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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836	사랑으로 봉헌드리며 전했더니... 댓글28개	Liliana	10640	01-21
28835	★☆★제 1회 나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형제 피정과 율리아 자매님의 자관 고통★☆★ 댓글126개	운영진	10622	03-28
28834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0620	01-25
28833	새해 인사 댓글18개	자비의샘	10563	01-02
2883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15개	고요한	10536	01-03
28831	참 늦게나마 새해 인사 드립니다. 댓글17개	아침	10532	01-02
28830	◈ 연중 제 1 주간 수요일 ( 꼬를레오네의 성베르나르도 수도자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0527	01-12
28829	지학순 주교님 병문안 인사 ---오 놀라운 사랑에서 댓글17개	죤폴	10512	01-04
28828	^ ^ 세계로 알려지는 나주 성모님 동영상 댓글24개	죤폴	10512	04-08
28827	처녀장가 보내 줄게, 아픈 마누라 보내 버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3개	애인여기	10432	01-04
28826	♠ 더욱 확고하게 해주셨습니다 (성직자 체험록-안토니 까바혹 주교님) ♠ 댓글28개	♥아기천사	10425	01-04
28825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받은 놀라운 은총 나누어요~~!!! 댓글27개	엄마딸	10406	01-03
28824	율리아님이 차시던 팔찌 묵주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기적이... 댓글35개	사랑의큰그물	10401	01-05
28823	메신저 율리아님의 작년 사순절 예수님 수난 징표---왜면 받는 나주 발현 예수님 징표 댓글17개	죤폴	10362	03-01
28822	파멸을 자초 댓글26개	주님함께	10330	05-01
28821	(203) 양치 기도 때 뒤로 넘어져 머리 터짐 댓글38개	주님함께	10300	01-09
28820	2011년 3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댓글33개	위하여	10291	03-12
28819	(201) 초상 치를 음식으로 부활 잔치 벌이다. 댓글28개	주님함께	10230	01-07
28818	2011년 1월1일 나주순례기(율리아님말씀요약) 댓글27개	엄마꺼	10207	01-03
28817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세계평화의날 )대축일 <2011.1.1> 특집호 댓글32개	천상wjddnjs	10207	01-12
28816	♣ (86)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희생하고 옹위하여라.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10192	03-25
28815	☆ 주님 공현 후 화요일 (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0186	01-04
28814	2010.12.31.~2011.1.3 일까지 나주에 있었습니다. 댓글27개	아침	1018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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