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말씀사탕)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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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을 위로해 드리고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성모님의 영적인 젖을
먹으며 성모님 따라서
주님께로 나아 가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아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
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성하기
바란다.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늘 수고 아끼지 않으신 빛고을님
고맙습니다. 기쁜 부활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성모님 따라갈래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주님 성모님 을 따라가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ㅡ 메시지 말씀 정말 좋아요.
빛고을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로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를 따르는 길이 행복합니다.
빛고을님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교만이 자라, 어린아이가 되지 못해
마귀에게 자꾸 밥을 주는데요,
성모님 메시지 말씀처럼 어린아이가 되어
순수하게 성모님 따라 가도록, 그와중에
마귀와 자아에 쓰러지더라도 매번 다시
일어나 아기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위로와 찬미 올립니다!
주님의 아픔에 함께 하지 못하였지만
우리의 작은 아픔도 봉헌하면서!
주님께 위로가 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부활을 축하 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더욱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
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성하기
바란다.아멘
빛고을님!부활 축하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2002. 1. 27.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주님께서 당하신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너희 작은 영혼들이 매일 매일 정성껏 바치는 기도는 바로
너희의 주님께서 게쎄마니에서 당하신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고통과
그렇게도 사랑하시던 당신 제자들로부터 외면당하실 때 받으셨던
슬픔과 괴로움에 위로를 드리는 것이란다.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2002. 2. 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따라
제 생활을 개선하고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빛고을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말씀
감사해요...
늘 기쁘고 ...행복하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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