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239회 작성일 13-08-10 08:47

본문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1173E1394E3393571F4B2E

로마 교회의 부제로서 발레리아누스 박해 때에 교황 씨스또 2세와 그의 동료 네 부제들이 순교한 나흘 후 그도 순교했다. 그의 묘지는 캄포 베라노의 비아 티부르티나 근처에 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그 곳에다 대성당을 세웠다. 4세기에 이미 성인에 대한 신심이 널리 퍼져 있었다.


성 아우구스띠노 주교의 강론에서
(Sermo 304,1-4: PL 38,1395-1397)

그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의 봉사자였습니다

오늘 로마교회는 복된 라우렌시오의 개선을 기념하고 경축합니다. 그는 성난 세상을 짓밟고 세상이 던지는 유혹의 미소를 거부함으로써 자신의 영혼을 노리는 마귀를 패배시켰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라우렌시오는 로마 교회의 부제직을 수행하고 거기에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의 봉사자로 일하다가 마침내 거기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복된 사도 요한은 "주의 만찬"의 신비를 다음과 같이 명백히 설명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목숨을 내놓으신 것처럼 우리도 형제들을 위해서 우리의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형제 여러분, 라우렌시오는 이 말씀을 잘 이해했습니다. 이해한 것뿐만 아니라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는 주님의 식탁에서 주님을 받았기에 그 보답으로 자기 자신을 주님께 제물로 바쳐 드렸습니다.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사랑했고 죽음에서 그리스도를 본받았습니다.


형제들이여, 우리들도 그리스도를 참으로 사랑한다면 그분을 본받도록 합시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보다 그분께 대한 사랑의 더 훌륭한 증거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고난을 받으심으로써 당신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본보기를 남겨 주셨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 말씀으로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발자취를 따르는 이들을 위해서만 고난받으시기를 원하시고, 그분의 고난은 그런 사람에게만 효과를 미친다고 말해 주는 듯합니다.


거룩한 순교자들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본받아 피를 흘리기까지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순교자들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순교자들이 지나간 후에도 다리는 끊어지지 않았고 그들이 마신 샘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형제들이여, 주님의 정원에는 여러 종류의 꽃들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순교자들의 장미꽃만이 아니라, 동정녀들의 백합화도, 기혼자들의 담쟁이꽃도, 과부들의 제비꽃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소명에 대해 실망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이를 위해 고난당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게 되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바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피를 흘리고 고난당함으로써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도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힘써야 합니다.


사도 바울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신적 위치를 보존하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 위대한 엄위여! 바울로는 덧붙여 말합니다. "오히려 당신의 것을 모두 버리시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 되시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오, 지고한 겸손이여!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여, 여기에 본받을 그분의 모범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순종하는 분이 되셨습니다." 왜 당신은 오만합니까?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신 후 승천하셨습니다. 우리들도 거기까지 그분을 따라갑시다. 사도 바울로가 하는 말씀을 잘 들읍시다. "이제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천상의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서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열정으로 투신하는 봉사자(8월 10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많은 일을 하고 또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 활동은 직업적인 일 외에도 취미나 운동, 여가나 레저를 위한 활동들의 종류와 양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만큼 현대인들은 일을 위한 활동보다 생활의 활동에 투자하는 것이 더 많은 편인 것 같다.


많은 활동 가운데 어떤 것은 지나쳐서 인간생활에 해악을 끼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을 ‘중독’이라 일컫는다. 마치 약물중독처럼 몸과 정신과 마음에 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활동들은 좀 지나쳐도 인간에게 오히려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고,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을 심어주거나 적극성을 띠도록 만들고, 또 자기 생활의 동력이 되기도 한다.


이런 활동에 열성을 가진 사람을 일컬어 ‘마니아’라고 한다. 말 그대로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건전한 활동들로, 스포츠나 레저 같은 취미활동들이 그렇다. 이른바 마니아들은 그 활동을 하지 않으면 병이 날 정도로 선호하고 자주 하고 싶어한다. 이런 것들도 어떤 면에서는 중독의 한 유형이지만, 오히려 건강과 인간 개발에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권장해야 할 대상이 된다.


교회 안의 신앙활동 가운데 ‘마니아’ 같은 활동은 없는가? 당연히 있다. 아니 많다. 대부분의 신앙활동은 오히려 마니아 같이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활동이 되어야 한다. 신앙은 표현되고 드러나는 활동이 된다. 따라서 교회의 모든 활동은 ‘열성’이 필요하다. 마리아와 마르타의 이야기에서 보듯이, 마리아 같은 ‘배려’도 중요하지만, 마르타 같은 열성도 꼭 필요하다.


초대교회 때부터 하느님 사랑에 대한 열성을 보인 분들은 사도들이었다. 그리스도 부활로 얻게 된 새 생명의 힘과 성령의 은혜로 선교에 열성을 보였다. 성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초세기 교회 때(4세기경)부터 이들 두 사도 다음으로 공경받는 로마의 수호성인이 있다. 바로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이다. 그는 로마의 여러 순교자들 가운데 가장 존경을 많이 받는 순교자이다. 그 당시에 로마에서 지은 오래된 성당 가운데 성 라우렌시오 성당이 오늘날까지 남아있을 정도이다.


성 라우렌시오는 다른 사도들처럼 복음을 직접 전하고 가르침을 펼치는 일을 하지는 않았다. 부제로서, 여느 집사장처럼 교회의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일이 주 업무이며 자신의 봉사직이었다.


초대교회 때부터 사도들이 영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을 뽑아 교회 살림살이를 맡긴 그 직분이었다(사도 6,3-6 참조). 그는 258년 식스토 2세 교황과 자기의 동료 부제들 네 명이 순교한 나흘 뒤에 화형을 당한 것으로 전한다. 초대교회는 모두가 자기 재산을 공동 소유로 사용하였다(사도 4,32-37 참조). 그는 재산 관리자였기에 교회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것이 자신의 신앙과 열성에 비추어 하느님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이었다. 공동 소유의 재산이었기에 박해자들이 재산을 탐하여 박해를 일삼는 면도 없지 않았다. 교회의 재산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재산을 나눠주는 것이었다. 이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성을 가장 강하게 드러내는 것이 되었다. 그런 이유로 그는 동료들과는 별도로 산 채로 석쇠 위에서 화형을 당했던 것이다.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은 순교한 이날 지내고 기념한다. 이날 전례에서 보듯이, 그는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충실히 봉사하였고 (그래서) 순교의 영광을 받았던”(본기도) 것이다. 독서는 하느님의 사랑과 그 열매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가르친다. 그 열매는 자선을 위한 열매로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려고 주신 것이다(제1독서). 그래서 자선을 잘 베풀고 인정이 많은 사람은 하느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임을 가르치며, 베푸는 사람은 언제나 한결같은 자세로 베풀어야 함을 말해준다(화답송). 이러한 삶의 자세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성에서 오는 것이며 자신을 죽이는 것으로, 백 배, 천 배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됨을 일깨워준다(복음).


직접 복음을 가르치고 설파한 일을 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맡은 교회 안의 직분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열성적으로 드러내고 실천하려 애썼던 성 라우렌시오를 기억하자. 자신의 역할, 자신의 임무에 소홀함이나 흔들림 없이 ‘마니아’ 이상으로 자신을 모두 투신하고 순교까지 한 그의 자세를 우리도 본받도록 노력하자. 열정과 열성의 계절인 여름을 맞아 그의 정신을 생활 안에서 실천해 보자.


[나기정 다니엘 신부, 대구 가톨릭 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경향잡지, 2003년 8월]

가난한 사람과 요리사의 수호성인, 성 라우렌시오
성 라우렌시오(Laurentius, ?-258년)는 로마의 일곱 부제 가운데 한 사람으로, 발레리아누스 황제 박해 때 교황 식스토 2세가 참수당한 지 나흘 만에 동료 부제 4명과 함께 순교하였다. 이밖에 알려진 사실은 거의 없다. 다만 그에 대해 초창기부터 전해 내려오는 유명한 전설이 있다.
라우렌시오는 가난한 가정 출신으로 그의 선량한 모습이 교황에게 인정을 받아 학업을 마친 뒤에 로마의 일곱 부제 가운데 수석 부제로 임명되었다. 그는 교회의 재산 관리,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구호품 분배를 비롯하여 교회 내의 잡무를 보살피는 일을 맡았다.
교황 식스토 2세가 잡혀갈 때 라우렌시오가 나흘 뒤에 순교할 것이라고 예언하자, 그는 로마의 가난한 이들, 과부, 고아들에게 교회의 재산을 모두 나누어주었다. 로마의 총독이 교회의 보화를 내놓으라고 명령하자 라우렌시오는 가난한 이와 소경, 절름발이, 불구자, 나병환자, 고아와 과부를 모아서 “이들이 교회의 보물입니다.”하고 말했다.
총독은 이에 격분하여 불타고 있는 장작더미 위에 석쇠를 얹고 라우렌시오를 그 위에 구워 죽이는 참혹한 형벌에 처했다. 라우렌시오는 오랫동안 고통을 겪은 뒤, “자! 한쪽은 다 익었으니 좀 뒤집어주시오.” 하였고 잠시 뒤에는 “이제 다 익었으니 잡수시오.” 하고 농담을 하며 숨을 거두었다.
그의 무덤 위에 세워진 ‘성벽 밖의 성 라우렌시오 대성당’은 로마의 7개 주요 성당들 가운데 하나로 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곳이다.
성 라우렌시오는 로마의 수호성인이면서 가난한 사람과 요리사의 수호성인으로 8월 10일이 축일이다.
[경향잡지, 2005년 8월호]
 
  • 라우렌시오 성인은 스페인의 우에스카에서 태어났다. 로마 교회의 일곱 부제 가운데 수석 부제였던 라우렌시오의 임무는 교회의 재산을 관리하고 빈민들을 구호하는 일이었다. 로마의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박해자들이 교회의 보물을 바치라고 하자 라우렌시오 부제는 교회의 재산을 남몰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뒤 그들을 박해자들 앞에 데려갔다. “이들이 교회의 재산입니다.” 이에 분노한 박해자들은 라우렌시오 부제를 불살라 처형하였다. 258년 무렵이었다. 라우렌시오 부제는 가난한 이들이 바로 교회의 보물임을 일깨워 준 성인이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신자들에게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 활동을 권고한다. 그러나 이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할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실천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아낌없이 베푸는 이들에게 의로움의 열매를 맺어 주시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권고하신다. 밀알이란 본디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법이다. 죽지 않은 밀알은 한 알 그대로 남아 결국 썩어 없어지고 말 것이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9,6-10 형제 여러분, 요점은 이렇습니다. 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뿌리는 이는 많이 거두어들입니다. 저마다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해야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언제나 모든 면에서 모든 것을 넉넉히 가져 온갖 선행을 넘치도록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그가 가난한 이들에게 아낌없이 내주니, 그의 의로움이 영원히 존속하리라.”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과 먹을 양식을 마련해 주시는 분께서 여러분에게도 씨앗을 마련해 주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여러 곱절로 늘려 주시고, 또 여러분이 실천하는 의로움의 열매도 늘려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4-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이 말씀은 우리에 대한 예수님의 권고이지만, 당신의 삶을 그대로 보여 주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몸소 하늘에서 이 땅에 내려오시어 목숨을 바치시고 생명의 열매를 맺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삶을 본받아 우리가 가진 것을 기꺼이 봉헌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대중가요 중에 ‘가시나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이 노랫말처럼 ‘나 자신’을 온전히 비우지 않으면 그 어떤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가시나무’가 될 뿐입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에는 손을 쥐고 어머니 배 속에서 나오지만, 세상을 떠날 때에는 손을 편다는 말이 있습니다. 곧 손을 펴지 않으면 죽음 뒤의 영원한 생명을 맞이할 수 없는 것이 삶과 죽음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죽을 때에는 모든 것을 버리고 손을 펴는 것이 아닌지요? 그러나 이것이 어찌 죽을 때에만 그러하겠습니까? 우리의 삶 자체가 바로 이렇게 손을 펴는 것의 연습이고 훈련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라우렌시오는 오랫동안 고통을 겪은 뒤,
“자! 한쪽은 다 익었으니 좀 뒤집어주시오.”
하였고 잠시 뒤에는 “이제 다 익었으니
잡수시오.” 하고 농담을 하며 숨을 거두었다.
로마의 수호성인이면서 가난한 사람과
요리사의 수호성인으로 8월 10일이 축일이다.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아멘.

성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나 자신’을 온전히 비우지 않으면
그 어떤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아멘!

☆주님! 제 자신을 언제나 비우게 해 주세요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열매가 되고 싶어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러뷰~^^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매순간 매초마다 오늘도 내일도 매순간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특히 나주인준과 - 재판 승소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이 건강할 수 있도록 -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혹시, 정라우렌시오 신부님 축일이 오늘이라면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영명축일을 맞으신 라우렌시오신부님 축하드려요.
수고해주신 사랑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영명축일을 맞으신 정 라우렌시오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도  뜨거운 날씨에

라우렌시오 성인의 훌륭하신 글을 읽으니

이 날씨를 봉헌하기가

훨씬  가벼워 집니다.

좋으신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영명축일을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953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9,07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