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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83	부산지부 피정 이후- 계속되는 은총♡ 댓글38개	내삶의기쁨	2012	03-17
19682	★☆★ 2018년 3월 3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상 ★☆★ 댓글84개	운영진	4058	03-14
1968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4개	고요한	2088	03-17
19680	교만했던 저 모두 제 탓입니다. 댓글33개	사비나	1944	03-17
19679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 하였으나 손대는 자는 없었다 댓글17개	위로의샘	1821	03-16
19678	나주의 5대영성 중 생활의 기도 - 손발을 씻으면서 댓글28개	♥아기천사	2536	03-16
19677	♥♡♥ "광주교구 공지문을 따랐다면 저는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은총 증언♥♡♥ 댓글33개	운영도우미	3627	03-16
19676	성직자 은총 체험록-하느님께로부터 온 기적임을 믿는다 댓글18개	기적의샘터	2011	03-16
19675	기도봉헌의 기적 댓글34개	아기	2551	03-16
19674	메시지(말씀사탕)215 댓글24개	빛고을	2141	03-16
19673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주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835	03-16
1967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5개	고요한	1860	03-16
19671	부산 피정 때 받은 은총(또한 예수님을 뵙게 된 친정엄마) 댓글38개	나의피난처	2009	03-16
19670	율리아 엄마의 피땀이 든 기적성수의 즉각적인 치유☆ 댓글43개	하늘같은마마	2009	03-16
19669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증언해주셨다 댓글22개	위로의샘	1713	03-15
19668	이혼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사랑! ♥ 댓글42개	레지나	1943	03-15
19667	당신과 함께라면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9개	엄마와함께	2040	03-15
19666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클레멘스 마리아 흡바우어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3539	03-15
1966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7개	고요한	2079	03-15
19664	나주 성모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빠의 노올~라운 변화!♡ 댓글42개	포근한님의품	1961	03-14
19663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623	03-14
19662	부산지부 피정 때 한복 치마에 내려주신 성혈!!! 댓글47개	두살	1892	03-14
19661	사순 제 4 주간 수요일 ( 성녀 마틸다 왕후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75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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