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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낙태 보속 고통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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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2,248회 작성일 15-07-21 12: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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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낙태 보속 고통 (1983년 6월 13일)

 

태아가 임신이 되는 순간부터 인간의 존엄성을 지닌 고귀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여 자기 자식들을 낙태로 무수히 죽이고 있는데 그것을 살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낙태를 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잠시잠깐 몸에 있는 핏덩어리를 떼어내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회개는커녕 아무 잘못도 느끼지 못하고 있기에 너무 안타까웠다.

토막살인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던 어느 날,

미용실에서 머리손질을 하고 있는데 미용실 손님들 거의가 그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그 살인자를 토막내서 죽여야 한다"느니 "갈기갈기 찢어 죽여야 된다."는 등 입에 담지 못할 험악한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들 있었다.

바로 그때 나의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손님 머리 손질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배가 불러왔다.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얼른 옷을 바꿔 입고 나온 뒤

"여러분들은 혹시라도 임신한 아이를 낙태한 적이 없으신 가요?"

하고 물었더니 여러 사람들이 아무거리낌도 없이

"나는 다섯 번 밖에 안 했어." "나는 여덟 번 했는데" 하니 어떤 이는 "00은 24번 했다던데 나는 12번밖에 안 했어." "나는 네 번 했는데 나는 적게 한 거구나" 하고 태연하게 말하면서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서로에게 질세라 자랑삼아 이야기들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의 말을 들으면서 먼저 주님께 기도를 드린 뒤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제 이야기를 잘 들어 보십시오. 지금 토막 살인 사건 때문에 그를 찢어 죽여야 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그런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자 모두들 "왜요?" 하는 것이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낙태를 하면서도 전혀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낙태는 바로 살인입니다"하고 말하자 모두들 의아해 하면서 "예-?" "왜요?" 의구심에 가득 찬 얼굴로 반문하기에 이렇게 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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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데 낙태하는 것은 엄마들이 살아있는 생명을 의사를 통하여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태아는 잠시 잠깐 떼어내는 핏덩이가 아니라 엄마의 태중에 임신이 되는 순간부터 바로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 생명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죄의식 없이 죄 없는 아이를 처참하게 찢어 죽이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인간의 존귀함을 망각한 채 무참하게 살인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들의 행위와 똑 같은 것입니다" 하고 말해 주었더니 나의 말을 듣고 있던 많은 엄마들이 깜짝 놀라며

"어머, 어머, 정말 그렇네. 어쩌면 좋아" 하고 가슴을 치면서 울었다.

바로 그때 많이 불러왔던 내 배가 푹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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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나는 정말로 너무 많이 기뻤다.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그들이 내 말을 받아들이도록 주관하신 것이기에 신자들도 아닌 그들이 그토록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죄를 뉘우쳤기 때문이다.

곧이어 울고 있던 그들이 나에게 "그러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해요?" 라고 묻기에 나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들에게는 그 아이들을 위하여 미사를 드려주고 그 아이들을 생각하며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사랑으로 잘해 주라고 했다.

신자 아닌 이들에게는 "지금 기르고 있는 자녀들에게 더욱더 사랑으로 잘해 주면서 불쌍한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낙태된 아이들을 생각하며 잘 돌봐주고 사랑을 베푸세요.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도 낙태는 살인이라는 것을 전하세요" 했더니 모두들

"아 그래야 되겠네요" 하고 흔쾌히 대답했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합니다.

이들이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주님 기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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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신 성체를 성반에 모심(IHS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음)

2006년 10월 24일 오전 7시 미사 중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던 중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십자가상 예수님으로부터 강한 빛과 함께 일곱 상처에서 흘러나온 성혈이 한데 모아져 성체로변화되어 내려오심을 보셨는데, 성체는 미사에 참석 중인 모든 협력자들 머리 위에서 축복해 주시면서 “너희에게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기를…” 말씀하시며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 위에서부터 좌우로 가볍게 움직이며 제대 위의 성합 앞쪽 밑부분 위로 사뿐히 내려오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외 몇 사람이 성체가 내려오시는 모습을 목격하였으며 성체에는 IHS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습니다.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 채 무자비하게 죽임 당한 수많은 태아들과 그로 인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 때문에 내가 가슴 아파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오늘 죽었던 그들의 양심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낙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지금 내 마음 몹시도 기쁘단다.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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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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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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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IHS는 Iesus Hominum Salvator-"인류의 구원자 예수 "로 라틴어라 되어있네요.

전 처음보는 거라. 찾아봣네요. ^^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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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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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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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
예수님, 부족함 밖에 없는 제 마음에
친히, 친히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예수님 성모님을,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어요...!
자아를 죽이고 죽여서 작은영혼이 될 수 있도록도...
이끌어주시고 은총 내려주시어요 ~~~ 아멘 !!!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
늘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가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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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지금 내 마음 몹시도 기쁘단다.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많은 영혼들의 회개와 구원...묵상하며...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어요
늘 고마워요...은총도 듬뿍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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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신자들에게는 그 아이들을 위하여 미사를 드려주고
 그 아이들을 생각하며 내 아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에게도 사랑으로 잘해 주라고 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태아들을 보호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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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낙태로 죽어간 아가들과 그들 부모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ㅠㅠ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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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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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한 채 무자비하게 죽임 당한 수많은 태아들과 그로 인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 때문에 내가 가슴 아파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오늘 죽었던 그들의 양심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낙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지금 내 마음 몹시도 기쁘단다.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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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 당한채
무자비하게 죽임당한 수많은 태아들과..
낙태는 살인이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아멘~~!!*
태아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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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낙태로 죽어간 아가들과 그들 부모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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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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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것을 살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아멘!

낙태로 죽은 태아들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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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다를 깨닫게 해 주시고
낙태보속고통을 수없이 받아내시는
율리아님!

 의사의 손을 통하여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것을 묵인하여 자행되는 낙태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한낱 핏덩이로만 가볍게 생각하도록 유도
하는 마귀의 생각들...

낙태로 죽은 영아들 기도하며 어린아이들
보면 더 예뻐하고 사랑하여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얼마나 많은 죄속에서도
죄인줄 모르니 님의 맘은 타도못해 활화산
되셨지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빠른 회복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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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은 가게에서 일하는 이모에게 성모님 메세지를
들려주며
 낙태에대하여 말씀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가게일하는 이모는
너무 놀라며 낙태가 그렇게 큰죄인가요? 하고
저에게 물었답니다.

저희들이 이야기하지않으면 낙태가 죄인줄도 모를 많은 사람들...

그들이 불쌍하고 가엾어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를
더욱 알려야 겠어요...

나주순례하는 것에 오늘도 너무 감사했어요...
고맙습니다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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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낙태를 한 부모들의 회개와 낙태 된 영아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세상에 낙태를 자행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더이상의 낙태로인한
죄 없는 태아들이 부모들의 자유로 죽음을 맞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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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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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
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 기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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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
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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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가 살인자고 도둑이면서
살인자를 나무라고 비판합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하늘을 가리려하는 나의교만

흉칙한 살인마가 나 더이다
자식을 찢어서 죽이고도
웃고 행복만을 추구하는
그럼에도
죄 중에살아가고 있는
비참한 죄인이
불쌍한 죄인이 나 더이다
그분의 크신
자비심에 의탁하면서
자비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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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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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생명의 존엄성도 모르고 자기 자식을 죽이다니 !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이 세상이 다 그렇게 병이 들어가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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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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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낙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지금 내 마음 몹시도 기쁘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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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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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죽었던 그들의 양심이 되살아 날 수 있도록 낙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으니 지금 내 마음
몹시도 기쁘단다.나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지고
그대로 전하여라.그러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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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님 향한 사랑의 길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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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회개의 은총을 구합니다!
회개로서 구원의 길로 나아가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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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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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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