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33건 조회 1,319회 작성일 21-10-03 07:5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감사기도 6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6

그때에 2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모세는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하고 되물으시니,
4 그들이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5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계명을 기록하여 너희에게 남긴 것이다.
6 창조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그 일에 관하여 다시 묻자,
1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면,
그 아내를 두고 간음하는 것이다.
12 또한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혼인하여도 간음하는 것이다.”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이죄인도 어린아이 처럼 단순한
자 되게하소서 .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의심장님의 댓글

엄마의심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오늘 복음말씀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한결같은 사랑과 인내를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알렐루야!!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profile_image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아멘!
어린이와 같이 주님만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며
순종하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작은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944
어제
4,989
최대
8,410
전체
5,453,64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