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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요한 14, 7-14)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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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2건 조회 2,211회 작성일 14-05-17 16:42

본문

    필립보는 하느님을 뵙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였습니다. 이것을 우리 각자를 대표한 간청입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최고최후의 소원은 하느님을 직접 뵙는 것입니다. 그분은 진선미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모세도 하느님께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습니다. 하느님은 무엇이나 다 해줄 수 있지만 "내 얼굴을 보지는 못한다."(탈출 33,20)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을 뵙고자 하는 우리 인간의 욕구에 예수께서는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9) 라고 대답하십니다. 하느님은 신이시기 때문에 직접 뵙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이십니다. 

    예수께서 오심으로써 하느님의 모든 것이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언제나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말씀(예수님)을 듣는 이들에게 자신을 들어내 보이십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9) 하고 대답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계시는 하느님을 안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 안에"(10)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예수님의 생명과 행동이 하느님에 의해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달리 말하면, 예수님의 행동은 하느님을 계시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하느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십니다.

    예수님의 하느님은 결코 과거의 존재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계속 선포되고
또 우리가 말씀을 받아들이는 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가오시고 우리를 당신께로 이끌어주십니다.

    그리고 복음에서 예수님은 당신 자신이 하느님의 참된 계시라고 말씀하십니다. 필립보에게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사람이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느님을 봅니다.

    우리의 잘못과 탈선을 참조할 때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단죄하고 저주하시어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이셨지만,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신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은(요한 14,1-6) 오늘 복음에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루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권고에 따라 우리는 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은 예수님은 위로자이시고 협조자이신 파라클리토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협조자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께서도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자비의 메시지를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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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은 하느님의 말씀이십니다. 
예수께서 오심으로써 하느님의 모든
것이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언제나 하느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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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마르첼리노Ⅰ님의 댓글

Ⅰ마르첼리노Ⅰ 작성일

예수님은 예수님은 위로자이시고 협조자이신
파라클리토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협조자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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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협조자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실 것
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께서도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계속
해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자비의 메시지
를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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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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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파라클리토 성령 힘으로
일치를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를 찬미합니다.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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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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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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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사람이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느님을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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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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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께서도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자비의 메시지를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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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의 행동은 하느님을 계시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하느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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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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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루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권고에 따라 우리는 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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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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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의 말씀이 계속 선포되고 또 우리가 말씀을 받아들이는 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가오시고 우리를 당신께로 이끌어주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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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매일 보면서도
하느님을 뵙개 해 달라니 !
하하하 인간이 이렇게 우둔합니다.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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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의 행동은 하느님을 계시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하느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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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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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말씀이 계속 선포되고 또 우리가 말씀을 받아들이는 한,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가오시고 우리를 당신께로
 이끌어주십니다." 아멘

다가오시는 주님 성모님을 뵙지 못할 때가 많은 저 입니다.
사랑하올 주님 이 죄이니도 용서해 주셔요. 성모님 죄송해요.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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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복음에서 예수님은 당신 자신이 하느님의 참된 계시라고 말씀하십니다. 필립보에게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본 사람이다"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느님을 봅니다.
아멘. "내 안에서 하느님은 존재하시고 활동하신다" 주님은 하느님의 말씀이시고 사람으로 육화하신 성자입니다.
3 위일체란 한몸에 3위가 계신다 즉 육화되신 예수님안에 성부 하느님과 성령 하느님이 동시에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뵌 것은 성부 하느님도 뵌 것이고 성령 하느님도 뵌 것 입니다.
좋은 글 올리신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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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은
위로자이시고 협조자이신
 파라클리토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협조자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께서도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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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위로의샘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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