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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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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4건 조회 1,126회 작성일 21-09-29 21:10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9년 1월 22일 ★​

1월 17일 날, 대형차로 3대 정도 오셔서 끝기도 하고 나오는데

어느 자매님이 나를 붙잡고 "여기 좀 (자궁 쪽) 만져 주세요."

하기에 빨리 나와야 되는데도 외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기도 중에 내가 쓰러졌고 그때부터 많은 고통이 왔는데 특히

배 아랫부분이 너무 아팠고 이제까지 앓아보지 않았던 여러 곳이 아파왔다.

(그 자매는 자궁 치유받음) 하느님의 신비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 것인가. 그동안에도 그런 일이 계속되었다. 얼마 전에도 전화기도를 한 뒤

10일 간 그분의 고통을 받았었는데 그분이 치유되셨다.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어제도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아서 사랑을 전하다

일어나 버리니 많은 분들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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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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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아멘!!!

모든 사람들 예수님, 성모님으로 받아들이시고
대속고통 받으시니 그 엄청난 사랑! ...

바로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그대로 이시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 수고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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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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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아멘아멘!
저에게도 서로의 짐을 져주며 헌신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해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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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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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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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 줌으로 인해 가벼워 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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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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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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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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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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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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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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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어제도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아서 사랑을
전하다 일어나 버리니 많은 분들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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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얼마 전에도 전화기도를 한 뒤 10일 간
그분의 고통을 받았었는데 그분이 치유되셨다.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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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릴때부터 어머니의 마음이 아프실까...
행여슬프실까....노심초사 자신이 대신 아파하신율리아님
이웃을위해 힘든것도  마다않고 육신이 쓰러지고
병들어도 혼자서 감당하신율리아님
어른이되서도 이웃의 치유를위해 대신 아파주시는그마음

늘 마음에 깊이간직하고
늘 힘들고 지치고 슬플때 율리아님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님의 향기~~~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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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늘 엄마를 생각하며 그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겸손한 도구되게 해주세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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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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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어제도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아서 사랑을 전하다
일어나 버리니 많은 분들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그 사랑이 참으로 좋습니다 !!!
제게도 가족에게도 공동체에게도 그대로 이뤄지기를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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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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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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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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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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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느 자매님이 나를 붙잡고 "여기 좀 (자궁 쪽) 만져 주세요."
하기에 빨리 나와야 되는데도 외면할 수가 없었다.나는 아무것도
아니다.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어제도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아서 사랑을 전하다
일어나 버리니 많은 분들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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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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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아멘~!!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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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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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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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어제도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아서 사랑을 전하다
일어나 버리니 많은 분들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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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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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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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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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어제도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아서 사랑을 전하다
일어나 버리니 많은 분들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도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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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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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에고...
엄마는 고통 다 받으시고
다른 분들은 치유 받으시고
저도 마찬가지인데
어떻게 다 갚아드려야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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