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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흘러 흘러 제 영혼을 씻기웁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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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심의위로자
댓글 39건 조회 1,255회 작성일 21-10-02 10:3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계속되는 눈물의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예수님의 성혈은 나를 위해 지금도 흘리고 계시는데

다른 사람의 행동에 분심이 어쩔 수 없이 들게 되는 상황이 있을 때,

봉헌한다고 하며 5대 영성을 아무리 열심히 실천해보아도

제 마음에 숨은 자아와 분노, 교만은 제 마음을 불타오르게 했습니다.


제 마음이 분노로 활활 타오르는 것을 느꼈으며

그 순간 그 마음의 상태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예전에 율리아 엄마의 방에 예수님께서 내려주신 성혈

(아주 큰 핏덩어리들과 진하고 빨간 핏방울들)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순간,

강한 감동이 제 마음에 확 날라와 꽂혔습니다.


강한 감동으로 눈물이 펑펑 쏟아졌는데

정말 엉엉엉 소리를 내며 울고 싶었으나

소리를 참으며 침묵의 절규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아직도, 여전히, 지금도

나를 위해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 구나.'

'내가 이렇게 교만하고 판단하고 분노할 때마다

예수님께서는 피를 흘리시는 구나.'

생각이 들면서 예수님의 그 피흘리는 고통 앞에

제 마음이 절절히 녹아내렸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면서

교만으로 불타던 제 마음이 가라앉고 잠잠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화재 진압을 하듯이

활활 타오르는 불에 많은 물을 뿌려 진압하듯이

제 눈물이 계속 흘러

제 마음의 불을 끄고 씻어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개와 감사, 감동의 눈물 속에서

작은 일에서도 아직도 판단하고 분노하는 저의 옹졸한 마음과

그 끈질긴 악한 습성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비참한 제 저치를 한탄하며 통회했습니다.


'또 이렇게 예수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구나.

또 이렇게, 예수님 마음을 찔러 날카로운 비수로 찔러 드렸구나.'ㅠㅠ

다시 시작할 것을 다짐하며 비참한 죄인의 눈물로

저의 자아를 완전히 녹여주시고 씻어주시기를 간절히 청했습니다.


한참을 울고 나자 제 마음이 깨끗하게 씻긴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아주 맑고 깨끗하고 평온한 마음 상태가 됐습니다.



2. 나주 성모님을 바라봤을 때

어느날 '성모님, 저의 교만을 성모님께 드리오니

성모님의 겸손을 제게 주세요.' 하고 속으로 기도하며 성모님 상을 바라봤을 때,

갑자기 마음 안에 큰 감동이 날아와 꽂히며

눈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ㅠㅠ


제 마음이 녹아나는 듯 했고

엄마께서 저를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계심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 엄마 사랑 앞에 저는 어린 아기가 되어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눈물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 눈물 속에서 제 영혼이 은총으로 가득참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저 나주 성모님 상을 바라봤을 뿐인데도

많은 감동과 은총과 사랑을 쏟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상이 정말 얼마나 은총이 강한지

여러 번 이런 식으로 계속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3. 미사 전 묵주 기도를 드릴 때

경당 미사 전 엄마와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는 얼마나 은총이 강한지요!

제 마음에 은총이 넘실넘실 흘러넘침이 매번 느껴집니다!


특히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연민, 동정심이 매우 강하게

제 마음에 가득 차며 치솟아 올라, 제 마음이 터질 것 같은데요.


모든 죄인들 때문에, 모든 영혼들 때문에

지금도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럽고 피 흘리시는 예수님의 그 절절하고

가슴 찢기는 사랑의 마음이 제 마음에 전해집니다.


그러면 저는 예수님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너무 불쌍해!!!ㅠㅠ 예수님이 너무 불쌍해!!!ㅠㅠ'

하며 주륵주륵 눈물, 콧물을 계속 쏟아냅니다.


그리고 그 눈물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흘리시는

성모님의 눈물과 예수님의 눈물에 봉헌드립니다.


또한 불타는 심장 고통을 당하시는 엄마의

심장 고통의 열기와 통증이 줄어들기를 바라며

엄마의 심장 고통에 제 눈물이 흘러들어가길 지향하며

계속 눈물을 흘립니다.


부디 저의 미약한 기도와 눈물이, 진정한 사랑과 연민의 마음이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불타는 심장 고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비록 자주 넘어지고 사소한 것에도

제 자아와 교만을 놓지 못해 여전히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릴 때가 많지만

바로 바로 뉘우치고 다시 달아들며 회개하고 속죄하고 더욱 발돋음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5대 영성으로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심장 고통과 열기를 가라앉히고

예수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울어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눈물을 닦아드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나의 집은 눈물과 피눈물로 자녀들을 불러 모아 회개시키기 위한

구원의 집이며 영혼의 목욕탕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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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집은 눈물과 피눈물로 자녀들을 불러 모아 회개시키기
위한 구원의 집이며 영혼의 목욕탕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심의위로자님...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
비록 자주 넘어지고 사소한 것에도제 자아와 교만을 놓지 못해 여전히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을아프게 해 드릴 때가 많지만 바로 바로 뉘우
치고 다시 달아들며 회개하고 속죄하고 더욱 발돋음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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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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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자아를 버리지 못해 얼마나 자주
넘어지고 분심을 가지는지ㅠ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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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비록 자주 넘어지고 사소한 것에도
제 자아와 교만을 놓지 못해 여전히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릴 때가 많지만
바로 바로 뉘우치고 다시 달아들며 회개하고 속죄하고 더욱 발돋음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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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아파하고 슬퍼하며
위로해 드리는 자녀로 거듭나려는 마음ᆢ
눈물로써  씻어내는 모든 상처와 위로ᆢ
그 마음안에 주님께서 임하셔서 함께해
주시고 계심이 느껴지네요ᆢ
은총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ᆢ

아멘~^^
감사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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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제 마음도 성심의 위로자님과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부족함과 나약함 , 게으름
그리고 육신의 고통으로 인한  포기와 절망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죄송하다고 말로만 되뇌이고 있습니다.
5대 영성의 무장과 실천으로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은총 나눔으로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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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의 은총 나눔이어요.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사 전 묵주기도 때 느끼는 그 마음, 그 은총
제게도 흘러들어오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애타는 마음,
저희들을 향한 한없는 그 사랑 가슴 깊이 새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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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공감이 많이 되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큰 사랑이 저에게도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내면에 깊숙히 자리잡은 마귀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분심하게
하는데 그럼에도 주님, 성모님,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려 노력함으로 주님께서 친히 도와주셔서 악습이 씻기도록
도와주시는 것 같아요♡ 저도 저의 자아가 더욱 녹아나서 어떠한
것도 제 뜻대로 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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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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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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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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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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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진솔한 은총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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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의 집은
눈물과 피눈물로
자녀들을 불러 모아
 회개시키기 위한
구원의 집이며
영혼의 목욕탕이다."

아멘 ~!!!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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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 상을 바라봤을 뿐인데도
많은 감동과 은총과 사랑을 쏟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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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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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5대 영성으로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심장 고통과 열기를 가라앉히고
예수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울어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눈물을 닦아드릴 것입니다.
아멘!!!
제 마음속의 자아, 교만, 분노를 버리고
일등 죄인으로써 주님께 달려들어 용서를 청하고
생활을 개선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엄마 닮은 작은 영혼이 되도록 같이 노력하면 살아가요.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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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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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부디 저의 미약한 기도와 눈물이, 진정한 사랑과 연민의 마음이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불타는 심장 고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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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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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마음을 다하여 에수님을 사랑하려하는모습
감동입니다.

회개를 하며 달아드는 노력을보며
저도 많이 배우게되네요.

게으른 마음 다시 일어나서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눈물의 은총글 감사드리며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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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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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의 집은 눈물과 피눈물로 자녀들을 불러 모아
회개시키기 위한 구원의 집이며 영혼의 목욕탕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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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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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집은 눈물과 피눈물로 자녀들을 불러 모아
 회개시키기 위한 구원의 집이며 영혼의 목욕탕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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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의 집은 눈물과 피눈물로 자녀들을 불러

모아  회개시키기  위한 구원의 집이며

영혼의 목욕탕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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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강한 감동이 제 마음에 확 날라와 꽂혔습니다."
성심의위로자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심의위로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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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 느낄 수 있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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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애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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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좋은 묵상덕에 저도 좋은 영감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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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회개하시며
받으신 소중한 은총 그외 은총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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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의 집은 눈물과 피눈물로
자녀들을 불러 모아 회개시키기 위한
구원의 집이며 영혼의 목욕탕이다.

회개의 은총이 제마음에
절절히 다가오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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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회개와 감사, 감동의 눈물 속에서
작은 일에서도 아직도 판단하고 분노하는
저의 옹졸한 마음과
그 끈질긴 악한 습성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비참한 제 저치를 한탄하며 통회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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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제 자아와 교만을 놓지 못해 여전히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릴 때가 많지만 바로 바로 뉘우치고 다시 달아들며
회개하고 속죄하고 더욱 발돋음하며 나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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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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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일치님의 댓글

온전한일치 작성일

아멘!!!
저도 엉엉울어봤어면 마음이
편한 할것같아요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더 달아드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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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회개와 감사, 감동의 눈물 속에서
작은 일에서도 아직도 판단하고 분노하는 저의 옹졸한 마음과
그 끈질긴 악한 습성을 진심으로 뉘우치며 비참한 제 저치를 한탄하며 통회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예수님의 성혈,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 성모님,
엄마와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의 은총 자세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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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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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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