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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8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6개	고요한	1913	05-08
19819	메뉴-은총체험-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보고 은총 받았습니다. 댓글30개	확실한믿음	2192	05-08
19818	한마디의 말 때문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3053	05-08
19817	'참된 음식'은 예수님 자신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야" ; 독서: 사도 8, 26-40 복음: 요한 6, 44-51) 댓글20개	위로의샘	2348	05-08
19816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심 데레사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Ⅰ마르첼리노Ⅰ	2939	05-08
19815	어버이날에 성모님께 바칩니다~!!! 댓글31개	님의것	2018	05-08
19814	♥♡♥ 2014년 5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3018	05-08
19813	2005년 어버이날에 내려주신 기적 댓글26개	주님함께	2537	05-09
1981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5개	고요한	1955	05-09
19811	요세피나 자매님의 증언 댓글30개	야고보	2592	05-09
19810	3층 아파트 안방과 거실 벽을 허물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470	05-09
19809	부활 제 3 주간 금요일 (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362	05-09
19808	예수님의 성혈 동영상 댓글22개	천사처럼	3128	05-09
19807	5월 첫토에 황금향유주셨어요! 댓글32개	밀알하나	2303	05-09
19806	'만남의 신비'(성체를 모심으로써;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독서: 사도 9, 1-20 복음: 요한 6, 52-59) 댓글21개	위로의샘	2197	05-09
19805	그 물 참 신기하네! !!!<은총대필 > 댓글33개	카타리나	2589	05-09
19804	내생에 가장 잘한일 하나 있다면... 댓글29개	장미꽃비	2319	05-09
19803	★☆★2014. 5.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86개	운영진	3856	05-10
19802	이번에 주신 하느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면서(1) 댓글25개	주님함께	2663	05-10
1980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3개	고요한	2002	05-10
19800	나의 나주 성모님 사랑 이야기 댓글32개	야고보	2532	05-10
19799	5월 어머니 사랑에 감사드려요.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257	05-10
19798	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 아빌라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10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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