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오늘,나주에서 진행될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념일의 은총을 미리,아멘으로 응답 드

리오며,저희 가족도 하루빨리 나주로 이끌어 주시며,우리 나주

성모님 인준이 앞당겨저 수많은 사제와 형제 자매들을 나주로

이끌어 모아 들이시어,우리나라를 위시하여 전세계에 평화와

질서가 올바로 자리 잡힐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

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날씨가 제법 쌀

쌀해 집니다,그러나,올해 끝마무리에 슈퍼 엘니뇨 현상이 들

이닥쳐,환경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모든것도 미리,생활의 기도로 아릅답게 봉헌드리며,재앙

으로 부터,홈님들과 저희를 모두 보호해 주시며,영혼과 육신

을 온전히 성령으로 뒤짚어 주시어,저희들의 부폐된 영혼과

육신을 깨끗이 정화 시켜주시며,또한,한편으로는 이,모든 현

상을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받아 드리지 말고,윗분들의 닫혀

있는 영혼과 육신을 흔들어 영적으로 깨어주시어 나주로 속

히,이끌어 주시기를,성모님과 함께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 드

려요! 아멘.

어제,뉴스에서 대구 계산 성당에서 한,정치인이 그분이 저희

들과 같은 가톨릭 신자이신지 잘 모르오나 계산 성당에서 특

강 비슷한 강의를 하셨다는 뉴스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다,이유야 있겠지만,영성적 강의와 다른 정치인이

신자와 일반인,5백여명이 운집한 성당에서 "대구 개혁의 중

심이 되자,"라는 주제로 특강 연설한 것을 매스컴을 통하여

접할수 있었습니다.

그래도,성당인데,정치인이 성당에서 그런 정치적인 발언과 연

설을 할수 있는지 의문 스럽습니다,

성당은 모든것이 하느님에 대한 찬미와 공경,영성적 주제로 빼곡히

알차 있어야 한다고 저,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주님께 대한 찬미와 공경은 하루종일 정성껏  돌려 드려도 부족하다

고,하는데,하물여,지금이 무슨 독재 정권과 탄압시대도 아닌데,어이

상실할 뿐입니다,

그,자리에 운집한 모든일들에게 나주에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

모님 소식으로 가득차 있었으면 얼마나 쫗았을까 하고,저는 상상하

며 묵상해 봅니다 아멘.

비록,영성적 강의와는 차원이 다른 엉뚱한 일이 있었지만,그,성당에

모인 사람들 수만큼,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생활의 기도로서 아름

답게 봉헌 드려 봅니다 아멘.

 "야곱 집안아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이사야 2장 5절).

한 백화점에서 갑의 횡포로서,직원들의 무릎을 끓어 앉히는,한심한

일도 발생했다는데, 나주의 수많은 징표와 은총이 전국방방에 흘러

들어가,"제탓이오 셈치고의 영성"과 더불어 율리아님께서 항상 말씀

시간에 강조 하시듯이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작은 예수님과 작은

성모님으로 영접하고,자아를 죽이므로서,순교자의 피로 얼룰진 이,

거룩하고 축복받은 땅이 나주와 나주의 영성으로서 작은 천국이

도래 될수 있기를,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자선은 천국을 살수 있지만,반대로 교만,특히,영적인 교만은 하느

님께서,보시기에 매우 불쾌하고 오염된 물과 같은 쓰레기와 같은

성질이기에,저희 모두 겸손,온유,친절등과 성령등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엊그제,저희 제주에서 진행된 제주 나주 기도모임은,오랫만에 야

외에서 치러져,영적인 소풍과 같은 아름답고 알찬 속이 알맹이로

가득찬 진국과 같은 거룩한 기도 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 아멘.

팀장님 가족과 함께,제주시에서 조금 떨어진,외곽 시외 "곽지 해

수욕장"에서,기도모임이 진행되었는데,오랫만에 바닷가로 향해

서 그런지,마치 지중해라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물이 그렇게 맑

고,푸르며 환성적일 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우리,지친,율리아님과 홈님들의 영혼과 육신 삶도 푸르고 맑게

깨끗이 환기와 통풍 시켜길,주님께 간청 올려 드려 봅니다 아멘.

나주의 푸르름과 상쾌함등 은총도,삼라만상에 은총의 채취가 휘

날리어,하루빨리 광주교구를 위시하여 모든 성직자,수도자,영혼

들을 나주로 속히 운집시켜 주시길,기도 드립니다 아멘.

곽지 해수욕장에 향교 비슷하게 만들어진,휴게터에 자리를 잡고 기도

모임을 진행 할수 있었는데,마지막 무더위속에서 바다의 향기와 바

람을 동시에 맞으면서 기도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니,얼싸~얼싸~

하며,기도모임이 한결 집중이 잘 되고,성가도 메아리가 울러 퍼질것

처럼,기쁘고 힘차게 찬미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아멘.

기도모임후 탑동 해변에서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의 지평선을 바라보며

준비해온 치킨과 음료수등 간식을 섭치하며 기쁘고 알찼떤 기도모임을

마무리 지을수 있었습니다, 아멘.

사실,저,개인적으로,지난,9월이나 이번 10월,첫토 기도회나,바로

오늘,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9주년에 늦게라도 참석할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제주~광주 비행기표가 하늘의 별 따기만

큼,힘들고,표가 없어서 참석할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특히,저의 경우는 홈님들과는 다르게,30주년 기념일에 다녀온후,

유혹과 아픔,상처도 겪었섰지만,그것은,율리아님 본받아,아!주님

과 성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이런 시련을(?)주시는 것으로 받

아 들였고,영적인 갈증과 목마름을 심하게(?)겪고 있어서,완도로

배를 타고,순례길에 오르려는 생각도 품고 있었는데,아!글쎄 완도

터미널에서 나주로 통과하는 오후 점심때 시간 시외버스도 없어

졌다고 하네요! 휴!~

그러나,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올해가 가기전 저나 제주팀을 나

주로 반듯이 이끌어 주실 것임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봅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도,제주나 광주로 이동하는 관광객의 마음

을,영적으로 변화 시켜주시어,그분들을 부메랑처럼 나주로 이끌어

주시거나,아니면,잠깐 관광을 미루게 하여 주시어 저와 나주를 순

례 가고픈 이들이,그,자리를 꿰차서 나주로 이끌어 주시는 역전의

하느님이 되어 주실수 있기를,기도중에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

니다, 아멘."

지금,세상은 해가 갈수록,충격적인 뉴스와 사건 사고가 넘처나고

있습니다,

오늘,나주에서 진행되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은총이,저와 저희가족,제주팀과 동시에 수많은 잠자는 영혼들에게도

흘러넘처나 올해가 가기전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기를

아멘 으로,응답드리오며,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도 은총을 풍성히 받

아 누릴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여러

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번 한주도 파이팅!하세요.@@!!

@@##  @@$$  @@!!.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여라."

      {2000년. 4월 22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