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 안에서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 해에도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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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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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은총도 많이 받고  영적 육적으로 배불리 먹고
돌아오니  지상에 이렇게 은총가득한 장소가
또 어디있겠나? 오직 주님 성모님계신곳 작은
영혼 율리아님이 계신곳 나주뿐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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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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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만나봬서 반가웠어요.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진으로 함께 보니 더욱 좋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빛사랑님께도 인사 전해주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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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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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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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상품에서는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인장미향기가
 진~~~!하게 풍겨나고  저는
아이처럼 좋아라 기뻐하였습니다...아멘...^^

사랑 기쁨 평화가 가득한
두분 바라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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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사진을 넘 멋지게 찍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참으로 훌륭했습니다.

그 은총들이 가득히 받고 축복도 가득히 받고 죄을 씻기는 기도 최고의 기도였습니다.

순례기 참으로 잘 쓰시어 잘 읽으면서 새롭게 생각하면서

더욱 깨어 있으면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위로 해 드리는 우리들이 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은 저희에게 말씀하시길

가예언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하며

잘 맞춘다고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살다보면 잘못도 할수있는데 절대 자기 잘못을 정당화하거나 변명하지 말고

솔직히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들이 메시지말씀따라 성모님과 함께

이 길로 쭉~! 가면 직천당이다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뒤를 돌아다 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는 다면.....

[사랑의 메시지말씀따라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께 나아간다면

이길이 바로 직천당이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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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빛나들이님 .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보며
저는 늘 부족함에 반성을 한답니다.

고맙고 새해에는 더욱 더 좋은 은총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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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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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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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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