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35)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0건 조회 2,210회 작성일 13-12-20 22:00

본문

 

    

 

 

 

 

 

 

 

 

    ilkd1011_1_monica39678%5B1%5D.jpg

JCB-2012-6-24-ma.jpg

s_%2883%29%5B1%5D.gif

 img6F.tmp%5B1%5D.jpg   img74.tmp%5B1%5D.jpg   img6F.tmp%5B1%5D.jpg   img74.tmp%5B1%5D.jpg    img6F.tmp%5B1%5D.jpg

bell1%5B1%5D.jpg

2007년 12월 1일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라.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첫 토요일 밤 8시경에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칠 때 너무나도 아름다운 파란빛이 계속 우리 앞을 밝혀 주며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는 길까지 인도해주셨다.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둥그렇게 생긴 그 아름다운 빛은 갈바리아에 도착하자 예수님상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너무나 놀라 황홀경에 빠져 바라보다가 몇몇 분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다가가 자세히 보니 십자가 예수님상의 옷깃에서 진액이 흐르고 있었다. 그 때 예수님상으로부터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인성마저 고갈되어 잔인하고도 극악무도한 설독의 죄로 물든 죄인들까지도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손수 하늘에서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와 사람과 땅에 돋아난 푸성귀까지 모조리 태워 버리셨고,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내가 택하여 기름 부어 세운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지 못하고 견강부회한 교언이설로 진실을 호도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인데 회개하지 못한 그들의 타기술중으로 인하여 죄 없는 백성들까지 희생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인간의 오만이 무슨 소용이 있었으며 인간이 자랑하던 명예와 권세와 재물이 무엇을 가져다주었던가? 그 모든 것은 그림자처럼 사라지고 뜬소문처럼 달아나 버릴 것인데, 내 어머니를 통해 나에게 달아들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 줄 것이기에 지극히 안전할 뿐더러 부요하게 될 것이다. 도둑은 양을 훔쳐다가 죽여 없애려고 오지만 나는 양들이 새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 왔기 때문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착한 목자이다.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목자가 아닌 삯꾼은 양들이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가까이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도망쳐 버린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떼는 뿔뿔이 흩어져 버리지 않겠느냐.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마귀와 합세하여 영적으로 피폐한 자들은 물을 찾아도 얻지 못하여 목말라 혀마저 바싹 탈 것이지만,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말씀이 끝나시자 갈바리아 십자가상의 예수님께서 손을 들어 강복해 주시고 무한히 축복해주셨다.

*설독(褻瀆): 직접적으로, 또는 성인(聖人)이나 성물(聖物)을 통하여 하느님을 모욕하는 일
*견강부회(牽强附會):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조리에 닿도록 함.
*교언(巧言): 교묘하게 꾸며 대는 말.
*이설(異說): 통설이나 정설과는 다른 설. 이론(異論).
*호도(糊塗):풀을 바른다는 뜻으로, 명확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타기술중(墮其術中): 간악한 꾐에 빠짐.
*만리건곤(萬里乾坤): 하늘과 땅을 포함한 우주 전체
*피폐(疲弊): 지치고 쇠약해짐. 기운이 지쳐 죽음.

 jcb-2012-10-27-3.jpg

   

 

     4b1ee70b0ddbd%5B1%5D.gif

5999%5B1%5D.gif 생활의 기도 5999%5B1%5D.gif

 

 

DSC07782.jpg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1.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2.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어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아멘"

 

3. "주님! 온몸을 다 태워가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도 자신을 태워 희생과 보속으로 이웃의 모범이 되어

겸손과 사랑으로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3197%5B1%5D.gif 3197%5B1%5D.gif

  4b1ee70b0ddbd%5B1%5D.gif

클릭해보세요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원구방주

댓글목록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메세지말씀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대림시기 잘 보내시고
기쁨 가득한 성탄 맞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손수 하늘에서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와 사람과 땅에 돋아난 푸성귀까지 모조리 태워 버리셨고,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도 아버지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시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내가 택하여 기름 부어 세운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지 못하고 견강부회한 교언이설로 진실을 호도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인데 회개하지 못한 그들의 타기술중으로 인하여 죄 없는 백성들까지 희생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머니를 통해 나에게
달아들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너희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살펴 줄 것이기에

지극히 안전할 뿐더러 부요
하게 될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착한 목자 예수님..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제 사랑의메세지를  늘 읽고 마음에 새기고

메세지 말씀  그대로 살으려고 노력해서

이겨 낼겁니다.

어린양을  너무도 아끼고 사랑하시는

우리  예수님.

하늘 만큼~~~

땅 만큼~~~

바닷가의 모래알수만큼

너무~~너무~~보고 싶어요.....아빠~~~아버지~~~~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해여~*
보구 싶어여..
ㅠㅠ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은 모두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찬양과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팅!!!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언제나 묵상을 더해주시기 위해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기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아멘 !!!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

주님!
감히 불러봅니다...
당신 사랑의 품이 넘 좋아영...^^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주신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제 속에 있는 모든 죄를 회개하오니
저의 교만했던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 성모님. 정말 나주에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 품을 떠나면
메마른 황무지를 걷는 것 같고
사막을 돌아다니는 자 같사옵니다.
목이 타다 못해 괴로워 지친 영혼이 되어 버리나이다.
자신도 모르는 곳에 끌려가 마귀의 고통을 당하며
마귀에게 지게 되면 죄를 짓고 맙니다.

그러니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고
광야의 마라를 단물로 만든 기적과 같은 곳이
나주 성지임을 깊이 깨달았나이다.

이 거룩한 성지를 항상 바라보고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성모님메세지, 예수님 메세지
이제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좋으신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성지를 떠난다는 것은 죄악의 세상으로
빠지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셨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따르며
성모님의 인도로 나아가리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예 예수님! 감사드려요^^

늘감사의삶님,
은총 가득한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은혜로운 찬양도 들려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늘감사의삶님과 함께!
성모님께서 늘감사의삶님과 함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착한 목자이다.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착한 목자는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아멘!!!

늘감사의삶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 무장을 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에 근거하여 굳건히 서서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사랑과 정의로 무장하고,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갖추어 신고,
손에는 언제나 믿음으로 사랑과 성령의 방패를 잡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너희는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막아 꺼 버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나는 성령의 투구를 받아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실천하게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무한한 모든 감사 경이로움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착한 목자이다.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아멘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여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원수는 인간이 아니라 사탄이기에  잘못하는 사람들을
미워 하면 안되고 기도해주어야 하는 이유도....

profile_image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하느님의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754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10,88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