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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2월 2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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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56건 조회 1,266회 작성일 20-02-25 15:00

본문

0827tears.jpg

 

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

 

새벽 2시경에 촛불을 켜고 묵주의 기도를 하던 중

3시경 예수님께서 통으로 된 흰옷을 입고 나타나셨는데

온몸은 피투성이에 옷조차 피로 물든 처참한 모습이었다.

내가 너무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자

예수님께서는 다정하게 가까이 다가오셔서 친절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예수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무 놀라지 말아라. 세상 자녀들 중 단 한사람이라도 단죄 받아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죄로 물든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지금도 나는 이렇게 피로 물들어 있다.

이미 부패될 대로 부패되어 버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내가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교만으로 인한 아집으로 가득 차

온몸을 다 내어놓은 내 사랑을 받아들이기는커녕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온갖 모독과 배은망덕으로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어져

이렇게 매일매일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이다.


보아라! 내 딸아!


말로는 나와 내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정성된 기도와 진정한 회개 없이 고통을 받을 때에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와 내 어머니께 청하여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천상의 구걸자에게 애긍을 베풀지도 못한 채

또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오히려 성심을 찌르는 가시가 되고 있구나.

오! 나는 작은 영혼들이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주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가.


그러나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도

십자가에서 내려주기는커녕 깨어 있지 못하여 마귀와 합세함으로

방향감각을 잃은 채 교만과 허영으로 가득 차 탐욕과

이기심의 날카로운 가위를 들고 나의 육신과 옷마저도 산산조각을 내어

소유하려 하고 있으니 가슴이 타다 못 해

내 어머니와 나의 가슴은 분화구가 된 지 오래구나.”

 


율리아 :  “사랑하올 주님! 저는 너무 부족하고 힘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네? 가르쳐 주시어요.”

 

 

예수님 :  “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는 것을 사도 바울로에게도 말한 바 있다.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자, 내 딸아! 이것을 받아라!
  (하시며 예수님께서 무엇인가를 주시기에

성체를 모시듯 두 손으로 받아 왼손에 쥐었다.)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1)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그것은 바로 내 어머니와 내 성심에 깊이 박힌 가시와

못을 빼내주는 뺀찌가 될 것이고 또한 찢긴 성심과 옷을 기워주는

사랑의 바늘이 되는 것이니 내 어머니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될 것이다.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잘 있거라.  안녕.”



예수님의 말씀이 끝난 뒤 내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을 감히 보지 못한 채

고통 중에 묵주기도를 바치던 나는 모두들 모인 자리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손을 펴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내 손에는 붉은 옷가루들이 쥐어져 있었다.

모두들 깜짝 놀라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데 그중 옷감에 대하여 잘 알고 있던

한 자매가“아주 섬세한 조직으로 된 면 종류의 옷 같다.”고 했다.

우리 모두는 이 옷가루를 보면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단순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한 위로를 드리자고 다짐했다.


1) 애인여기(愛人如己) : 남을 자기 몸같이 아끼고 사랑함.


 

01_2_28_2.jpg

                          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
           예수님께서 피로 물든 옷 가루를 율리아 자매님 손에 쥐어주심.



01_2_28IMG_3410.jpg

                  처음에는 많지 않았으나 성광에 넣어 성모님 옆에
            모신 순간 성광이 꽉 차게 불어난 피로 물든 예수님의 옷가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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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며
흘렸던 피에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1)하기는켜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위해
베풀지 못한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모은 것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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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주님 죄송할따름입니다
저희을 용서하시고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살도록 또다시 다짐할께요
용기주세요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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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나는 작은 영혼들이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주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가."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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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반성합니다 ...! ㅠㅠㅠ 거듭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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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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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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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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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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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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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진아를
부수고 부수어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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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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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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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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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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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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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며
흘렸던 피에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1)하기는켜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위해
베풀지 못한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모은 것이란다... 아멘!!!

죄송합니다. 작아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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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애인여기 할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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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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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님의 댓글

아래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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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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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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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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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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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주님.성모님 사랑의말씀
감사드립니다.
낮아지는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율리아님을 생각 하며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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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사순시기 시작인데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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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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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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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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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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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주님 성모님 죄송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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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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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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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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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피에젖은예수님의 옷가루, 눈물과 피눈물로 회개를 호소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매순간 죽음의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이 죄덩어리 죄인 은총의 사순시기의 시작인 오늘 새롭게 시작함을 청하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뜻대로 생활개선하여 깨어 생활하겠습니다. ♡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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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주님. 성모님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기에
자아를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며
제 의지가 오로지 주님. 성모님 안에 용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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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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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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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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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온몸은 피투성이에 옷조차 피로
            물든  처참한 모습을  묵상하며
            이 시간에도 흐르는 피로  우리
            죄와 악을  씻어 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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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이렇게 말씀하실 때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새로시작하고 힘을 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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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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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러니 낙담과 실의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정화의 때는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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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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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아멘! 너무 위로가 되는 예수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예수님께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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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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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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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네 약함 중에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매 순간 너에게 닥치는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와 나의 찢긴 성심 그리고 갈기갈기 찢기어진
내 옷까지도 기워주는 것이 되며 위로를 주는 것이 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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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는 것을
사도 바울로에게도 말한 바 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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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는 것을 사도 바울로에게도 말한 바 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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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꿈틀꿈틀 올라오는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겸손한 영혼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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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첨에는 믿어지지 않았어요!!
이제는 세상에 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주님임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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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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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이 글과 댓글의 수만큼 나/주/인/준/이/앞/당/겨/졌/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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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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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단순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한 위로를 드리자고

다짐했다.아~맨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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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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