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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3 주간 토요일 (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축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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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574회 작성일 16-09-10 09: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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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0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San Nicola da Tolentino Sacerdote

ST.NICHOLAS of Tolentino

St.Nicholas of Tolentine

1245 at Sant’Angelo, March of Ancona, diocese of Fermo

-10 September 1305 at Tolentino,

선원,고해자, 거룩한 영혼들,불쌍한 영혼들의 주보성인

성아우구스티노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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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니콜라오는 젊어서 성 아우구스띠노회에 입회하여,

1275년부터 죽을 때까지 고향인 마르까에서 그리 멀지 않는 톨렌티노에서만 살았다.

그는 주로 지칠줄 모르고 사목활동만 했는데,

매우 뛰어난 설교자였을 뿐만 아니라 기적까지 행한 것으로 전해온다.

이 성인은 기적을 3백번 이상 하셨고, 돌아가신 뒤에도 정기적으로 매년(액체) 피를 흘리셨다고 한다.

 

그는 임종할 때 다음과 같은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형제들에게 남겼다:

"나는 양심에 조금도 거리끼는 일이 없읍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게 죄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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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는 성인으로 시성(諡聖)된 최초의 아우구스띠니안 수도자이다.

 

그는 고행자, 기도의 사람, 영혼의 지치지 않는 목자로서 알려졌다.

그의 죽음 이후 오래지 않아, 그의 삶에 대한 기억들은 대중적인 신심으로 발전 하였다.

1446년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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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렌티노시는 이탈리아의 항구인데, 니콜라오가 톨렌티노의 성인이라 불리게 된 것은

그가 톨렌티노 시의 출신은 아니지만 장년부터 생을 마칠때까지 그 도시에서 살면서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활동했고,또 그의 성덕으로 시민의 거울이 되어

사후에 톨렌티노시의 주보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게 된 것이 그 이유 중의 하나요,

 

둘째로는 미라 시의 출신인 동명의 성인과 구별하기 위함이다.

(미라의 성 니콜라오,산타클로스 축일: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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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양친은 매우 열심한 신자였으나 오랫동안 자녀가 없는것을 한탄하며

미라의 성 니콜라오의 전구를 청하면서 하느님께 자녀 하나를 낳게 해 주실것을 애원하며

파리에 있는 성인의 무덤을 참배하고 왔더니

과연 얼마 후에 옥동자를 낳게 되어 성인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아이의 이름을 니콜라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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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의 출생지는 성 안젤로라는 시골이었다.

어릴 때부터 독서를 즐겼으며 공부할 생각으로 톨렌티노 시에 있는

성 살바도르 성당 비서 신부를 만나 그 뜻을 전했을 때 그 신부도

소년의 재주가 뛰어남을 알고 장래 사제로 양성하기 위해 쾌히 장학금을 알선해 주었다.

 

1265년 열아홉 번째 봄을 맞이한 어느 날,

성 아우구스티노 관상 수도회의 사제 한 분이

’이 세상의 허무함과 하느님께 봉사하는 자의 행복’이란 제목으로 강론하는 것을 듣고

이에 대단히 감동하여,그렇지 않아도 세속과 교제하기를 싫어했던 그는

수도자가 되기를 결심하고 즉시 그 수도회의 입회를 청했다.

이에 수도원장도 청년의 좋은 뜻과 재주의 비상함을 기뻐하며 곧 승락했다.

 

성 아우구스티노 관상 수도회의 일원이 된 그는

그 회의 준엄한 규율을 충실히 지키며 동료들이 감탄할 정도로 어려운 고신 극기의 생활을 했다.

그 소식을 들은 부모, 친족들은 그의 몸을 생각하여

좀더 쉬운 수도회에 들어가도록 권고했으나 아무 효과가 없었다.

그리고 때로는 그런 고행을 책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편안한 생활을 찾아서 이 수도원에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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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는 성품 성사를 받아 사제가 되었고

그의 특별한 임무는 순회강론(巡廻講論)과 고해 성사를 주는 것이었다.

 

자신에 대해서는 극히 엄격했지만 타인에 대해서는 극히 부드러웠으며

자비로운 아버지와 같은 온정으로 죄인을 회개시키기에 노력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성사를 보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든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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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신자들의 감탄을 사게 된 것은

죄인들의 보속을 자신이 도맡아 극기 생활로 대신해 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심한 고행과 활동은 그에게 피로를 가져왔다.

니콜라오는 마침내 병석에 눕고 예수 수난의 성화를 바라보면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때는 1306년 9월 10일이었으며, 나이는 6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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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축일:8월28일)

391년 사제로 서품된 아우구스티노는 히포에 있는 정원을 구입하여 수도자 공동체를 건설할 수도원을 짓게 되었다.

후일에 그가 그의 수도 형제들을 위한 규칙서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크리스찬 공동체에서 영감을 받아서 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먼저, 조화 속에서 함께 살며 한마음과 한뜻을 추구하여라." (고백록 1권 2장)

 

그가 북아프리카 히포의 주교로 선출되었을 때,

그는 오로지 그의 성직자 형제들과 공동체 생활을 계속하기 위하여, 그의 관사에 거주하는 것을 선택하였다.

나중에 도시 안에 여성들의 수도원이 건립되었을 때,

아우구스띠니안의 수도적 삶의 형태는, 남자 평신도, 여자 평신도, 그리고 수도자와 성직자, 이렇게 세 가지로 제시될 수 있었다.

이러한 아우구스띠노의 이상(理想)은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종교개혁 시대

삭소니(Saxony)의 아우구스띠노 엄수 수도회(Observantine Congregation)의 회원이었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1505년 에르푸르트(Erfurt)의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 입회하여

1507년에 사제서품을 받은 아우구스띠노회 회원이었다.

 

그는 1510~11년 겨울, 계속되는 수도회의 자치권에 대한 논쟁으로 수도회 대표로 로마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가 성 아우구스띠노와 리미니의 그레고리(Gregory of Rimini)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오직 성서(sola Scriptura), 오직 은총(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s)으로" 라는

그의 교리를 처음 주장한 것은 성서학 교수로 있던 비텐베르그(Wittenberg)에서 였다.

 

1517년 10월 31일, 대사(Indulgence)에 관한 95개의 반박 논제를 발표하였고,

이후 가톨릭을 떠났다.

이것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결국에는 종교개혁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 이후의 역사는 아우구스띠니안들의 삶에 엄청난 단절을 가져왔다.

다른 수도회와 마찬가지로 많은 이들이 수도생활을 떠났으며,

수도회의 재산은 프로테스탄트 혁명을 받아들인 도시들로부터 몰수당했다.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역사 참조 www.osakorea.or.kr

 

루터는 1517년, 비텐베르크에서 교회의 문에 자기 논문들을 붙였다.

그로부터 17년 후에 성 이냐시오는 가톨릭 종교 개혁을 위한 너무도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수도회

"예수회Society of Jesus"를 설립했으며 그의 제자들은 교회 개혁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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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상 숭배를 멀리하라며, 주님의 식탁과 마귀의 식탁에 함께 참여할 수는 없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선한 사람은 마음의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는다며,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0,14-22 14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15 나는 여러분을 슬기로운 사람으로 여겨 말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18 저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오. 희생 제물을 먹는 이들은 모두 제단에 동참하는 이들이 아닙니까? 19 그러니 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이 무엇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우상이 무엇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20 아닙니다.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은 하느님이 아니라 마귀들에게 바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마귀들과 상종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1 여러분이 주님의 잔도 마시고 마귀들의 잔도 마실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식탁에도 참여하고 마귀들의 식탁에도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22 우리가 주님을 질투하시게 하려는 것입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3-4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44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4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47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48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집에 들이닥쳐도, 그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49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도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그리스도의 성체를 받아 모시는 우리는 좋은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그 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우상 숭배 등 나쁜 행위를 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분리됩니다. 그때 우리는 결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마귀의 종이 되어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고 따르지 않기에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으면, 우리는 기초도 없이 맨땅에 지은 집처럼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는 탐스러운 포도송이 같은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좋은 생각들과 지향들이 넘쳐야 합니다. 우리 마음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머물고 있는지는 우리가 하는 말에서 드러납니다.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려는 행위와 지향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사랑의 보물들로 간직됩니다. 기도와 성사의 은총을 받는 사람들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주님께 나아가 진리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게 됩니다. 우리 안에 머무시는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열매를 맺도록 인도하십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입니다”(갈라 5,22). 육의 행실은 불륜, 더러움, 방탕, 우상 숭배 등입니다(갈라 5,19-21 참조). 우리 안에 어떠한 열매들이 달리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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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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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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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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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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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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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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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탐스러운 포도송이 같은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어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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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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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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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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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과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치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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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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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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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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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선원,고해자, 거룩한 영혼들,불쌍한 영혼들의 주보성인이신
성 리콜라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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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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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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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토렌티노의성.니콜라오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율리아엄마.영육.건강.안전.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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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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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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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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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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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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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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