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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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9년 1월 24일 ★
여수 원장님은 (낙태 보속 고통으로) 자궁이 너무나
엉망진창이 되어 있으니 제거할 것 제거하고 장이 붙어 있으니
떼어 내야 한다고 했다. 본당 신부님, 파 신부님, 정 신부님께서 의사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는데 많은 분들이 3시간 이상 살 수가 없던 분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혜로 살고 있는데 과연 칼을 대야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주님! 저도 모릅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의 육신도 드리오니 받으소서.
칼을 댄다해도, 찢어지고 부서진다 해도
필요해서 쓰신다면 그보다 기쁠 일이 무엇이 또 있겠나이까?
감사합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여수에 스테파노라는 아이는 뼈가 자라지 못하여
8살까지 살기 힘이 들 것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렸었는데
나주에 다녀간 후 많이 좋아졌다며 다시 오겠다고 전화가 왔다.
병원에서는 도저히 치유시킬 수 없는 병이지만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그를 증거자 되게 하소서.
광주에 후고는 근육이 자라지 못할 병이었지만 성모님께서 황 수녀님을 통해
불러 주셔서 필립보를 통해 어루만져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다리를 조금
절긴 하지만 그러나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다시 세워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모든 이가 당신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그래서 주님의 관대하심과 동정과 자비하심을 깨닫게 해 주소서.
댓글목록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주님! 저도 모릅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의 육신도 드리오니 받으소서.
칼을 댄다해도, 찢어지고 부서진다 해도
필요해서 쓰신다면 그보다 기쁠 일이 무엇이 또 있겠나이까?
감사합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아멘!!!
엄마의 완전한 믿음을 본받아
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잣대질 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필요해서 쓰신다면 그보다 기쁠 일이 무엇이 또 있겠나이까?
늘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치유 받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올려 주신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엄마의심장님의 댓글
엄마의심장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병원에서는 도저히 치유시킬 수 없는 병이지만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그를 증거자 되게 하소서.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모든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치유를
받고있는나주성지...
이런곳이 어디또있을까요...
어서 인준이나
더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육적으로...
치유받아 구원되기를 바랍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모든 이가 당신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그래서 주님의 관대하심과
동정과 자비하심을 깨닫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의 육신도 드리오니 받으소서.
칼을 댄다해도, 찢어지고 부서진다 해도
필요해서 쓰신다면 그보다 기쁠 일이 무엇이 또 있겠나이까?
감사합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엄마~~~장부를 살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가브리엘과 엄마를 배반한 배은망덕한 영혼들의
상처 까지도 이죄인이 더 많은 사랑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이가 당신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필요해서 쓰신다면 그보다 기쁠 일이 무엇이 또 있겠나이까?”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모든 이가 당신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그래서 주님의 관대하심과 동정과 자비하심을 깨닫게 해 주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혜로 살고 있는데 과연 칼을 대야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주님! 저도 모릅니다.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의 육신도 드리오니 받으소서.
칼을 댄다해도, 찢어지고 부서진다 해도 필요해서 쓰신다면 그보다 기쁠 일이
무엇이 또 있겠나이까?감사합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모든 이가 당신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제발부디, 이 죄인도 엄마의 그 지고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메마른 제영혼 고쳐주시고 수리하시고 깨끗이 씻기워 정화시켜 주시어 엄마의 마음
제게 가득히 부어넣어 주소서 아멘 !!! _()_ ㅠㅠㅠ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의 육신도 드리오니 받으소서.
칼을 댄다해도, 찢어지고 부서진다 해도
필요해서 쓰신다면 그보다 기쁠 일이 무엇이 또 있겠나이까?
감사합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감사합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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