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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705	~만약ㆍ우리나라도 낙태가 허용된다면~ 댓글21개	자비의샘	1261	03-20
19704	메시지(말씀사탕)216 댓글30개	빛고을	1313	03-20
19703	사순 제 5 주간 화요일 ( 시에나의 복자 암브로시오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282	03-20
1970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8개	고요한	1277	03-20
19701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외숙은 학교까지 그만두라 하시고> 댓글32개	온유와겸손	1405	03-20
19700	대전 3월 소식 올립니다 댓글31개	사월장미	1236	03-19
19699	충실하고 지혜로운 성가정의 가장 댓글19개	위로의샘	1160	03-19
19698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 댓글20개	위로의샘	1349	03-19
1969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요셉 대축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395	03-19
1969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31개	고요한	1162	03-19
19695	♡ 엄마 사랑속에 퐁~당! 부산 지부 피정에 다녀왔습니당 ♡ 댓글41개	한없는사랑	1460	03-19
19694	우리 가족 지켜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 끝이 없어요~♡ 댓글40개	해필리에버	1372	03-18
19693	눈 길에 심하게 넘어져 목이 뻣뻣했는데 치유해 주셨어요. 댓글30개	김안나	1371	03-18
19692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때가 오다 댓글22개	위로의샘	1366	03-18
19691	율리아 엄마 뽀뽀받고, 새 생명이 태어났어요 댓글41개	LA헬레나	1429	03-18
19690	세상일에 빠져들지 않게 --- 댓글32개	세인트비오	1601	03-18
19689	202.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3408	03-18
1968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7개	고요한	1539	03-18
19687	치유와 건강주심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이혼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습니다. 댓글43개	김막달레나	1595	03-18
19686	좁고 고독한 길 댓글24개	위로의샘	1438	03-17
19685	나주 기적 성수로 응급 처치한 컴퓨터 마우스 ♤ 댓글41개	어머니향기	1629	03-17
19684	★☆★2018년 3월 11일 부산지부 피정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35개	운영진	3056	03-17
19683	부산지부 피정 이후- 계속되는 은총♡ 댓글38개	내삶의기쁨	1609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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