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9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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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820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댓글23개	성체사랑	1395	04-09
1981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9개	고요한	1305	04-09
19818	벌통을 건드려 죽을 목숨 엄마께서 피를 내어 살려주셨습니다.(대필) 댓글54개	생활의기도화	1466	04-08
198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8개	고요한	1285	04-08
19816	부활의 진정한 의미 댓글23개	위로의샘	1306	04-08
19815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301	04-07
19814	205.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나이다.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1482	04-07
1981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3개	고요한	1310	04-07
19812	믿음없는 자녀 부활성야 나주에서 믿음을 청하고 받은 기적의 은총 댓글32개	예수님현존	1436	04-07
1981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빵을 집어주시고 생선도 주셨다 댓글18개	위로의샘	1331	04-06
19810	성직자 은총 체험록-더욱 확고하게 해주셨습니다 댓글22개	기적의샘터	1300	04-06
19809	메시지(말씀사탕)220 댓글28개	빛고을	1425	04-06
19808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오두막집을 마련하고 > 댓글29개	온유와겸손	1294	04-06
19807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245	04-06
19806	♡제 최고의 부활 선물이신 엄마와 함께! 성삼일 기도회 순례기♡ 댓글37개	기쁨의도구	1418	04-06
19805	나주 부활기도회 도착하자마자 십여 년 순례에 처음 받은 놀라운 부활은총 댓글32개	구원의나주	1397	04-06
1980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28개	고요한	1243	04-06
19803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댓글19개	위로의샘	1232	04-05
19802	부활절 순례기 댓글31개	빛나들이	1396	04-05
19801	성삼일 순례기 댓글29개	세실리아꽃	1398	04-05
19800	오로지 당신께만 영광이 되게 하소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9개	엄마와함께	1572	04-05
19799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성 빈첸시오 페레르 사제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274	04-05
19798	모든 이를 내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성모님으로 생각한다면... 댓글29개	박하사탕	1543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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