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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는 은총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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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기쁨♡
댓글 30건 조회 1,659회 작성일 15-09-04 20:57

본문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이번 30주년에 출판된 님의 향기를 읽고 은총을 가득 받은 은총을 나눕니다.

저는 가족들이 참 많고 특히 동생들이 많습니다. 
대가족이라 할 수 있죠. 제 가족이지만 참 별 사람도 많습니다. 
각양각색의 성격들... 내 가족인데 사랑하기가, 이해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그러나, 가족들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 탓입니다.
혹시나 우리 가족들 판단하실까봐요...ㅠㅠ 우리 가족들 모두모두 잘 하고 있어요♡)

대가족이다보니 집안에서의 일들이 업무분담이 잘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잘 되지 않는 현실...
자기 일 바쁘다고 집안일엔 신경도 안쓰는 것 같은 언니들, 책임감없는 동생들, 자기 딴엔 
한다고 하지만 너무 미약한 동생들... 중간에 끼여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내 일도 해야
하고, 안 된 일들도 해줘야 하고...나중엔 사람들이 너무 싫어지고 진저리나고 질리게 
되었습니다.

일터에 나가면 그러지 않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답답하고 싫고 아주 작은 것도 희생이라 
생각이 들고, 희생하기가 싫어지고 모든 것이 십자가로 다가오고 너무 버거웠습니다.

1년 반 전쯤에 극도에 달해서 다 팽개쳐 버리고 방으로 콕 숨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때 율리아님의 기도로, 사랑으로 다시 살아나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더랬죠.

그렇게 다시 잘 지내다가 요 근래에 또 다시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니 십자가는 니가 져! 니가 동생이면 다냐! 아무리 동생이라도 진짜 책임감 없다 너. 
그러는거 아니야! 나도 힘들어! 희생하기 싫다고!!!...니들 자꾸 그러면 나도 내 십자가 
내려놓을꺼야!!' 그렇게 점점 사랑에서, 가족들로부터 멀어지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일이 좀 일찍끝나서 집에 와서 쉬려고 자리에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잠 좀 자야하는데 왜 잠이 안오지... 하면서도 불만이 나오지 않고 님의 향기를 읽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불만을 하지 않고 잘 봉헌하게 해 주신 것도, 님의 향기를 읽게 해 주신 것도 은총이지요.

그런데 구구절절히 왜 이렇게 율리아님의 삶은 고통뿐인지...
그러나 왜 율리아님은 그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어찌도 그리 기쁘게 봉헌하시는지... 고통으로 인한 아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는지...

주님 안의 형제, 자매들을 친 형제 자매로 받아들이시고 더 내어주고 싶어하시고, 
하나도 아까워하지 않으시며 더 희생하지 못해, 더 사랑을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너무 은총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리고...' 라는 대목에서 제 마음이 확 열리게 되면서 
'이 모든 이들은 내 가족이 아닌가!' 가정 안에 사랑도 못하면서 어떻게 하느님을 사랑하냐고 
말할 수 있냐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내 가족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찌 율리아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내가 내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동생들 몫까지 지고 있는 내 십자가를 내려놓으면 우리 엄마가 
그 십자가를 다 짊어지겠지... 그러면 우리 엄마는 너무나 힘들어지겠지... 그리고 그 십자가는 
율리아님께 돌아가겠지... (우리의 모든 짐들을 대신 져 주시고 계심을 알기에...)

'율리아님에 비하면 내 십자가는 이렇게 작은데도 난 이렇게 힘들어하는구나... 내가 동생들을 
대신해서 지는 십자가는 참으로 작을텐데...' 저의 나약함과 부족함이 부끄럽고 초라해졌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래, 율리아님을 위해서하자, 율리아님을 위해 내 마음을 열자, 율리아님을 위해 더 희생하자. 율리아님도 인간을 통한 고통을 많이 받으셨지만 이겨내시고 사랑하셨지. 예수님, 성모님을 
위해서...

나도, 내 마음을 닫으려하는 이 장벽을 무너뜨리고 사랑하자.

그렇게 마음을 먹었는데 언니가 또 뭔가 희생해야하는 일을 가족들에게 주었습니다. 단2명만 
하면 됐었는데 동생이 하려고 하기에 부끄러워지며 '그래도 내가 언니인데, 동생한테 희생을 
시킬 수는 없지...'하며 제가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번엔 힘들지 않았습니다. 율리아님 
덕분입니다♡

님의 향기를 읽으며 제 영혼이 힘을 얻었습니다.
너무나 기쁘게 봉헌하시는 모습에서 목말랐던 영혼이 촉촉히 젹셔진 느낌입니다. 

한 동생이 오늘 제게 사랑 실천을 해 주는데 그 당시에는 그냥 고맙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저녁에 생각해보니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행했다고 생각하니 동생의 그 노력이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그리고 그것 또한 하느님의 사랑이라 생각하니 너무 감사
했습니다. 

그 뒤로 다른 동생의 행동에 '진짜 왜저러냐...' 사랑이 안 되려고 하였지만 '안돼! 그럴 수 없어! 다시 마귀에게 밥 줄 수 없어!' 율리아님의 사진을 붙잡고 도와달라 되뇌였더니 다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사진을 통한 은총도 엄청나죠?!

앞으로는 언니들이, 동생들이 어떤 이해못할 행동을 해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율리아님만 
생각하며, 그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통도 하느님의 사랑이라하신 율리아님의 그 마음을 온전히 느끼기엔 아직 멀었지만
꼭 느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하나도 불평없이, 불만없이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언니의 행동이 너무너무 싫고 이해가 안 되고 그 언니의 결정과 행동으로 
다른 가족들을 너무 힘들게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봉헌이 잘 안 됐는데 다른 언니가 제게 
'엄마는 다 알고 계실꺼야. 그런데 엄마는 하나 잘못했다고 바로 지적하지 않고 고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기다려주다가 그래도 안 될 때 말씀해 주시잖아. 우리가 잘 봉헌하자.' 라고 하는데
마음이 확 풀렸습니다.

'그래, 나도 잘못할 때 엄마가 바로 얘기 안하셨지. 기다려주셨지. 아무리 그 언니의 행동이 
잘못된 결과를 가져오는 것 같아도 엄마를 위해 봉헌하면서 언니를 위해 기도해 주고, 희생해
주고 기다려주자. 우리 엄마는 현명하신 분이니까. 엄마를 믿자.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으로 
더 사랑으로 무장하고 봉헌하자.'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나주에 다니니 제가 깨어있지 못할 때라도 나주의 영성을 알려주는 언니가 
있어 참 좋습니다. 

내일은 첫 토요일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빨리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영적인 목마름을 촉촉히
젹셔 영혼이 풍요로워졌으면 하고 기대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일은 어떤 은총을 내려
주실까 너무나 설레입니다. 

은총을 받기만 위해서 나주에 가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과 성모님도 만나고, 율리아님도 만나는 기도회가 소중하고 설레입니다.

세상살이에 힘들고 지친 우리 모두 내일 기도회에서 주님 성모님의 아픈 마음도 기워드리고 
그 사랑안에 푹 침잠하여 새롭게 태어나 주님 성모님 위해 다시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모두모두 내일 뵈어요.

은총이 가득한 님의 향기를 세상에 내주신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글을 올리려 작업할 때 성모님께서 갑자기 장미향기를 풍겨 주셨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이 뭐 그리 예쁘시다고 ㅠㅠ...
제가 자꾸 킁킁 거리니 옆에 동생이 '언니한테만 나나보다~'라고 하네요.
이로써 정말 제게 주신 엄마의 사랑이라는 것이 또 다시 확인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려는 이 부족하고 작은 마음을 보시고 기뻐하신다 느껴졌습니다.

모든 은총이 홈님들께도 흘러들어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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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그런데 구구절절히 왜 이렇게 율리아님의 삶은 고통뿐인지...
그러나 왜 율리아님은 그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어찌도 그리 기쁘게 봉헌하시는지... 고통으로 인한 아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는지...

주님 안의 형제, 자매들을 친 형제 자매로 받아들이시고 더 내어주고 싶어하시고,
하나도 아까워하지 않으시며 더 희생하지 못해, 더 사랑을 주지 못해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너무 은총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저도 저의 고통으로 힘들어 쩔쩔매다가, 님향한 사랑의길, 님의 향기 읽고
마음이 싹 변화되어 생각도 변화되고 기도도 하게 되고 정말 신기했어요! 사랑해야 하는데
사랑하지 못할 때 마음이 얼마나 괴로우셨겠어요~! 그렇지만 님의 향기 은총으로 잘 극복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향기로 확실히 알려주시구!
엄마를 중심으로 잘 살아 가도록 기도드려요 ♡ 저도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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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의 향기를 읽으며
제 영혼이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님의 향기를 읽고
은총을 많이 받으시는 님들의 글을 읽으며
저도 좋은 바이러스를 받아
빨랑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요.

엄마의기쁨님,
낼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예쁜 닉네임처럼 엄마의 기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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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앞으로는 언니들이, 동생들이 어떤 이해못할 행동을 해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율리아님만 생각하며, 그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고통도 하느님의
사랑이라하신 율리아님의 그 마음을 온전히 느끼기엔 아직 멀었지만
꼭 느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하나도 불평
없이, 불만없이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어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의기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의기쁨님...놀라운은총 축하드려요
님의향기 참으로 큰 은총과 축복으로 이끌어주는
은총의선물 ~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틈틈이 읽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모두가 머리맡에 두고 영적으로 힘을
얻어 작은영혼으로서 부활의기쁨을 누리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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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님의 향기를 읽으며 제 영혼이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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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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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화이팅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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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의 향기를 읽으며 제
영혼이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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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향기를 통하여 어떤 이해못할 행동을 해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율리아님만 생각하며, 그 안
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하신 님의 맘 감사드려요.
저또한 얼마나 나약하고 부족한지 율리아님과
함께한 모든 책들(보물)로 힘을 내고 새로 시작할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복된지 몰라요.
우린 참 많은 것을 누리는 자녀들이라는 생각에
넘넘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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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의기쁨님
지금같은 핵가족시대에 `대가족`은
보물 같습니다.

잘 이끌어가시어 모든이에게 모범의 가족되게하시어
주님 영광받으시게 하소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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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님의 향기를 읽으며 제 영혼이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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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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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님의 향기를 읽으며 제
영혼이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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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고통도 하느님의 사랑이라하신 율리아님의

그 마음을 온전히 느끼기엔 아직 멀었지만

꼭 느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하나도 불평없이,

불만없이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가족들과의  일상에서 힘든 상황들을

율리아님의 살아오신 삶을 생각하며

봉헌하고 노력하시는 그 모습 ᆢ

진정 아름답습니다

어려움을 딛고 먼 훗날 천상에서 율리아님 곁에 서는

성모님의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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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님의 향기를 읽으며
제 영혼이 힘을 얻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기쁨♡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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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특히 '인간의 마음 닫는 장벽을 무너뜨리고...' 라는 대목에서 제 마음이 확 열리게 되면서
'이 모든 이들은 내 가족이 아닌가!' 가정 안에 사랑도 못하면서 어떻게 하느님을 사랑하냐고
말할 수 있냐고 하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내 가족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찌 율리아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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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

    가족들의  풍경이  드라마처럼  느껴져요
  풍성한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신  은츙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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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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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도, 내 마음을 닫으려하는 이 장벽을 무너뜨리고 사랑하자.

아멘~!!!

엄마의 기쁨님의 글을 읽으며
저의 부족한 생각과 마음들을 되잡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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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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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가 빨리 온 세상에 전파되면 좋겠어요!!!
읽다보면 마음의 어둠이 걷히고 기쁨, 사랑, 평화가 샘솟으며
어떻게 해야 할지 바로바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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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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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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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 율리아님의 일기!

정말 넘 좋아서 영어로 빨리 번역된다면 더욱 좋겠어욤~^^
그 파급이 어마 어마하게 가늠하기 어려울듯...

전 세계 오대양 육대주 온 인류가
은총의 큰 바다에 풍더더더덩~~~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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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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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읽으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 있습니다
아..마음은 간절한데 현실은 영아니네요..
율리아 엄마 사랑실천 근처라도 가봤음 합니다
주님 나약한 이 영혼 율리아 엄마 발가락 떼라도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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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의 향기를 읽으며 제 영혼이 힘을 얻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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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려요!!
우리모두 은총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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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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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님의향기를 읽으며 제 영혼에 힘을 얻습니다..
너무나 예쁘게 봉헌하시는 모습에서 목말랐던
영혼이 촉촉히 적셔진 느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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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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