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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먹어도 주먹이 아니고 아멘으로 상대를 축복하라뇨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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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31건 조회 1,484회 작성일 16-09-28 11:5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원본 그대로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아멘! 주님 저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하고 반대로 기도하도록 합시다 

                   2014. 3. 1 엄마 말씀 中"

 

자아와 자존심으로 많은 이들은 누군가에게 사랑의 충고를

들었을 때에도 아멘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욕을 먹어도 아멘! 하며 그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하신 율리아 엄마의 겸손과 사랑

 

이번 주도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도록 노력해 보도록 해요.

안 되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

 

매번 율리아 엄마는 너무 어려운, 우리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숙제만 내 주시는 것 같아요.

 

Everybody!! 이거 잘 되는 사람, 잘 될 것 같은 사람 있으면

나와봐요. 어디, 어디! 찾아보니 아무도 없네요.

 

주먹이나 더 심한 욕이 튀어 나갈 판에 축복 기도까지

해 주라고 하시니 어불성설 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 세상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율리아 엄마가

유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엄마는 그러하시니까요?

 

비행기 안에서 어린 아이가 엄마 얼굴에 뭘 던져서 얼굴이

퉁퉁 부어 올라 난리 난 사건 아시죠?

 

용서와 동시에 상처가 바로 나은 그 사건을 되새겨보면 저희도

가능할 것 같은 감이 오긴 합니다.

 

아직은 안 해봤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지만 율리아 엄마가 

가르쳐 주시는 것은 저희도 할 수 있기 때문일테니 첨에 그대로 

흉내를 낸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한 번 시작해 봅시다.

 

도 아니면 모, 연습하면 언젠가는 될 날이 오겠지요.

사실은 여태까지 누가 나를 욕하고 괴롭히면 필승의 신념으로

즉각반응, 일발필살의 삶을 살아 왔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성모님의 말씀을 저희가 보는 앞에서 시연의 삶을 사시는 

율리아 엄마를 안 이상 엄마가 이끄시는 대로 이끌려 가기만 하면 

천국 성모시 율리아동73-4627(신,구약 성경) 번지에 안착할 수 

있다고 자신 합니다.

 

홈님들 나중에 위 번지에서 다들 만날 수 있도록 아무것도 몰라도

율리아 엄마가 하라고 하시는 대로 무조건, 아니 맹목적으로 따르면 돼요.

 

왜냐면 오랫동안 엄마를 알아온 저희들은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놓겠다고 예수님께, 성모님께 말씀 드리는

분인데 맹목적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자신하기 때문입니다.

 

! 홈님들 오늘부터라도 이 수준 높은 아멘의 영성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해 연습합시다.  파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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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ㅎㅎ 넘 잼있게 올려주셨네요..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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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ㅎㅎㅎ
아멘!!!
은총글을 넘
재미나게 잘 쓰셔요^^

아멘의 영성
어떻게 해야되는지
확확 들어오네요!

박하사탕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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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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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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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래로 내려가고 낮아지고 짓밟히고 부서져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전진하게 하소서.
진실된 아멘으로 모든 이를 섬겨야 하는데
저는 늘 그렇지 못할 때가 일쑤예요.
지금부터라도 힘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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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자! 홈님들 오늘부터라도 이 수준 높은 아멘의 영성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해 연습합시다.  파이팅!!

아멘!!!
박하사탕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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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ㅎㅎ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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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욕을 먹어도 아멘! 하며 그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하신 율리아 엄마의
겸손과 사랑♡

이번 주도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도록
노력해 보도록 해요.
안 되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
아멘!!!

네 포기하지 않고 해볼께요.
감사드려요. 박하사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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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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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아멘! 주님 저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하고 반대로 기도하도록 합시다.
        2014. 3. 1 엄마 말씀 中"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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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율리아님의 좋은 말씀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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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맞아요
매일매일 보통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데
그것을 이웃에게 나누라하십니다
내가 지나가는데
상대방의 부주의로 내가 다쳤다면
분명 상대방의 부실인데
엄마는 그곳을 지나고 있는 나 때문이라 양육하십니다
인간의 상식으로 도덕적으로 이해할순없지만
인간의 상식에서 벗어나
그저 하느님의 사랑만을 가르쳐주시니
그것이 정답이 되어가기도 합니다
우리네들은
아마도 나주식구들은  세상사람들이 보고
바보집단이라 할까요?
하하하
우린 행복합니다
이렇게 좋은 본보기로 우리들을
보살피시고 양육하시는 분이 우리곁에
계시니
때론 넘어지기도하지만
주저앉아있지않고
바로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우리들
정녕 복된 자녀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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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어렵지만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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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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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비행기 안에서 어린 아이가
엄마 얼굴에 뭘 던져서 얼굴이
퉁퉁 부어 올라 난리 난 사건 아시죠?

녜 알아요.
저도 더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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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네요
자주 공유부탁 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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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늘 오후 나절에 이 은총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연이 아니었어요.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자
하심을 금방 알게 되었구요, 초라하고 비천한 이 죄인의
부족함과 나약함으로 성심을 상해 드린 것을 용서 청했어요.
정말 가도 가도 아직 아득히 멀고 험하게만 느끼지려던 찰나,
새 희망으로 가슴이 벅차 올랐답니다.

"그래~ 할 수 있어~~~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는거얌~
주님과 성모님께서 시험도 하시겠지만 여기서 포기할 순 없지~
지금 시작이얌~ 새로운 시동기가 되어 주세요~"라고
고백하였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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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박하사탕님
요즘 자주자주  올려주시는 솔찍담백한 글
깊이 공감합나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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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해서 꼭 실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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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욕을 먹어도 “아멘! 주님 저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하고 반대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 일과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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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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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아멘! 주님 저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하고 반대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박사사탕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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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이 앞서기에
단순히 " 아멘 " 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기가 어렵지요
그래도 노력하고 노력하여
단순한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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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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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랫동안 엄마를 알아온 저희들은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놓겠다고 예수님께,
성모님께 말씀 드리는 분인데 맹목적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자신하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이 수준 높은 아멘의 영성을
내 것으로 하기 위해 연습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좋은글 나눔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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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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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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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73동 4627호 마리아의 구원방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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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홈님들 나중에 위 번지에서 다들 만날 수 있도록 아무것도 몰라도
율리아 엄마가 하라고 하시는 대로 무조건, 아니 맹목적으로 따르면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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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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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의 목숨까지도 내어 놓겠다고
 예수님께, 성모님께 말씀
 드리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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