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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9주년의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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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243회 작성일 15-10-20 07:4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나주에 처음으로 순레하던 날이 2003년 10월28일 평일이었습니다.

아내도 운전 배운 후 왕복 2000리의 장거리 운전도 처음이었고

그 첫날 부터 우리는 엄청난 은총을 입었던 것입니다.


경당에서 기도를 마치고 성모님동산으로 가려고 이제 밖으로 나오는데

경당의 밖의 문을 열자 아주 세찬 장미향기가 훅훅 불어와서

나의 긴 머리칼과 긴 수염을 훗날렸습니다.(그때는 머리칼과 수염이 더 길었음)


그리고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한 후 기적수로 목욕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태백의 여관에서 잠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자 내 몸에 났던 24개의 셋빨간 종기가 하나도 없이

사라진것을 보고 무척 놀랐던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두번째 받은 은총이었고


우리집에서 키우는 진돗개를 덫에서 풀어주려다가 개에게 물려

손이 붓고 손목까지 시꺼멌게 멍이들고

두개의 구멍에서 피나나오는데,


그 손에 기적수를 바르자 불과 1분만에 깨끗해 진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다음해인 2004년 1월 8일 처음으로 성모님집의 경당에서

하는 목요성시간을 하고싶어, 우리 어린 두 아들을 성모님께 봉헌하려고

같이 갈때, 어제 자동차 정비소에서 검진을 받은 차가 2번이나 고장이 났던 것입니다.


그때 나는 나주의 영성을 막 배우던 때였기에

우리 가족은 한번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그 고장을 모두 주님께 봉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이르니 밤9시인데 이미 기도회가 시작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다음날 성모님동산에서처음으로 율리아님을 만났고,

율리아님은 즉석 카메라로 태양을 찍어 나에게 사진을 주셨는데,


그 사진에는 태양은 없고 `천국의 문` 이 찍히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이곳 게시판 153번에 그 사진을 볼 수 있음)




그리고 그해 2004년 10월 19일 성모님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기도회에 가려고 했을 때

또 마귀의 방해를 받았는데,


이틀 전 부터 허리가 갑자기 아파 서있기 조차 힘들었고

입맛이 사라져버려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이것도 나를 나주에 가지못하도록 방해하는

마귀의 짓이라는것을 알고


`그럴수록에 더 가야지`

하며 태백성당의 두명의 부인을 태우고 나주로 달렸습니다.

부인 하나는 폐암 말기암 환지인데 나주로부터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 한분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하며

유명한 기도회에는 다 찾아다닌다고 자랑을 하는 기적만 쫓아다니는

`기복신앙`인이기에 나는 걱정이 되었는데

그 후 그분의 소식을 몰라 그가 치유받았는지 못받았는지는 모릅니다.


그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기도회에는

순레자들이 지난 8월 29일보다 훨씬 더 많이 왔는데,


게쎄마니동산과 그 밑의 알파와 오메가 동산에고 순레자들이 꽉 찼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왔느냐고 묻자 6000명이라고 하여 놀랐습니다.


여러명의 주교님과 10명이 넘는 신부님이 오셨고

그날의 기도회는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이제부터 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나는 경당으로 와서 순례자 방에서 2시간의 잠을 자고

이제 돌아가려고 밖으로나와 마당에 계신 성모님께 엎드려 `뺨키쓰`를 하였습니다.


땅에 입을 맞춘것으로는 부족해 양쪽뺨을 번갈에 뺨을 땅에 댄 것입니다.

`성모님 안녕히 계세요`


우리가 가려고 밖을 나가려다가

성모님이 보고싶어 다시 되 돌아봤을때,


성모님의 두 눈에서 빛줄기가 쭉쭉쭉 나에게로 뻗어온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은 혹시 내가 보지 못할까봐서 그런지

두 눈을 껌뻑껌뻑이시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입술에는 미소를 지으십니다.


나는 내가 잘못 본것인지몰라 시선을 다른곳에 두었다가

다시 바라보니 마찬가지 였습니다.


`잘 가그래이`

`아 성모님이 잘 가라고 하시네!`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나오자 이번에는 개천(작은 나주천)에서

진한 장미향기가 훅훅 불어와 경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나는 놀라 마당으로 다시 들어가서

아직도 우리를 배웅하는 봉사자에게 지금 개천에서 장미향기가

이리로 불어온다고 손짓발짓을 하였습니다.



그날 성모님의 은총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강원도 덕풍계곡으로 가지 않고 충남 당진에 사시는

친척 작은 누나네 집으로 갔는데

그것은 매형이 우리에게 TV를 한대 준다고 하여 그것을 가지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우리가 누나네 집에 갔을때

같은 아파트 바로 옆 방에 큰 누나가 살고 있다고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은 큰 누나를 본지 너무 오래되었기에 무척 보고싶어서

가 보려고 하자 작은 누나가 말립니다.


"왜요?"

"그럴일이 있어"

"뭔데요?"

라고 자꾸 캐 묻자 옆에서 매형이


"지난 밤에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넘어져

뇌출혈이 일어나 지금 죽어가고 있어"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헉 왜 병원에는 안가나요?"

"그럴 일이 있어"


"예? 세상에,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럴일이라니 도대체 뭔가요?"

내가 자꾸 캐 묻자 작은 누나가


"형부가 처제 하나를 욕보였어'

라고 하는게 아닌가?


"헉 !"


그때가 큰 누나가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던 1960년대 초입니다.

큰 누나는 그때부터 남편을 저주하며 어서 `죽어주기를 바라며`

저주를 퍼붓고 이제까지 수십년을 살아온 것입니다.


그 남편이 지금 84세의 고령입니다.


나는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어서 벌떡 일어나 큰 누나의 아파트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큰 거실 한가운데에는 매형이 죽은 듯이 누워있고

큰 누나는 우리 부부를 보자 놀라며 부끄러워 어찌할 줄을 모릅니다.


매형은 의식이 없고 숨소리가 들리지 않을 만큼

최악의 상태로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주머니에서 `나주의 기적수` 를 꺼내어 매형과 방에도 뿌리고

매형의 입에도 넣어주고 이마와 얼굴과 목과 가슴을 씻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팔과 손도 씻어주고, 다리와 발도 씻어주었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 불쌍한 이 죄인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이들이 회개하게 하여 주소서, 그동안 쌓은 죄가 하늘까지 닿을것 같사오니

주님 아니면 누가 이 죄를 씻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오니 이들 부부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소서`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아내와 함께 큰 매형과 큰누나를 위해

매형의 손을 잡고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강원도 덕풍계곡 우리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앉았다가 일어날 때면 의례히 하는 소리가

"아이구 다리야 아이구 다리야"

하면서 일어나는데 이런 소리를 하루에도 수십번을 합니다.


그런데 나주를 다녀온 후로

며칠이 지나도록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나중에서 깨닫고 놀랍니다.


"자기야 자기야 나 다리 치유받았나봐 하나도 안 아파"

"어? 그러고 보니 자기는 요새 `아이구 다리야 `하는 소리를

한번도 하지 않았어 어머나 축하 해"


나는 나도 모르는 3살적에 다리를 심하게 다쳐

3급의 장애인이 되었는데,

이상할 정도로 평생을 다리의 아픔속에 지내온 것입니다.


그 아픈 다리를 2004년 10월 19일에 완전히 치유받은 것입니다.




3개월 전인가 처음으로 그 다리가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하는 중에 아파서 아주 혼이 났습니다.

걸음을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완전히 치유해 주셨는데 왜 아프지?`

그런데 그 아픔은 이제까지 다리의 아팠던 그런 아픔이 아니고

`신경통`이 었습니다.


그렇게 며칠 지난 후 말끔히 가셨습니다.


나는 지금도 나의 다리에 매일 십자성호를 그으며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 드립니다.



♥†♥


그리고 그 죽어가던 큰 매형은 다시 살아나서

1년 6개월을 더 사셨고,


부부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기막힌 은총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큰 매형은 선종하셨던 것입니다.


누가 그럴줄 알았던가?

성모님께서 나를 그리로 부르신 것이라는 것을 나중에서 깨닫습니다.



♡†♡



어제 2015년 10월 19일 성모님피눈물 흘리신지 29주년의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2004년 처럼 많은 순레자는 오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비닐 성전이 거의 메워질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많은 순레자들도 오셨으며

신부님도 오셨습니다.


거룩한 29년의 기도는 십자가의 길 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여기저기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날의 십자가의 길 기도의 사회자는

미국에서 사시다가 고국으로 돌아오신 시메온 형제님이 이끌어주시어

그 차분하고 조용한 기도소리에 우리 모두 숙연한 모습으로 십자가의 길을 돌았습니다.


율리아님은 고통중인데도 한참 앉아서 말씀하시다가

어느순간 벌떡 일어나 말씀 하시는데

순레자들이 기뻐 환호하며 박수를 칩니다.


어서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이 다시 올라와서

그것을 읽는 모든이들이 은총을 얻기를 바랍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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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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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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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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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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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파이팅! 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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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이 받으신 은총 언제 들어도 흐뭇합니다
주님함께님, 영육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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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덕분에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 은총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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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리고 그 죽어가던 큰 매형은 다시 살아나서
1년 6개월을 더 사셨고,

부부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기막힌 은총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큰 매형은 선종하셨던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무지 사랑하고 의탁하시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끝까지 힘내시어 나주 성모님을 전해 주시길...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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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아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이 기대가 됩니다.

그 때는 성모님께서 고통중에 흘리신 피눈물때문에

많은 이들이 함께 성모님의 피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성모님을 위해서 대신 아파하고 위로해 드리는

뜻 깊은 날이 되리라 믿습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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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나주 성모님께 받으신 은총이 정말 엄청나네요!
너무나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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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주님함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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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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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존경하옵는 주님 함께님,

항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일이 바빠서

(아마도 나주 성모님의 은총인 둣)

글을 많이 못 봅니다.

한가할 때 인터넷의 여기저기 올라와 있는

나주 관련 내용들을 보면

부정적인 비하 일색이었습니다.

바로잡을 댓글은 거의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그것이 작성된지 시간이 지났더라도,

나주에 대한 바른 의견이 기록되어져야

누군가 볼 때 참고하고

나주 사이트에 들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고,

저라도 그러고 싶지만

일도 많이 미뤄지고 처리가 늦어지는 형편이오며,

체험과 글실력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의로운 일에 대한 사명감과 봉헌의 자세가 턱없이 부족하여

반론을 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이트와 교회의 사이트 (카톨릭 인터넷 등)에

나주에 관한 반론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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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무신볼펜에도 153이 인쇄되여있데예 . 아마도 고것이 저가 중핵교 다닐 때 그 볼펜이 나왔지 시푸네예~에 ! 천국의 문 사진이 이 게시판 153번에 있다니 !  ^^

아마 어느 곳에서도 율엄님이 " 죽어주기를 바라며 "  왜 ?  어느 곳을 계속 계속 " 욕보이고 " 있다고  ㅋ  웃어야 하나요  ?  울어야 하나요 ? 참 헷갈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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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언제 보아도 놀라우신
주님함께님의 은총글~
철야기도 후 피곤하실 시각인데
일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의 사진..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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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의 문
제 집에도 있어요
좋은 사람으로부터 선물 받았지요.

천국이라고 증언할 수 성모님동산이
집에 왔는데도 또 그리워지네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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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받은 은총들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비록 적은 수의 순례자들이 오셔지만
정성을 다하여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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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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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함께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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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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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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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 것님
그날 감사했습니다.
저는 성전짓는 것에 봉헌을 했어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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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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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죽어가던 큰 매형은 다시 살아나서
1년 6개월을 더 사셨고,
부부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기막힌 은총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큰 매형은 선종하셨던 것입니다.아멘!!!누가 그럴줄 알았던가?
성모님께서 나를 그리로 부르신 것이라는 것을 나중에서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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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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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부가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기막힌 은총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큰 매형은 선종하셨던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께서 은총 많이 받으신 지난날들 떠올려보게
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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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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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10월 19일 의자에 앉아 계신거 보앗는대
인사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셔요 ㅠ
웃고 계시는 주님함께님을 멀리서 뵈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은총가득한 하루하루 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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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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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앞으로도 좋은 글, 은총 가득하신 글을 날마다

올려주시기를 빕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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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잘 가그래이`

`아 성모님이 잘 가라고 하시네!`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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