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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74	심열성복(心悅誠服 )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244	12-31
19773	율신액스카프와. 향유천으로 금이 간 손가락이 치유되었어요~ 댓글33개	장미꽃비	2244	04-28
19772	로라 자매의 나주 성모님 사랑 전파(1) 댓글42개	운영도우미2	2244	09-15
19771	나주에서 몬탈반 그룹의 은총의 4일 피정 댓글46개	사랑의통역자	2244	05-09
19770	혀로 짓는 죄를 멀리 하기 위해서 마음으로부터 회개가 필요 댓글34개	릴리향기	2244	05-20
19769	★☆★ 2016년 12월 17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댓글36개	운영진	2244	12-22
19768	감사합니다. 댓글32개	한처음	2243	06-12
19767	♣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하자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243	07-28
19766	나주에 순례 왔던 사람들은 모두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댓글33개	야고보	2243	08-22
19765	바로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위대한 징표! 댓글27개	야고보	2243	10-29
19764	생활의 기도(가습기를 켜면서) 댓글35개	lily	2243	04-03
19763	다시 보는 감동의 은총시간 ★-진췌하는 작은영혼 댓글51개	촬영팀	2243	07-01
19762	하루 일곱 번이나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야 한다 댓글27개	위로의샘	2243	11-10
19761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율리아님말씀> 댓글41개	카타리나	2243	02-03
19760	부끄러운 나를 숨겨 준 코스모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 댓글22개	카타리나	2243	06-16
19759	62. 조용히 쉬며 기도하고자 했으나...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243	07-09
19758	80. 성모님이 망토를 펼쳐 위험에서 구해주시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243	08-31
19757	생활의 기도의 은총 - 방귀의 기쁨 댓글33개	들꽃임	2243	10-06
19756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9주년의 순례기 댓글31개	주님함께	2243	10-20
19755	율리아 자매님이 항상 묵상하라고 말씀해주셨던 1월 10일 메시지말씀! 댓글41개	낮은자	2243	01-10
19754	6월 30일 성모님 눈물기념일- 홍콩팀의 은총증언 홍수 댓글40개	사랑의통역자	2243	07-12
19753	예수님을 증언한 세례자 요한( 요한 1, 6-8. 19-28) 댓글21개	위로의샘	2242	12-11
19752	성인이 된 남자를 처음 목욕시키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24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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