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 치를 돈이 없어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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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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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시어머니는 이사비용에 쓰라고 먼저 5,000원을 주셨지만
방값은 주시지 않아 친정어머님이 즉시 광주로 올라가셔서
이모님께 부탁하여 빚을 내어 방세 치를 돈을 마련해 오셨다.
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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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님, 저예요. 저 모르시겠어요?” 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용서한 것이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파출소에서
용서받았던 그 청년이었는데 남편은 반갑게
그 청년과 악수를 하고 있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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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방세 치를 돈이 없으셔도
왜 돈을 주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 않으시고
있는 그대로 현실을 받아들이셨던 율리아님
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옷이 찢어질 정도로 맞으셨던 예전의 그 날
임신한 아이가 유산이 되었던 그 날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용서해준
청년과의 다시 만남들
모두가 꿈만갔고 너무나가 크신 사랑들에
저의 부족함에 죄송한 맘입니다.
애인여기님 수고해주신 사랑 모두 감사해요.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신 정성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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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님, 저예요. 저 모르시겠어요?” 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용서한 것이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파출소에서
용서받았던 그 청년이었는데 남편은 반갑게
그 청년과 악수를 하고 있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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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어두운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한 일이
오늘 글에서 느껴집니다.
아기를 유산까지 시킨 사람이 죄송해서라도
아기 생명 값은 갚아야 정상인데
그 때는 어두운 시대였고 그 사람에게도
갚을 돈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율리아님은 이 때 심정이 얼마나 억울한
느낌이었을까요?
그런데도 그 분을 용서하신 것을 보면
정말 훌륭한 성녀이십니다.
율리오회장님까지도 그 사람에게 악수까지
할 정도이니, 와~!
이런 성가정이 전 세계에는 찾아 볼 수 없는
정말 훌륭한 가정임을 깨닫습니다.
오 놀라우신 주님, 성모님.
천상의 가정은 바로 이렇게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는
한 가정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가정을 축복하시고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영원한 천상에 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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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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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아멘~! 글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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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엄마의 말씀....아 - 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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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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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파출소에서 용서받았던 그 청년이었는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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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용서와 화해의 은총이
좋은 열매를 맺었네요 감사 애인여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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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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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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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매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읽을 때마다 은총 가득 받고 갑니다.
생활의 기도 하시면서 편집해서 올리시고,
또 보는 이로 하여금
은총 가득 받게 해주시니
주님성모님께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애인여기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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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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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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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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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실천이 사람만들고 새로이 살아가게 했군요!!
우리도 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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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는 매표소에 근무하는 청년이었는데
그 뒤로도 우리가 정류장에 나타나기만 하면
반드시 쫓아와서 차표를 끊어주곤 했는데
우리가 영암을 떠날 때까지 계속 표를 끊어주었다.
아멘!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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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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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용서란...
이런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웁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무수한 열매...묵상해보아요.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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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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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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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형님, 저예요. 저 모르시겠어요?” 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내가 용서한 것이 아니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파출소에서 용서받았던
그 청년이었는데 남편은 반갑게
그 청년과 악수를 하고 있었다..
율리아엄마의 사랑 승리기 중의 하나.. 승리한 아름다운 일화 잘 읽었어요.
이 죄인도 생활안에 사랑으로 늘 승리하는 하루하루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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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아멘!
좋으신 분을 만나셨습니다
우리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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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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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좋은 관계로 받아들이시는 율리오회장님의
높은 성덕에도 감탄합니다.
모든것을 같이 이겨내시는 율리오회장님,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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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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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님!사랑의 승리를 당신의 삶으로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사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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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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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엄마처럼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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