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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7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6개	고요한	2065	04-01
19774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댓글59개	운영진	2597	03-31
19773	파스카 성야 ( 성녀 발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944	03-31
19772	★☆★2018년 3월 11일 부산지부 피정 율리아님 말씀 영상★☆★ 댓글106개	운영진	4838	03-23
1977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4개	고요한	2230	03-31
19770	이제 다 이루었다 댓글21개	위로의샘	1829	03-30
19769	당신 함께 계시오면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1947	03-30
19768	큰아들에게 주신 사랑의 은총~ 댓글34개	하얀바다	1984	03-30
19767	주님 수난 성금요일 (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862	03-30
1976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5개	고요한	2066	03-30
19765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더욱 극진히 사랑해 주셨다 댓글19개	위로의샘	1937	03-29
19764	성직자 은총 체험록-직접가서 보고 듣고 느끼십시오 댓글20개	기적의샘터	2059	03-29
19763	★☆★2018년 부산지부피정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문제아에서 모범생으로..."★☆★ 댓글35개	운영진	3840	03-29
19762	204. 희생을 치러야만 하는 크신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493	03-29
1976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4개	고요한	2122	03-29
19760	사람의 아들을 배반한 그 사람은 화를 입을것이다 댓글23개	위로의샘	1792	03-28
19759	아들의 귀여운 은총증언 댓글42개	피앗	1954	03-28
19758	나주의 촛불봉헌과 기도로 죽어가는 남편 살려주셨어요. 댓글37개	동산주방	2117	03-28
19757	성 주간 수요일 ( 성 식스토 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758	03-28
1975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8개	고요한	2014	03-28
19755	빛의 길과 암흑의 길 댓글23개	위로의샘	1742	03-27
19754	기적 성수의 은총♡ 댓글40개	말리꽃	1990	03-27
19753	메시지(말씀사탕)218 댓글25개	빛고을	2046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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