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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97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6개	운영도우미	2244	05-10
19796	"너희도 떠나가겠느냐?" ( 부활 제3주간 토요일; 독서: 사도 9, 31-42 복음: 요한 6, 60-69 ) 댓글22개	위로의샘	1850	05-10
19795	수원지부 2014년 5월 길거리 홍보 ... 14계단 중 첫째 계단 댓글34개	믿음과사랑	2411	05-10
19794	병원 갈까? 말까? 미루다 5월 첫토요일 치유받았답니다. 알렐루야~~ 댓글40개	장미꽃비	2212	05-10
19793	이번 성 금요일에 주신 하느님의 사랑의 메시지 (2) 댓글33개	주님함께	2466	05-11
19792	그 날을 기다리며~ 댓글29개	야고보	2320	05-11
1979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8개	고요한	1732	05-11
19790	성모님의 달 5월 모든이를 나주로(교황.바오로6세 10월복자품에 오르다)~~ 댓글23개	자비의샘	2322	05-11
19789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 ( 부활 제4주일 : 요한 10, 1-10 ) 댓글22개	위로의샘	1910	05-11
19788	아내에게 용서 청하기 위하여 큰절 세 번을 했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147	05-11
19787	은총나눔이요~(기적수, 아픔도 봉헌하면 더 큰 은총으로~ ^^♥) 댓글34개	Teresa	2274	05-12
19786	치유받은 몸의 부종. 댓글32개	용기와힘	2064	05-12
19785	마지막의 무기라고 하시는 나주의 오대영성(3) 댓글27개	주님함께	2170	05-12
19784	우리는 가톨릭 신앙의 전통을 지켜야 한다! 댓글22개	야고보	2435	05-12
1978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7개	고요한	1810	05-12
19782	태아는 유산이 되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2442	05-12
19781	광주교구 -촤창무 대주교님의 PD수첩 방송후 나주에 대한 공식 입장 -유보 댓글22개	천사처럼	3427	05-12
19780	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144	05-12
19779	나는 착한 목자이다 ( 요한 10, 11-18 ) 댓글22개	위로의샘	2200	05-12
19778	하느님의 사랑의 메시지의 묵상을 마치며 (4) 댓글23개	주님함께	2142	05-13
19777	이 어려운 시기를 거쳐가는 우리의 자세! 댓글26개	야고보	2354	05-13
1977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8개	고요한	1752	05-13
19775	은총나눔이요~ ^^♥ (정성 어린 진심을 담아 기도하다보면 주님성모님을 만나게 된답니다~ ^^♥ ) 댓글31개	Teresa	2145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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