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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사진으로 치유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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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복의잔
댓글 35건 조회 2,248회 작성일 12-04-27 17:2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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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받은 은총이지만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과 다시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이야 매월 첫토요일 기도회며

기념일 기도회 꾸준히 다니면서 은총도 받고

또 기적수도 많이 마시고 바르고 씻고 해서

건강이 많이 좋아졌지만요.

 

전에는 회사일로 또 집안일 등 등

신경성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몸이 좀 좋지 않았어요

 

한 번은 제가 기도회 가려고 한 날

아침에 일어 날 수 없을 정도로

심함 고열과 또 어지러움, 구토 증세까지 심했고

앉을 힘조차 없더라구요 당장 응급실로 가야할 그런 상태였어요

 

"이대로 순례를 무리겠지?" 했는데

순례를 다닌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율리아님의 말씀 중에

은총이 크면 마귀의 방해도 크단 이야기가 스쳐지나갔어요

그리고는 항상 누우면 바로 볼 수 있도록 모셔둔

율리아님의 활짝 웃는 사진을 물끄럼히 바라보았죠

 

근데 왠지 기도회가 너무 너무 가고 싶고

안가면 후회될 꺼란 생각이 밀려들어

율리아님의 사진을 껴안고서는

"율리아님 기도해주세요. 기도회에 갈 수만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렇게 기도드렸는데

 

금세 힘이 생기고 방금까지

그렇게 심하던 열도 구토감도

또 어지럼증도 점점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당장 응급실로 달려 가야할 몸 상태에서

완전히 치유받아 순례길을 오를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는

기도회에 참석하여 실로 놀랄 만큼 회개의 은총을 가득 받았고

주님의 사랑도 아주 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아참 더불어

그때는 율리아님의 사진으로 치유받은 일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왜냐면 은총이 쏟아지는 나주에서는

이런 치유의 은총은 다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있으니깐요

 

근데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성인 성녀 사진으로 치유받은 이야기는 있어도

아직 살아계신 분의 사진으로 받은 은총이라!!!

정말 엄청난 은총을 받았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나누었지만 이 놀라운 은총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우리 구원방주 홈님들과 나누고자

부족하지만 이렇게 다시 나눠봅니다.

 

치유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은총의 도구가 되어주신 사랑 덩어리이신 율리아님께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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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완전히 치유받아 순례길을 오를 수 있게 되었지요! 아멘!!

율리아님사진으로,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완전치유받으신 은총!
또 나주에 순례가시어, 회개의은총과 많은 축복 받으심!!
너무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은 성모님의 도구로써, 저희들 하나하나를 영적으로
보살펴주시느라, 얼마나 바쁘신지 모르겠어요~ㅎ
사랑하는 축복의잔님 지난은총이지만, 놀랍고, 축하드립니다!

...네가(율리아님) 봉헌하는 자녀들이.. 은총을 많이 받게 되거나,
새로운 탄생에 이르게될때, 더 많은 고통이 따른다는것을 잘알고
더욱 기쁘게 봉헌 했던 너의 희생을 통한 아름다운 봉헌으로..
나는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 넘치도록 많은 은총을 내려줄것이다.
아멘. (2007.2.3 예수님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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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인성녀들을 통하여,
은총 속에 퐁당 빠지진 축복의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우리들은 축복의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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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은총체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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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금세 힘이 생기고 방금까지
그렇게 심하던 열도 구토감도
또 어지럼증도 점점 없어졌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관련된 것들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기적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율리아님과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하여주고 확신시켜 줍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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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진을 껴안고서는
"율리아님 기도해주세요. 기도회에 갈 수만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렇게 기도드렸는데

금세 힘이 생기고 방금까지
그렇게 심하던 열도 구토감도
또 어지럼증도 점점 없어졌습니다.

아멘~~!!!

지상에서부터 살아계실 때부터
전구의 힘이 있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순수한 사랑의 희생물이 되어 주시는 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은총 나누어 주신 사랑하는 축복의잔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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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근데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성인 성녀 사진으로 치유받은 이야기는 있어도

아직 살아계신 분의 사진으로 받은 은총이라!!!

정말 엄청난 은총을 받았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우와!!  사진만으로 은총을 받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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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진을 껴안고서는
"율리아님 기도해주세요. 기도회에 갈 수만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렇게 기도드렸는데 금세 힘이 생기고 방금까지
그렇게 심하던 열도 구토감도 또 어지럼증도 점점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당장 응급실로 달려 가야할 몸 상태에서 완전히
치유받아 순례길을 오를 수 있게 되었지요.아멘~!
율리아님의 사진으로 치유받으시고
순례오셔서 은총도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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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순례가 영적으로 강력한 힘의 원동력이 되네요.
축하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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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근데 왠지 기도회가 너무 너무 가고 싶고

안가면 후회될 꺼란 생각이 밀려들어

율리아님의 사진을 껴안고서는

"율리아님 기도해주세요. 기도회에 갈 수만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렇게 기도드렸는데

 

금세 힘이 생기고 방금까지

그렇게 심하던 열도 구토감도

또 어지럼증도 점점 없어졌습니다.

 

그렇게 당장 응급실로 달려 가야할 몸 상태에서

완전히 치유받아 순례길을 오를 수 있게 되었지요

 

그리고는

기도회에 참석하여 실로 놀랄 만큼 회개의 은총을 가득 받았고

주님의 사랑도 아주 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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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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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지럽고 토할것 같은 그런 증세는 정말 힘이들지요

율리아님의 사진을 통하여 치유 받으시고
순례 오셔서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소중한 분이십니다

은총 나눠 주신 축복의 잔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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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축하합니다.
현 시대 살아계신
성녀 율리아님의 사진을 통해
치유를 받으셨으니
주님께 영광과 성모님께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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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축복의잔님
묵은 장맛이 일품입니다.
더 있을 것이니 많이 올려주세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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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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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기도회에 참석하여 실로 놀랄 만큼 회개의 은총을 가득 받았고

주님의 사랑도 아주 진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은총 받으신 축복의잔님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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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진으로 치유받으시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순례까지 하시게 되셨슴에 함께 기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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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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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전에도 나누었지만 이 놀라운 은총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우리 구원방주 홈님들과 나누고자
부족하지만 이렇게 다시 나눠봅니다.
치유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은총의 도구가 되어주신 사랑 덩어리이신 율리아님께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축복의 잔님
이 아침에  님의 글로 무지 힘을 받고 은총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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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이대로 순례를무리겠지?" 했는데

순례를다닌지얼마되지는않았지만

율리아님의말씀중에

은총이크면마귀의방해도크단이야기가스쳐지나갔어요

아멘
은총이 크기에 여러가지 일로 못가게 하는거 같아요
그 중에서 몸이 아프면 더 힘드실 텐데 이기고 오시오
더 큰 은총 받으시고. 엄마 사진으로 치유 받고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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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천신님의 댓글

호수천신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고나서부터 점점 의구심이 드는것이
왠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율리아 자매를 우상화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율리아 자매가 아무리 천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쓰인다해도
엄마라고 부르고, 살아있는 한명의 사람의 사진을 보고 치유되었다고 증언하는게...

율리아님의 성덕은 높고, 살아있는 성녀라 불리우지만
그 사진을 보고 병이 나았다거나, 장미향기가 난다는 이런 말을 들을때마나
좀 거부감이 없지않아 느껴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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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사랑하는 호수천신님
나주 순례다닌지 오래되지 않으셨지요.
나주를 바라보는 시각을 마음을 비우고 성령께 청하면서
꾸준히 다녀보신다면 성령께서 풀어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엄마라고 부르지 말아달라고 여러번 부탁하셨지만
그분을 삶을 통해 그리고 말씀을 통해 주님께 많은 은총을 받으신 분들을
진심으로 그리고 자연스럽게 엄마라는 표현을 써집니다.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신
구원의 장소이며 27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27년의 역사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수없이 많은 징표를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나주가 하느님께서 온 일이 아니라면 진즉 없어졌겠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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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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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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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법이지요~
좋은 선택 하셨던 것 축하드리고 부활의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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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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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은총의 도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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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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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축복의자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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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금새힘이생기고 방금까지

        그렇게 심하던 열도 구토감도

      또 어지럼증도 점점없어졌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은."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의 사진만으로도 은총받습니다.
      늘 주님,성모님과함께,하시는 분이셔서
        영적으로 통할수있는것입니다.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바랍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축복의잔님."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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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치유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은총의 도구가 되어주신 사랑 덩어리이신 율리아님께도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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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저도 성모님의 사진으로
등 아픈것을 치유받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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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근데 왠지 기도회가 너무 너무 가고 싶고안가면 후회될 꺼란
생각이 밀려들어 율리아님의 사진을 껴안고서는"율리아님 기도
해주세요. 기도회에 갈 수만 있도록 기도해주세요."그렇게 기도
드렸는데 금세 힘이 생기고 방금까지 그렇게 심하던 열도 구토감도
또 어지럼증도 점점 없어졌습니다.그렇게 당장 응급실로 달려 가야할
몸 상태에서 완전히 치유받아 순례길을 오를 수 있게 되었지요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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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진을 통하여 치유를 받으신 님께 축하드려요.
저도 언젠가 위가 아주 나빠서 속이 아프고 좀 힘들었습니다.
근데  성3일 중 인테넷에 올라온 율리아님 목덜미에 나온 향유사진을

보고 그 때 기도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 위가 지금까지 괜찮습니다. 괜찮은지가 3년째 됩니다.
넘 신기하고 넘 감사하지요.

사진을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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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진을 껴안고서는

"율리아님 기도해주세요. 기도회에 갈 수만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렇게 기도드렸는데

 

금세 힘이 생기고 방금까지

그렇게 심하던 열도 구토감도

또 어지럼증도 점점 없어졌습니다  아멘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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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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