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징표로 복통을 치유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 수만큼 엄마의 간 수치, 칼륨 수치 낮아지게 해주시고,
산소 포화도 자율신경 온전히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소서!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함께 나누고픈 은총이 있어 달려왔습니당!!!
제가 요 근래 2~3일간, 친정 엄마께서 만드신 고추장이
너~무 맛있어서 완젼 꽂혀서 매 끼니마다 계속 밥에다 비벼 먹었었어요.
많이 먹으면 매운데 매운 걸 엄청 좋아하고 또 너무 맛있어서ㅜ
절제하지 못하고 계속 먹었었어요. 흑흑 사순절인데 반성합니다.
그런데 어제저녁 위가 탈이 나버렸습니다ㅜㅜ
콕콕 쑤시는데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통증이었습니다.
배가 넘 아팠지만 엄마를 생각하면 운동을 포기할 수 없기에
걸으면서 묵주기도를 하다가 깨달음이 왔습니다.
엄마 기도 덕분이지요^^
'아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내가 죄지은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자.' 그래서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절제하지 못하고 먹었던 욕심, 그동안 죄 지었던 것들 등등
지향을 두고 봉헌했는데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꺅!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러다가 밤에 또 그 통증이 왔는데(주님의 사랑♥) 엄마 징표를 넣은
기적수를 마시고, 나주의 은총 상본들, 님의 향기 표지, 율신액 메달,
율신액 스카프 등을 담아 놓은 기도 주머니를 배에 대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죽을 먹어야 할 정도였는데 밥을 먹어도 끄떡이 없습니더><
꺅 예수님 성모님 엄마 넘넘 최고!!!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총 잘 관리하도록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님의 향기 1990년 10월 19일
오 주, 내 님이시여!
스스로 흘린 땀의 대가로 풍성히 은총 내려주실
당신이 계시오매 행복해서 이렇게 노래합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어느 곳이나
당신이 원하시는 때 언제나
당신께 내 모든 것을 드리오리다.
가슴 벅차 떨리는 마음으로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제 몸 바쳐 영원하신 당신 뜻대로 살아가렵니다.
댓글목록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주신
모든징표를 통해 참으로 많은분들이 치유를 받네요.
얼마나 감사하고 기쁨인지 ^^ 나누어 주신 은총에
저도 함께 받으며 감사하고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의 성주간 보내셔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소중한 것들로 인하여
치유 받으심 무지 축하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내가 죄지은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자.' 그래서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절제하지 못하고 먹었던
욕심, 그동안 죄 지었던 것들 등등 지향을 두고
봉헌했는데 어느 순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꺅!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생활의기도 봉헌으로 치유은총과
귀한증표들을 통하여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디 불편한곳이 있다면 자신이 지은 죄의 보속으로
봉헌하는 은총 함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맨...!!! 아멘...!!!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과축복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나주성지순례하신 모든분들은 그렇게
믿음이 좋아서 순교자의 역활을 하다보니
큰촉복 받으심을 믿습니다.
"그러다가 밤에 또 그 통증이 왔는데
엄마 징표를 넣은 기적수를 마시고,
나주의 은총 상본들, 님의 향기 표지, 율신액 메달,
율신액 스카프 등을 담아 놓은
기도 주머니를 배에 대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향을 두고 봉헌했는데 어느 순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꺅!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축하드려요.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픔을 봉헌함으로서 완전 치유!!
축하드려요!!!
축하축하!
봉헌의 삶을 실천하신 분!
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기도 지향과 봉헌을 잘하시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내가 죄지은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자.' 그래서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절제하지 못하고 먹었던 욕심, 그동안 죄 지었던 것들 등등
지향을 두고 봉헌했는데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꺅!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봉헌과 율리아엄마의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5대영성이 있으니
아픈고통을 통해서
깨닫고 또 봉헌할수있으니
참 좋지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맛있다고
마구마구 드셨군요...
그레도
주님.성모님 은총으로
치유받으셨으니
참으로 행복입니다.
우리는
나주성모님이 계시어
누구도 누리지못하는
감사와.행복과.치유와.은총이
늘 넘쳐납니다.
은총글 고마워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역시 나주의 징표는 신비의 징표!!
복통 치유를 축하합니다~!!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의 향기 1990년 10월 19일
오 주, 내 님이시여!
스스로 흘린 땀의 대가로 풍성히 은총 내려주실
당신이 계시오매 행복해서 이렇게 노래합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어느 곳이나
당신이 원하시는 때 언제나
당신께 내 모든 것을 드리오리다.
가슴 벅차 떨리는 마음으로 끓어오르는 열정으로
제 몸 바쳐 영원하신 당신 뜻대로 살아가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고추장 많이 먹지 마세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내가 죄지은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자.아멘
이렇게 좋은 영성이 어디있을까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배운 그 큰 봉헌들
참으로 아름답고 귀하고 최고의 영성입니다.
실천하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엄마징표기적수, 상본 모든 은총 덩어리 모두를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꺅 예수님 성모님 엄마 넘넘 최고!!!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총 잘 관리하도록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절감합니다~
지향을 두고 기도하면 좋더라구요.
어떤것이나 빠짐없이 하면 더욱 금상첨화라는 사실!
우리 모두 더욱 깨어 있도록 용왕매진하면서 화이팅~~~아멘!!!
치유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모든 은총의 징표들과 엄마의 사랑의 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내가 죄지은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자.'
아멘!!!
깨달음의 은총과 나주의 징표를 통하여
위 아픔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이 원하시는 어느 곳이나
당신이 원하시는 때 언제나
당신께 내 모든 것을 드리오리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어떤 상황이 와도 - 엄마가 계시니 정말 걱정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건 경험해 본 영혼들만이 알 수 있는 행복이지요 !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와 엄마를 통해 주신 징표로써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은총을 잘 활용(?)하시는 거 같아요!!!
그 깨어있는 모습 배우고 갑니다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백배의 소출안에
계신 귀여운 아기님의
글을 통하여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고 즐거움이
되시기를 마음모아 빕니다
베라님의 댓글
베라 작성일
아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내가 죄지은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자.
아, 이것이 진정 5대 영성이지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메!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도 자주 징표들을 활용하겠습니다.
주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아멘!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o^
저도 부지런히 기적수 마실래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픔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내가 죄지은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자.' 그래서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절제하지 못하고 먹었던 욕심, 그동안 죄 지었던 것들 등등
지향을 두고 봉헌했는데 너무나 기뻤습니다.ㅡ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 배워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 이전글율신액 스카프는 치유의 스카프 ! 18.03.26
- 다음글성주간 월요일 ( 성 룻제로 기념일 ) 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