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인사~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부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활 신앙으로 굳건히 세워주시어,
참된 평화 기쁨,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어
감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 샬롬ㅡ**@@!!~^^##(♡)
"주님께서는 이미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고 하시지 않았더냐"
{2002년 1월 1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부활 축하 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부활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축복 가득 받으소서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기뻐하며
부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부활하여 5대영성 실천으로
천국을 누리는 기쁨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아멘! 모두 부활 축하드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께서는 이미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고 하시지 않았더냐"
{2002년 1월 1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부활 축하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께서는 이미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고 하시지 않았더냐"
아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셔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부활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알렐루야, 부활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부활을 함께 기뻐해요!!!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께서는 이미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고 하시지 않았더냐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부활축하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부활 축하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부활을 축하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고
하시지 않았더냐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께서도 부할축하드려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부ㅡ활 축하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 이전글메시지(말씀사탕)219 18.04.01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