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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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다니엘의
3주 묵상이예요. ^0^
율리아 할머니의 흔들리지도 않는 이빨을
펜치로 뽑아 얼마나 아프셨을까...
근데 왜 갑자기 뽑았을까? 이상했다.
살점까지 파이고 피를 삼일 동안
많이 흘리고 기절도 하시고
얼마나 아프셨을까... 불쌍하시다.
나 같으면 밀치고 도망가버렸을거다.
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어머니께 말하지 않으신 점도
대단하시다.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졌다.
율리아 할머니 어린시절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멘. ^3^
댓글목록
엄마의심장님의 댓글
엄마의심장 작성일
아멘!!!
박다니엘님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피정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 넘 예쁘셔요^^
저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소중한 나눔 넘 감사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기위해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아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세요~♡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아멘! 감사 해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착하신 다니엘의 생각이 옳아요 오대영성을
실천하며 사는 우리는 남에게 상처 주면 회개를
해야하는 숙제가 생기는거죠 홍할머니의 마음을
헤아리시는 율리아할머니의 마음을 닮아 나를 낳아
길러준 엄마께 효도해야 되겠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생각할수록 너무도 마음 이픈글입니다.
어린 나이에
엄마도 없는 상황에서
움직이지못하게 붙들고
그순간 얼마나 공포에 떨었을까요...
상상을 해보지만
너무도 마음아파 아무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마음아팠지요?
우리함께 율리아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요~~~
그리고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가족모두 많이 받으세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어머니께 말하지 않으신 점도
대단하시다.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졌다.
아멘 감사합니다 ~^^
저도 늘 침묵하며 봉헌의 삶.사랑 받은 셈치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아 멘 !!!
박다니엘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묵상과 은총글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아멘!!율리아 엄마를 이세상에 보내주신 주님을 찬미 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가득받으세요
은총나숨 감사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아멘!!!
저도 이웃에게 상처주는 일이 없도록
사랑 실천하면서 살아갈께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쁜 다니엘알곡님..
묵상 프로젝트를 통해서 느끼고
생각한 모든 부분들 느낀점 함께
나눠 주셔서 넘 감사해요~~
항상 은총속에 씩씩하게 자라길
바래요~~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어머니께 말하지 않으신 점도
대단하시다.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졌다.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해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박다니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다니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어머니께 말하지 않으신 점도 대단하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얼마나 아프셨을까... 불쌍하시다. 나 같으면 밀치고 도망가버렸을거다.
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어머니께 말하지 않으신 점도대단하시다.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졌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니엘알곡님...묵상나눔 해주심 감사드리며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 할머니 어린시절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니엘알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른 사람에게 이유없이 상처주지 말자고 생각했다.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무리 다른 사람 때문에 피해를 보거나 상처를 받더라도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당하신 엄마의 그 일화를 생각하면
전부 아무것도 아니고 용서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나눔 참 좋네요 - 열심히 하시는 모습 최고입니다 !!!
덕분에 은총 받네요 감사합니다!! _()_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 저도 생각했어요
그래도 누가 했다고 말씀도 안하시고 .ㆍ
많이배웁니다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아멘^^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함께 상처주지 않도록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머니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졌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께서 걱정하실까봐 배려하시는 엄마의 모습 저도 감동입니다.
남에게 상처주지 말고 잘 봉헌하며 상처를 주었다면 먼저 용서를 청하는
착한 다니엘이 되기를 기도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용.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도망 못가는 상황이었죠...
이유없는 상처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상처 주지 않는
겸손한 작은 아기 되시길 기도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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