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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대축일에 치유 또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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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3건 조회 2,040회 작성일 13-12-19 15: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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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외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날

 율리아님 말씀 시간 때

 고소한 냄새가 난다고 하시며

맡아 볼  사람은 나오라고 해서

 

앞 자리에 앉았기에 제빨리 나가서  맡았는데

고소한 냄새가 너무 진하게 났으며

향기 또한 어마 어마하게 났습니다.

 

냄새를 맡은 후

계속 제 입속에서 가슴까지

파고들어가는 향기가 몇 분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첫토 훨씬 전 부터

배가 따금거리듯 아파와서 신경이 자꾸 쓰였지요

 

 오랫동안 먹어온 관절염약으로

이제 배 속이 단단이 탈이 났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에 고소한 냄새를 직접 맡고나서

부터 아픈 배가 싸악 나았습니다.

DSC07708.jpg

사실 치유받은 것도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애인여기님의 은총글을 보고난 후

저도 치유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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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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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에 고소한 냄새를
직접 맡고나서부터 아픈 배가 싸악
나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립니다
덤으로 저희도 그은총받습니다 아멘
은총나눔 감사해요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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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은총나눠주심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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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그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만

그곳에 참석하지 못하였더라도
마음이 그곳에 있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함께 하여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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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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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대축일에
고소한 냄새를 직접 맡고
나서부터 아픈 배가 싸악
나았습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그날저도 고소한 냄새를
맡았다고 셈치고 봉헌했는대

기쁨이 올라옵니다

받으신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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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실 치유받은 것도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애인여기님의 은총글을 보고난 후

저도 치유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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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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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령님, 주님, 성모님은 정말 멋지신 분이십니다.
고소한 향기도 풍겨주시고
그 향기를 맡은 즉시 생활의 기도화님도
치유되고
놀랍습니다.
고소한 향기가 우리집까지 풍겼으면 좋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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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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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소한 냄새를 직접 맡고나서
부터 아픈 배가 싸악 나았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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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아픈 배 치유받으셨군요~
추~카~추~카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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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0^

생활의기도화님~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놀랍네요.
향기를 맡으시고 나서부터 배 아프던게 멈추다니..
^^
저도 함께 맡은 셈치고...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천상의 어머니!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소중한 은총 이렇게 기쁨으로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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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을 글로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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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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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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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잉  나도 나가고 싶었는데  마음만있고 행동을 하지 않았더니 
고소한 냄새를 못 맡았네요  그래도 맡은셈 치고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받았네 우리 모두 치유받았네
주님  영광과 찬미  세세에  영원히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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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날 은총과 기쁨이 커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님께서 또 치유받으시니 기쁨이 넘치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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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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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경이로움의 영원히 기쁨과 행복과 모든 감사 복되신 성모마리아님을 통하여 영원히 찬미 영광 영원히 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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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께로부터 받은 생활의기도화님의 치유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순례자들이 더 많은 은총 받게 하시려고
이모저모 사랑 주시는 율리아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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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에 고소한 냄새를 직접 맡고나서
부터 아픈 배가 싸악 나았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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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런데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에 고소한 냄새를 직접 맡고나서

부터 아픈 배가 싸악 나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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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소한 냄새가 너무 진하게 났으며
 향기 또한 어마 어마하게 났습니다.
 냄새를 맡은 후 계속 제 입속에서 가슴까지
 파고들어가는 향기가 몇 분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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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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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홀의 기도화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래서 은총은 나눌수록 배가 되나 봅니다

저두 요즘 약을 많이 먹다보니 배가 자주 아퍼요
저도 치유시켜 주세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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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강론 말씀 시간에...
 
"... 고소한 냄새가 나는데 그건 그동안에 못먹었던 것 영적으로 먹여주시는 거다.” 그랬는데
그때 완전히 치유되었어요. 여러분들 그동안에 못 잡수신 것, 영양적으로 부족한 것 오늘 채워주실 거예요.
여러분도 다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날 고소한 냄새 맡고 치유되신 분들 많음) 아멘.

정말 알게 모르게 이날 치유 받으신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해요.
저도 포함해서 우리 가족과 이웃들, 지향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그 은총이 모두 다 흘러 들어갔음을 믿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은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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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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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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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런데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에 고소한 냄새를 직접 맡고나서
부터 아픈 배가 싸악 나았습니다.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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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 축하!!
우리 모두도 치유 은총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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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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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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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좋겠다  고소한 냄새 를 맡으셨네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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