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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항상 묵상하라고 말씀해주셨던 1월 10일 메시지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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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낮은자
댓글 41건 조회 2,244회 작성일 16-01-10 11:1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 말씀중에 88년 1월 10일 이 메시지 말씀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받아들이고 묵상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깊이 와닿아서 묵상하고 싶었는데

 

예전에 여디디아님이 올려주셨던 글이 생각나서 다시 올려봅니다.

은총 가득 받으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오늘은 우리 홈님들과 여행을 떠나 보려고
타임머신을 준비했어요! ^0^!!


어디로 가는 거냐구요~~?

 바로바로~
엄마의 현시속으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엄마의 현시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시겠어요?

 

자,
이제 곧 출발합니당~~^^

어서 어서 타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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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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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산위에 있는

14 계단을 통과하기 위해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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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천주교신자들이 많은데


14계단이 있는 산꼭대기까지
똑바로 가지 못하고
빙빙 돌아서 가는 사람, 

 

어떤 사람들은
오다가 잘 못 왔는가 보다 하고 돌아가고,

어떤 이들은 "그쪽으로가면 안된다." 하는

마귀의 꼬임에 다시 뒤돌아가고

 

자기만 열심히 올라가면 되는데
다른 사람을 제치고
자기가 먼저 올라가려고 하니까
거기서 싸움이 벌어지잖아요.

 

그러면 서로 거기서 싸우다
저 밑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겨우겨우 산등성이까지 올라와가지고
다시 데구르르 굴러서
저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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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14계단 근처에도 못가는 사람들이 많았고
다 오르기까지는 참으로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천국을 향해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는데
어떤 유혹에 빠져서
그 밑으로 떨어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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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신 말씀이 묵상이 되네요.


우리는 좋은 친구를 만나야 됩니다.
나쁜 친구를 만나게 되면 나쁜 길로 가게 되고
세속 사람 만나게 되면 세속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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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강남간다..ㅠ)

 

 

반면 어떤 사람들은
머뭇머뭇하지 않고
곧바로 올라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곧바로 따라 온 사람들이예요.

 

성모님 여기 계시니까
성모님의 손 탁 붙들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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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뒤 돌아보지 않고
항구한 믿음과 사랑으로 오늘도 오셨잖아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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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산을 다 올라가면
14계단이 있는데


한 계단이라도 오르고 죽는다면 연옥이요,
한 계단도 오르지 못하고 죽는다면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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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곤두박질치는 것을 보면서 떨고 있는 율리아님에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산 중턱까지는 누구든지 갈 수 있지만,
그 14계단을 거치기가 그렇게도 어렵단다.

 

그러니 힘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모두에게 알려다오.”

- 1988. 1. 10. 성모님 -

 

 


1계단을 오르고 죽음을 맞이했다면

활활 타는 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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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 못 했던 것들을 보속하여
영혼을 정화시켜야 되기 때문에 그곳을 태워야 됩니다.

그래서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산등성이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여러분들은 이미 14계단을 오르고 있으니
천국이 가까웠습니다.

 

 

우리가 서로의 짐을 져주고
용기와 희망을 주면서
사랑으로써 함께 간다면

14계단을 잘 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14계단 중 1계단이 아니라
14계단을 거쳐서
천국에 항상 머물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거듭합시다.

 

우리가 피나는 노력을 안 하면
마귀들한테 자꾸만 밥을 줄 수가 있어요.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우리 승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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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14계단 양옆으로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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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이 임종하여 주님 대전에 갔을 때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비교해 보시는 것이었다.

 

 

그때 성모님께서는
주님 옆에 서 계시면서,


살아 있을 때 다른 이에게
묵주나 성물,
메시지 책이나
영혼에 유익한 책 등등을 선물하고


그가 기도하여
회개하도록 인도해 준 일들도

생명 나무에 열매를 열리게 해 주시어
한 영혼이라도 연옥을 거치지 않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옥으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계셨다.

 

(천사들이 공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저울에 올려 놓지 않았을 때
성모님께서 이것 저것 찾아내어
"이것도 공로다" 하고 공로로 인정해주심으로
저울에다 올릴 수 있도록 중재 역할을
해주신대요♡)

 

 

물론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저울에 달아보시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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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행적을 기록한 것 등을
모두 합쳐서 심판하시지만

 

 

공로를 쌓을 때마다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많이 회개했을 때
가장 크고 탐스런 열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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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악의 나무에 달린 열매는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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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리는 것이 아니라

 

선의 나무의 열매가
하나씩 떨어져 나와
악의 나무에 열리는 것이었다.
(없을 때는 새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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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록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우리가 전심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악의 나무의 열매가 떨어져
선의 나무에 열리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얼마나 많은 선의 열매를 맺을 것인가.

 

 

또한
이웃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할 때,

 


그리고 자신이 받는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할 때


빛이 그들에게 가며
자신의 선의 나무에
공로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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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비유해주셨던 다단계!
핵반응 보다 더 강력한 사랑의 연쇄반응! ㅎㅎ)

 

 

또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봉헌될 수 있도록
메시지 책을 전파하여


많은 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면
그것 또한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는가.

 

이제는 입으로
또는 마음과 행동으로 죄를 지어

 

애써 쌓아 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져
악의 나무에 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해야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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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관리를 잘 하는 것 뿐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그 선의 나무에 열매를
가득 가득 열리게 해야 되지요.
.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하게 되면

 

그전에 잘못해서
악의 나무에 열렸던 열매가 떨어지고
다 선의 열매로 열립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마지막 심판 때
선의 나무에 열린 열매만 보고도

 

“너는 천국이다.”


“너는 연옥이다.”


“너는 지옥이다.”

 

그게 다 나와요.

 

 

저울로 달 때 무게가 많으면 많을수록,
열매가 많으면 많을수록 무겁겠지요?

 

정말 뉘우치고, 반성하고, 내 탓의 영성으로 가슴을 치며
죄인으로써 예수님께 다가갈 때 그 무게는 더 올라갑니다.


그러면 천국이에요.
여러분 우리 모두 공로를 많이 쌓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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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계단 위에는 바로 천국이었습니다.


하느님이 계시고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 모든 성인 성녀, 천사들이
환호소리 드높게 우리를 반겨 맞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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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그곳은 바로 낙원이다.


천국을 가는 영혼을 맞이하기 위하여
수많은 천사들이 아름답고 장엄한 교향악을 울리면서 
합창하고 있었으며

 

 

또한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환호 소리 드높게 맞이하며


예수님은 팔을 벌리고 기다리며
성모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붙잡아 주시고
꽃관을 마련하시어 씌어주신다.


하느님께서도 웃고 계시면서 눈으로 반겨주시고
요셉 성인도 반겨 맞으신다.

 


낙원의 꽃밭에서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당신 치마폭을 양손으로 잡으시니
큰 망토가 된 그 안으로 모두 다 들어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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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자녀는
꽃밭에서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 아름답기만 하였다.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추는 곳,
서로 서로 양보하는 곳,
서로 다칠세라 질서를 지키는 곳,


시기, 질투가 없는 곳,
서로 서로를 위하여 사랑을 베푸는 곳,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곳,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는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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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메시지 말씀 따라
끝없이 끝없이 노력하고


보속하고 희생하면서 성모님을 따라 갈 때
곧 바로 천국 갈 수 있는 거예요.

 

우리 모두
나의 모든 정성과 사랑을 바쳐서
14계단을
올라

마지막 날 죽어서 직천당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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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후에
현시점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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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
도착하셨습니다. ^^

 

혹시 타임머신 타시고 멀미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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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기적수 한잔 먼저 잡수시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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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홈님들~
율리아 엄마와 함께한 현시속으로의 여행 어떠셨나요?

 

엄마덕분에
수많은 천상의 비밀들을 알게 되

지름길중 지름길로 천국을 향해 갈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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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참으로 복된 영혼♡ㅠ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엄마는 우리의 희망♡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함께 해주셔요♡

 

부족하지만 엄마를 묵상하며 피나는 노력하여
애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선의나무에 열매가 가득가득 열리도록
저도 다시 결심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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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화이팅^^♡

홈님들~~ 사랑해용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xLnRpc3RvcnkuY29tOi9hdHRhY2gvMy8wOTAwMDAwMDAzNjYuZ2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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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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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랑하는 낮은자님!
여디디아님 글 찾아셔 올려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전에는 여디디아님 덕분에
오늘은 낮은자님 덕분에 넘넘 기뻤습니다.

천국가는 지름길
1988년 1월 10일 메시지만 따라가도
천국 갈수 있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오늘 제대로 묵상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자주 올려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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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통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자세히 보면서 하늘의 공로를 쌓도록
노력하여 사랑의 연쇄반응이 일어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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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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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천국 갈수 있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저도 오늘 제대로 묵상하며
새롭게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낮은자님~
좋은 자료들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여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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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글 오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이미지와 함께 보니 더 인상에 강하게 남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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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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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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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사랑실천, 댓글 첫토 참석, 회개, 자아포기, 생활의기도~~  너무나 예쁘게 올려주셔서 보가만 해도 실천하고 싶어져요..



우리의 선행의 삶 메시지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예쁜 그림으로 설명 주셔서 감사해요..~~

5대영성 더욱 분발 하여 잘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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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보기 좋고,
알기 쉽고  ,읽기좋고. 내용 충실하여
  길어도
 잼나게  잘 묵상 할 수있어서 넘 좋네여.
몇 페이지로 작은 팜플렛을 만들어
거리 홍보용이나 선교용도로 쓰여지면 넘 좋겠어요.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내주시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앞 당 길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긴---- 글 .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기쁨과 즐거움과 깨우침까지 주시어 참 좋았어요.
그 수고한 시간이
생명나무에 열매로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리리라 믿어요.
 감사해요.  낮은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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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재미써용~ ㅋㅋ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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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공로를 쌓을 때마다
선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많이 회개했을 때
가장 크고 탐스런 열매가 열린다.
아멘!!!

사랑하는 낮은자님!
여디디아님 글 찾아셔 올려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전에는 여디디아님 덕분에
오늘은 낮은자님 덕분에 넘넘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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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넘넘 소중한 여행 감사해요.
이런 여행을 자주 하고픈데 저는 제주가 없어서리...

여디디아님이 이젠 잠수하지 마시고
이제 수면위로 올라와 저희들 여행 시켜주시와요. 녜?

암튼 낮은자님 덕분에 여디디아님과 함께
유익한 여행 아니 영적여행 잘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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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쪼아용~!!!^^
예전에도 요걸 읽고 유익이 되었는데
요로코롬 또 올려 주시니 곰사해요...

정말 친구를 잘 만나야 해요...
유혹에 넘어가면 14계단에서 뚝...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14계단을 다시 올라간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
늘 깨어 있어야 함을 묵상하면서...14계단을 향해 다시 올라가렵니다...영차! 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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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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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의 열매가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관리를 잘 해야 됩니다.

관리를 잘 하는 것 뿐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그
선의 나무에 열매를 가득 가득 열리게 해야 되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희생하고 보속하면서생활의 기도를 계속 하게 되면
그전에 잘못해서 악의 나무에 열렸던 열매가 떨어지고
다 선의 열매로 열립니다.

정말 뉘우치고, 반성하고, 내 탓의 영성으로 가슴을 치며
죄인으로써 예수님께 다가갈 때 그 무게는 더 올라갑니다.
아멘!!!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시 또 보아도 유익이 되고
깨어있을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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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낮은자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여 생명나무에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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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부족하지만 엄마를 묵상하며 피나는 노력하여
애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선의나무에 열매가 가득가득 열리도록
저도 다시 결심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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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 역시 한없이 부족하오나, 율리아 엄마를 늘 떠올리며
애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선의 나무에 열매가 가득히 열리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할게요.

낮은자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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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14계단 중 1계단이 아니라
14계단을 거쳐서
천국에 항상 머물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거듭합시다.

우리가 피나는 노력을 안 하면
마귀들한테 자꾸만 밥을 줄 수가 있어요.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우리 승리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다시 올려주시어 곰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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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하지만 엄마를 묵상하며 피나는 노력하여
애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선의나무에 열매가 가득가득 열리도록
저도 다시 결심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낮은자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낮은자님...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합니다 
기쁨과 즐거움과 깨우침까지 주시어 참 좋았어요.
그 수고한 시간이 생명나무에 열매로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리리라 믿어요.아멘!!!이좋은 글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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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구원받은 자녀는
꽃밭에서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주고받으며
얼굴은 웃음꽃이 피어 아름답기만 하였다.

아멘 상상만 해도 너무좋습니다
노력하고 노력해서 한번에 엄마따라 천국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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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 명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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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 이 감동적인 말씀을 또 올려주시다니 다시봐도 은총 ^^
수고하신 분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회개시켜 주시며
율리아엄마와 일치하는 복된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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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와우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마치 동화책을 읽는듯황홀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작하지 못한것 넘어졌지만
다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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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니?낮은자님!
직접 만드신거에요?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ㅡ
정말 재주가 좋으시고 핵심만 잘 뽑아서
만드셨네요ㅡ
잘 이용할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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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쏙쏙들어오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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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잘못한 것들이 있더라도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하게 되면
그전에 잘못해서 악의 나무에 열렸던 열매가 떨어지고 다 선의 열매로 열립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마지막 심판 때 선의 나무에 열린 열매만 보고도
“너는 천국이다.” 아멘아멘아멘!!! 아 너무 좋은 글입니다!
깨어 생활의기도 할 힘이 나네요!!! 팍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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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너무 멋지네요!!
천국에 가고 싶은 열망이 생겨나네요^^
더욱 마음에 새겨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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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청난 감동을 안겨주시는 내용들로 한참 여행을
잘하고 느끼고 깨닫고 보았네요,,
정신이 번쩍 드는내용들로 눈을 즐겁게해준 낮은자님의
좋은 내용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나마 행복했네요..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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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낮은자님 덕분에 큰감동 받았습니다.
이대로 실천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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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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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서로의 짐을 져주고
용기와 희망을 주면서
사랑으로 함께 간다면
14계단을 잘 오를 수 있습니다

아멘~~!!!
낮은자님, 너무나 멋진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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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저도 여디디아님이 만든 이 글 너무 좋아했어요.
다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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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_^ 아멘!

진짜 여행한 느낌이예요~
너무 와닿고 좋네요 ^_^
매순간을 놓치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해볼래요!!!

우리 모두 직천당가요 !!! 아멘!!! 히힛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하루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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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우와~~~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乃
(눈팅만 하다가 바로 로그인!!!)
넘 예뻐요~!!! o(^▽^)o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주님 성모님께 억만배로
은총 사랑 축복 받으시길 기도해요~ ^ㅇ^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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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또한
이웃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할 때,

그리고 자신이 받는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할 때

그 빛이 그들에게 가며
자신의 선의 나무에
공로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었다.

아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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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가 서로의 짐을 져주고
용기와 희망을 주면서
사랑으로써 함께 간다면
14계단을 잘 오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14계단 중 1계단이 아니라
14계단을 거쳐서
천국에 항상 머물 수 있도록
노력에 노력을 거듭합시다.

우리가 피나는 노력을 안 하면
마귀들한테 자꾸만 밥을 줄 수가 있어요.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우리 승리 합시다!

우리 모두
나의 모든 정성과 사랑을 바쳐서
14계단을 올라
마지막 날 죽어서 직천당 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말씀... 꼭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게
해 주시고 또 그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이끌어주시어요...!아멘!

여디디아님, 낮은자님 감사해요 ~ ^^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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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서로의 짐을 져주고
 용기와 희망을 주면서
 사랑으로써 함께 간다면
 14계단을 잘 오를 수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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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부족하지만 엄마를 묵상하며 피나는 노력하여
애써 쌓아놓은 공로가 허물어지지 않도록!
그리고 선의나무에 열매가 가득가득 열리도록
저도 다시 결심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쉽고 재밌게 이해할수 있도록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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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여행 잘 하였습니다!
말씀을 명심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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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음악과 어우러져 먼곳을 여행다녀 온것 같네요!
아름답고, 순수하게 그려낸 화면을 통해
천국을 느끼고
평화를 느껴봅니다.

낮은자님!
노력하며 새로 시작하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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