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 작은 고통도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저의 모든 잘못때문에
늘 고통을 받으십니다.
하찮은 고통들에 불평하지않고
잘 참아받을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받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
사랑하올 성모엄마 율리아님
지금눈물흘리신 27주년 기념일 위로해
드리러 달려가고 있어요...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을 묵상하며~...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율리아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ㅠㅠㅠ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매순간 봉헌하며! 크고작은 모든 고통과 기쁨과 사랑을!! 아멘아멘아멘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사랑하올 내 어머니!
오늘만이라도 고통 받지 마셔요.
어머니께서 받으셔야 할 그 고통들을
부족한 이 죄인이 대신 받을게요.
나는 고통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
어서 고통이 없어지길 바라는데...
율리아님의 봉헌을 보니 비교가 되며 부끄럽습니다
엄마~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참사랑이신 나의 어머니시여!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작디 작은 고통이라 하시며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사랑들!
.... 율리아님 감사해요.아멘
수고해주신 엄아와함께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제 넘 순례 오고 싶으셨지요.
그 은총 함께 흘러 들어갔음을 믿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모든걸 통째로 봉헌코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고결하온 사랑에 늘 감사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ㅠ.ㅠ;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엄마와 함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 함께님~
어제 보이지 않아서 살~짝 보고 시퍼다~우~^^*
늘 함께하는 그 마음안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 또한 듬~뿍~
가~득~~~풍~성히...주셨으리라 믿어요~~~ 싸랑해요~~~
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주 작은 고통도 참지 못하고 봉헌하지도 못하는 제가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저의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께 모두 봉헌하며 더욱더 주님 성모님께 달아드는 딸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올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은 무척 크면서도
작다라고 겸손하신 율리아님 !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사랑 나의 어머니시여!
그 무겁고 육중한 죄벌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받지 않게 하시려고
뜨겁고 진한 혹독한 고통을
끊임없이 대신 받으시는
참사랑이신 나의 어머니시여!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어느누가 이 만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실수 있으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율리아님을 뵈며 사랑과 겸손을 배워 갑니다
엄마와 함께님!수고해 주심에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사랑 나의 어머니시여!
그 무겁고 육중한 죄벌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받지 않게 하시려고
뜨겁고 진한 혹독한 고통을
끊임없이 대신 받으시는
참사랑이신 나의 어머니시여!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무겁고 육중한 죄벌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받지 않게 하시려고
뜨겁고 진한 혹독한 고통을
끊임없이 대신 받으시는
참사랑이신 나의 어머니시여!...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사랑 나의 어머니시여!
그 무겁고 육중한 죄벌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받지 않게 하시려고
뜨겁고 진한 혹독한 고통을
끊임없이 대신 받으시는
참사랑이신 나의 어머니시여!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
아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어찌 작디 작은 고통이겠습니까
그 겸손과 사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내 사랑 나의 어머니시여!
그 무겁고 육중한 죄벌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받지 않게 하시려고
뜨겁고 진한 혹독한 고통을
끊임없이 대신 받으시는
참사랑이신 나의 어머니시여!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녀
다시금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께 제 마음을 맡겨 드리오니
저의 작디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 이전글로마교회의 초기 순교자 기념일 12.06.30
- 다음글오늘은 나주에 가는 날 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