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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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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2건 조회 1,491회 작성일 18-01-11 15: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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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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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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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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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려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아멘~~!*
엄마와함께님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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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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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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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묵상시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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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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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시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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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쉬고 싶어요.

당신께로 향해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 사랑,
저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멘! 아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ㅇ^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제가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실천해야 할 엄마의 사랑의 시입니다...♡ㅠㅇㅠ

계산하지 않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 엄마 품에 꼬옥~ 안길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제 자신은 몽땅 다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끊임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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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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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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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오직 주님 성모님을 향한
순백의 기도와 고백
엄마의 영성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 순수한 사랑 본받아 살도록
옛것은 버리고 노력 또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은총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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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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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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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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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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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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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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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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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사랑 이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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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인고의 고통속에 핀 사랑꽃!
애절함과 함께 희망이
샘솟는 것은?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사랑의 탄원기도가
바로 온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께 향한
사랑의 소야곡 같아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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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묵상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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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그런 사랑에 도달하고 싶어요! 도달하도록 꼭 노력하여 저울질 하지 않는 사랑으로 완성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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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넘 좋고 아름다운 엄마 묵상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용^^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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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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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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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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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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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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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저도 엄마처럼 같은 마음이랍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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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아멘!!!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아멘!!!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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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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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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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과
매순간 맺혀 흐려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없는 들꽃.....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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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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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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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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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주님의 사랑
저도 닮아 가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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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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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 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저는 그 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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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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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나의 영원한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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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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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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