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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1 주간 월요일 (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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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492회 작성일 17-06-19 11: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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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9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St. JULIANA FALCONIERI
Santa Giuliana Falconieri Vergine

Born:1270 at Florence, Italy
Died:12 June 1341 at Florence, Italy of natural causes
Beatified:26 July 1678 by Pope Innocent XI
Canonized:16 June 1737 by Pope Clement XII
Giuliana = appartenente alla "gens Julia", illustre famiglia romana, dal la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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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Seven Founders of Servants of Mary)중의 한분인
알렉시오 팔코니에리와 어머니의 교육을 받고 성장하였다.

그녀의 부모는 플로렌스에서 안눈시아따로 불릴 정도로 교회 일에 헌신적인 분들이었다.
그러나 율리아나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집안 사람들은 그녀를 결혼시키려 하였다.
그녀는 이 결혼을 완강히 거부하고, 15세 때 성모의 종 수녀회의 3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거의 20년 동안이나 자기 집에서 재속 수도자로서 기도와 자선활동을 하며 살았는데,
1304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34세의 율리아나는 기도와 자선활동에 헌신할 수 있는
일단의 복장을 하였으므로, "망토 수녀회"란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그녀의 수도회가 정식으로 승인받은 것은 120년 후이다.
그녀는 71세의 일기로 선종하였고, 1737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알렉시오 팔코니에리 축일:2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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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율리아나 동정은 성모의 종이라는 수도원의 일곱 창립자들이
플로렌스에 남자 수도원을 세웠을 때, 같은 목적하에 여자 수도원을 시작한 분이다.

그녀는 1270년 이탈리아의 귀족 팔코니에리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때까지 오랫동안 자녀를 얻지 못하던 양친은 기쁨에 넘쳐 하나의 훌륭한 성당을 세워 그리스도교에
봉헌했는데, 이것이야말로 지금도 율리아나의 묘소로 알려져 있는 성모 영보의 성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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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나는 외동딸이었으므로 양친에게 금이야 옥이야 사랑을 받으며 자라났으며
교육도 특별하게 정성을 들여 교회의 정신을 따라 베풀어졌는데,
16세를 맞이하자 양친은 그녀에게 적합한 배필을 맞아 들여 가문을 계승시키려고 했다.

그런데 본래 신심이 두텁고 현세의 재물이나 쾌락을 찾는 마음이 없었던 율리아나는 일생을 예수의 배필로서
봉헌하겠다고 마음을 다해 간청했으므로 양친도 상의한 끝에 드디어 그녀의 뜻을 들어주기로 했다.
이리하여 그녀는 동정의 서원을 발해 성모의 종 수도원의 총장인 필립보 베니시오로부터
제3회원으로 입회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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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부터 율리아나는 그대로 가정에 있으면서 베니시오에게 지시 받은 규율을 따라 수도 생활에
노력해 왔는데, 1304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20년이 지났을 무렵, 같은 의사를 가지게 된 동정녀들과 함께
비로소 공동체 수도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는 언제나 자매들의 말석을 차지하려고 했으나 그들의 간청에 못 이겨 마침내
원장의 중책을 맡아 어머니로서 모든 수녀들을 돌봐주고 실천함으로써 그들에게 좋은 표양을 주고,
어떤 때는 종과 같이 행동하며 그들을 위해 힘썼다.

또한 율리아나는 성모의 종 수도회와 비슷한 복장을 했으므로 "망토 수녀회(Mantellate)"란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그녀의 수도회가 정식으로 승인 받은 것은 120년 후이다.

율리아나는 자선의 행위를 매우 존중하여 규율속에도 이를 첨가했으며 때로는
그 자신이 틈이 없을 때에는 동료 수녀를 보내 플로렌스 시의 병자를 위문했다.
고행에 대해서도 비상한 열심을 드러내 단식재를 지킴에 있어서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은
전연 음식물을 취하지 않고 토요일에는 음식물을 아주 조금밖에 취하지 않음으로써 철저히 이를 행했다.
그리고 기도에 대해서는 회칙에 정해진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자진해 여러 가지의 기도를 바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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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극기 수도하기를 37년, 71세의 노령에 도달한 율리아나는 위염을 앓게 되어 중태에 빠졌는데
토사가 심했으므로 영성체도 허락되지 않았으나 그녀의 뜻이 간절해 사제는 어떻게든 그녀의 소원을
풀어주기 위해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에 성체포를 깔고 그 위에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모셔 놓았다.

율리아나는 경건히 그를 조배하고 영적으로 성체의 주 예수와 일치하여 화색을 띠며 고요히 숨을 거두었다.
그것은 1341년 6월 19일의 일이었다.
후에 사람들은 성녀의 유해를 씻으려고 했을 때, 그 가슴에 뚜렷이 성체의 형제가,
거기에 그려져 있는 십자가까지도 명백히 찍혀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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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종 대 수도원(남자수도회 창설지)

마리아의 종 수도회는 1233년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 에서
교회역사상 유일무이(唯一無二)하게 일곱명의 성인들에 의해서 설립된 수도회이다

다양한 신분을 살고있던 성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모든 것을 버리고’
예루살렘 초대 공동체 처럼 완전히 ’한 마음 한 뜻’으로 공동생활을 하면서,
성모 마리아를 주보로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에 전 생애를 바쳤다.

마리아의 종 대 수도회는 남자 수도회, 관상 수녀회, 활동 수녀회,
재속회로 구성된 10,000여명의 회원들이 전 세계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같은 영성을 살지만 창설자의 설립 목적의 차이에 있어서 수녀를 구분 짓기 위해
설립지명을 명칭에 연결시킨다.
(마리아의 종 수녀회홈에서)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축일:2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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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마리아의 종 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라며, 지금이 바로 은혜로운 때이고, 구원의 날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악인에게 맞서지 말고, 누가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라고 하시며,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를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6,1-10 형제 여러분, 1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헛되이 받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2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은혜로운 때에 내가 너의 말을 듣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와주었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3 이 직분이 흠잡히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아무에게도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합니다. 4 오히려 우리는 모든 면에서 우리 자신을 하느님의 일꾼으로 내세웁니다. 곧 많이 견디어 내고, 환난과 재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5 매질과 옥살이와 폭동을 겪으면서도 그렇게 합니다. 또 수고와 밤샘과 단식으로, 6 순수와 지식과 인내와 호의와 성령과 거짓 없는 사랑으로, 7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힘으로 그렇게 합니다. 오른손과 왼손에 의로움의 무기를 들고, 8 영광을 받거나 모욕을 당하거나, 중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우리는 늘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진실합니다. 9 인정을 받지 못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인정을 받습니다. 죽어 가는 자같이 보이지만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벌을 받는 자같이 보이지만 죽임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10 슬퍼하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늘 기뻐합니다. 가난한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8-4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히려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 대어라. 40 또 너를 재판에 걸어 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내주어라. 41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 42 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동태 복수법으로 알려진 이 표현은 어찌 보면 가장 공정한 법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살 때 그와 똑같은 가치를 지닌 화폐나 물건으로 그것을 교환하는 것이 가장 공정한 것처럼 말입니다. “똑같이 되갚아 준다.”는 말이 섬뜩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똑같이만 갚아 준다면 잘못된 것은 없는 듯합니다. 그러나 같은 방법으로 갚아 주는 것은 폭력을 재생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 그것이 정당하지도 않고, 평화로운 방법도 아님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자신이 받은 상처는 크게 새기고, 자신이 입은 은혜는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낫게 하는 것은 똑같은 상처로 되갚는 것이 아니라, 조건 없이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것을 주고받아야만 공정한 계산이 되는 경제적, 법적 관념에서는 한없이 손해를 보는 것 같지만, 우리의 삶에서는 사랑은 사랑을 낳고, 복수는 복수대로 확대 재생산될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새로운 상황에서 새로운 응답을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그 응답은 계산기를 가지고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주신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분께서 보여 주신 죄 없는 수난과 죽음의 모범에서 찾아야 합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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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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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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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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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후에 사람들은 성녀의 유해를 씻으려고 했을 때, 그 가슴에 뚜렷이 성체의 형제가,
거기에 그려져 있는 십자가까지도 명백히 찍혀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아멘!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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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복수하지말고  조건없이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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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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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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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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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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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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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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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기는 언제나 자매들의 말석을 차지하려고 했으나 그들의
간청에 못 이겨 마침내 원장의 중책을 맡아 어머니로서 모든
수녀들을 돌봐주고 실천함으로써 그들에게 좋은 표양을 주고,
어떤 때는 종과 같이 행동하며 그들을 위해 힘썼다.

또한 율리아나는 성모의 종 수도회와 비슷한 복장을 했으므로
"망토 수녀회(Mantellate)"란 별명을 얻었다.그러나 그녀의 수도
회가 정식으로 승인 받은 것은 120년 후이다.

나주성모님의 바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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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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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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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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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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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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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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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녀 율리아나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께 일치하여 양육받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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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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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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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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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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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율리아나 팔코니에리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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