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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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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605회 작성일 16-09-28 10: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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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28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St. Laurentius Ruiz et MM

San Lorenzo Ruiz e compagni Martiri

St. Laurence Ruiz, Lawrence Ruiz

c.1600 at Binondo, Manila, Philippines -

29-30 September 1637 at Nagasaki, Japan

by being crushed over a period of three days while hanging upside down;

body burned, ashes thrown into the Pacific Ocean

 

17세기 초(1633-1637)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그의 동료 순교자 16명은 그리스도께 대한 사랑으로 일본 나가사키에서 피를 흘렸다.

Saint Lorenzo Ruiz, Saint Anthony Gonzales, Saint Guillermo Courtet, Saint Miguel de Aozaraza,

and Saint Vicente Shiwozuka de la Cruz,... S. Dominicus Ibanez de Erquicia, S. Iacobus Tomonaga.

이 순교자들은 성 도미니꼬회 회원과 그 협조자들로서 9명의 사제, 2명의 수사, 2명의 동정녀, 3명의 평신도들인데

그중 한 사람이 필리핀 출신의 라우렌시오 루이스로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이들은 모두 서로 다른 시기와 상황 아래 필리핀과 대만과 일본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의 씨앗을 뿌리며 그리스도교의 보편성을 경이롭게 드러냈고

자신들의 삶과 죽음의 표양을 통해 미래의 그리스도교를 위한 불굴의 선교 정신을 훌륭하게 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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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첫 순교자인 루이스는

마닐라에서 중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로렌조(라우렌시오)라고 불렸다.

마닐라 비논도에서 성장한 다음, 비논도 교구와 수도원에서 봉사하고 도미니코 수도원에서는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였다.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2남 1녀를 두었는데도, 로사리오 자선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마닐라에서 스페인 사람과의 싸움 때문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에서도 종교 박해로 여러 곳에 피신하다가 나가사키로 돌아와서 선교 활동을 하였다.

1637년 일본 정부에 붙잡혀 심한 고문에도 신앙을 꿋꿋하게 증거하다가

1637년 9월 19일 니시자카 형장에서 네명의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루이스는 필리핀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며

박해의 고문을 이겨내는 모습은 당시 일본 나가사키 신자들에게 깊은 감명과 용기를 불러 일으켰다.

1981년 시복되고 1987년에 교황 요한바오로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29일에 순교하였지만 축일은 28일로 지낸다.

 

-우표로 보는 성인전.최익철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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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울로 2세 교황이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들의 천상 영광을 공표하기 위하여

마닐라에서 거행한 장엄 미사 강론의 발췌 (AAS 73, 1981, 340-342)

 

그들은 자신의 피를 흘려 하느님께 향한 훔숭과 사랑 행위를 완수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을 증거한 그들이 사람들 앞에서

당신께 대한 신앙을 충실히 고백한 순교자임을 하느님 아버지 대전에서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 여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이 영광송은

1637년 12월 27일 성 도미니꼬 성당에서 저녁 기도때 울려 퍼진 사은 찬미가 떼 데움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나가사키에서 일어난 순교의 소식이 그 성당에 전해 졌습니다.

16명의 그리스도인들, 그들 중에는 스페인의 데온 출신으로 도미니꼬 회원이며 장상이었던 안토니오 곤잘레스 신부,

마닐라 태생으로 비논도라는 변두리 지역 출신의 한 가장인 라우렌시오 루이스가 있었습니다.

순교자 들은 체포되어 죽음을 맞이하는 동안에도 자비와 권능의 아버지께 시편 기도를 노래했습니다.

그들의 순교는 장장 3일이나 계속되었습니다.

 

믿음은 세상을 이깁니다.

믿음의 선포는 진리를 알고자 갈망하는 모든 이를 태양과 같이 비추어 줍니다.

이 세상의 가르침은 여러 가지 형태가 있지만 그리스도교 전통은 하나이고 동일한 것입니다.

주 예수는 모든 종족과 언어와 민족과 국가로부터 모여든 당신의 종들을

당신 피로 구속하시고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사제의 왕국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16명의 복된 순교자들은 세례와 서품의 사제직을 수행하여 스스로의 피를 흘림으로써

하느님께 사랑과 예배의 위대한 행위를 완수하였습니다.

 

그들은 십자가의 제단위에 희생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사제이시고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가장 가깝게 닮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동시에 형제들을 향한 최고의 사랑의 행위였습니다.

우리들도 형제들을 위해 우리 자신을 내어놓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성자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먼저 내놓으심으로 본보기를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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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렌시오 루이스는 이를 성취하였습니다.

성령의 인도로 위험에 가득찬 여행을 마치고 예상치 못하던 최후를 맞이하여 재판관들 앞에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며 하느님을 위해 죽을 것임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분을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수천 번이라도 바치겠습니다. 결코 배교자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대들이 원한다면 나를 없애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을 위해 죽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That I will never do, because I am a Christian, and I shall die for God,

and for him I will give many thousands of lives if I had them. And so, do with me as you please."

 

여기서 우리는 그의 생명과 신앙이 절정에 달함을 보고 또한 그 죽음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순간에 이 젊은 가장은 신앙 고백을 하였고

비논도의 성 도미니꼬 수도회의 수사 학교에서 배운 그리스도교 교리를 완성시켰습니다.

교리의 유일한 중심은 오로지 그리스도인데 그는 그 그리스도를 자신의 목표로 삼았고

그리스도 자신이 전달자의 입술을 통해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라우렌시오 루이스가 그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좋은 모범은

우리 자신들에게도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를 지향하여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바로 이를 의미합니다.

매일같이 자신을 봉헌하는 것,

이는 모든 이가 생명을 얻고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기 위하여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의 봉헌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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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gnus dei-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일본 교회사

일본에 그리스도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1549년 8월 15일 예수회의 창립자 가운데 한 사람인 프란치스코 하비에르(Francisco Xavier)가

말라카(Malaca)에서 만나 고아(Goa)에서 입교한 일본인 "안지로"의 안내를 받아 가고시마에 입국한 뒤부터였다.

일본에서는 이 때부터 그리스도교를 믿는 신자는 물론 교회에 관한 모든 것을 포르투갈어의 발음을 따라 "기리시땅"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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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포교 사업의 수호자

Francisco Xavier (Spain, 1506)

First Jesuit Missionary,

India, East Indies, Japan, 1540-1552

축일:12월3일

 

도꾸가와 이에야스는 1614년 기리시땅의 전면적인 금교령을 선포하고, 성당을 파괴시키고 신자 명부를 작성케 하며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 선교사를 마카오와 마닐라로 추방하였다. 이런 박해 속에서도 일본교회는 수난을 이겨내며 신앙을 고수하였다.

마닐라 등지로 추방되었던 선교사와 그곳에서 성직자가 된 일본인들이 다시 잠입하자 신자들은 목숨을 걸고 성직자를 보호하였다.

목자를 잃는 경우에도 신자들은 신심회를 조직하여 신앙을 굳게 지키고 붙잡히면 고결한 순교자가 되었다.

 

1623년 도꾸가와 이에미쓰가 3대 장군으로 등장하자 기리시땅 탄압을 철저히 제도화하였다.

그해 10월 두 선교사를 체포하는 한편 에도에서 이름있는 기리시땅 46명을 잡아들여 세 조로 나누어

거리에 조리를 돌리다가 가장 번화한 곳에서 화형에 처하는 등 기리시땅 말살 정책을 강행하였다.

12월 4일에 처형 당한 이 사건을 ’에도의 대순교’라고 한다.

 

이어 전국적으로 기리시땅 수색을 강화하여 신자를 숨겨준 사람까지 사형에 처하였다.

규우슈우에 잠복해 있던 외국인과 일본인 사제는 모두 색출되어 사형을 받았다.

일반 신자에게는 세뇌공작과 잔인한 고문으로 신앙을 버리도록 강요하였다.

그 결과 1630년에는 일찍이 ’소(小)로마’로 불리던 나가사끼에도 신자가 거의 전멸된 상태였다.

1633년에는 지도급의 기리시땅에 대하여 ’생매장’이라는 잔인한 고문 방식이 채용되었다.

 

 

■일본 26 성인상

1593년 프란치스꼬회 선교사들이 일본에 입국하여 선교활동을 벌인 것이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비위를 상하게 하였다.

또한 1596년 도사에 표착한 스페인 선박 산펠리페호 사건까지 겹쳐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분노를 부채질 함으로써

1597년 2월 5일 프란치스꼬회 수사 6명을 비롯한 3명의 예수회 수사와 바오로 미끼등 일본인 17명이 나가사끼, 니시사까에서 십자가형에 처해졌다.

 

이들은 1862년 성인 반열에 오르게 되었고 시성 100주년을 맞이한 1962년 6월 10일 기념비가 완성되었다.

화강암 대좌에 26성인의 청동상이 하늘을 우러러 복음을 말하고 있다.

1981년 2월 26일 교황 요한바오로 2세는 이 순교지를 방문하여 이 기념비가 전세계를 향하여

사랑에 대해서 그리스도에 대해서 끊이지 않고 신앙을 전파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씀하셨다.

26성인중에는 임진왜란 때 포로로 일본에 잡혀가 그곳에서 영세 입교하고 성 프란치스꼬 3회에 입회하여 덕행을 쌓다가

순교한 성 바오로 이바라끼, 그의 동생 성 내오 이바라끼 그의 아들 12세의 소년 루도비꼬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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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iki (Japan, 1564)

First Martyr of Japan, Nagasaki, 1597

성 바오로 미키와 그 동료 순교자들(1564-1597)

축일;2월 6일.게시판935번

 

■일본교회의 한국인 순교자

임진왜란(1592-1598)의 결과 많은 한국인이 포로가 되어 일본에 끌려갔다.

일본은 1587-1687년에 이르는 약 100년간 막부에 의한 그리스도교 박해가 계속되어 많은 순교자가 배출되었다.

그 후 1867년 7월 교황 비오 9세는 순교자 205명을 시복하였는데,

그 205명복자 순교자 중에는 9명의 한국인과 3명의 그 일본인 아내가 포함되었다.

이들은 모두 규우슈우의 나가사끼에서 순교했으며 이 밖에도 복자아닌 한국인 순교자 9명이 기록에 남아 있다.

 
말씀의 초대
  • 욥은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 어찌 의롭다 하겠냐며, 누가 그분과 겨루어서 무사하겠냐고 친구들에게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고 하시고, 죽은 이들의 장사나 가족들과 작별 인사도 미루고 뒤를 돌아보지 말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 어찌 의롭다 하겠는가?> ▥ 욥기의 말씀입니다. 9,1-12.14-16 욥이 친구들의 1 말을 받았다. 2 “물론 나도 그런 줄은 알고 있네.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 어찌 의롭다 하겠는가? 3 하느님과 소송을 벌인다 한들, 천에 하나라도 그분께 답변하지 못할 것이네. 4 지혜가 충만하시고 능력이 넘치시는 분, 누가 그분과 겨루어서 무사하리오? 5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산들을 옮기시고, 분노하시어 그것들을 뒤엎으시는 분. 6 땅을 바닥째 뒤흔드시어 그 기둥들을 요동치게 하시는 분. 7 해에게 솟지 말라 명령하시고 별들을 봉해 버리시는 분. 8 당신 혼자 하늘을 펼치시고 바다의 등을 밟으시는 분. 9 큰곰자리와 오리온자리, 묘성과 남녘의 별자리들을 만드신 분. 10 측량할 수 없는 위업들과 헤아릴 수 없는 기적들을 이루시는 분. 11 그분께서 내 앞을 지나가셔도 나는 보지 못하고, 지나치셔도 나는 그분을 알아채지 못하네. 12 그분께서 잡아채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누가 그분께 ‘왜 그러십니까?’ 할 수 있겠나? 14 그런데 내가 어찌 그분께 답변할 수 있으며 그분께 대꾸할 말을 고를 수 있겠나? 15 내가 의롭다 하여도 답변할 말이 없어, 내 고소인에게 자비를 구해야 할 것이네. 16 내가 불러 그분께서 대답하신다 해도, 내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리라고는 믿지 않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57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59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나 그는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0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61 또 다른 사람이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그분과 같은 삶을 나눈다는 것입니다. 그 길은 성공이 불확실해 보이고 역경이 가득해 보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길은 희생과 비움입니다. 예수님을 확실히 선택한 이들에게는 참된 행복이 보장됩니다. 그러나 그전에 많은 것을 포기하여야 하고 갖가지 역경을 견디어 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고 ‘보금자리’를 포기합니다. 자신이 편하게 살려는 타성과 안주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투신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당신을 따르겠다는 사람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하고 주문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일이 그렇게 중요하고 긴박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혈육의 정을 초월하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따르면서 ‘구원의 쟁기’를 하나씩 손에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것에 대한 미련 때문에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망설이는 가운데 그 ‘쟁기’를 내려놓습니다. 세상의 가치보다 주님의 일을 먼저 앞세우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생깁니다. 구원 사업은 인생의 최고 가치이며 가장 먼저 앞세워 진행해야 할 일입니다. 쟁기를 손에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구원 사업의 열매를 거두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늘 나라에 들어갈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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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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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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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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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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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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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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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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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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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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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분을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수천 번이라도 바치겠습니다.
결코 배교자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대들이 원한다면 나를 없애 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하느님을 위해 죽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순교자들이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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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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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기도회 행사가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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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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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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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치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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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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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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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요.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나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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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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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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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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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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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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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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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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