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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경당 봉헌식과 순례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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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실리아꽃
댓글 39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8-10-24 02:1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와 힘이 되어 고통이 줄어들고 
산소포화도가 온전히 채워지게 해주소서. 
글자 획수와 터치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주시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순례하게 해주소서. 

안녕하세요? 

새경당 봉헌식과 피눈물 흘리신 기념 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외국 순례자가 백여분 오셨다니 더욱 풍성한 날이었어요. 

당연히 화창한 날씨를 주실거라 생각하니 밤샘 기도회이지만 
소풍처럼 신이 났습니다. 
새벽잠이 많아 일찍 일어나는건 거의 불가능임에도 
성모님께서 일으켜 새워주실거라 생각하니 늦게 자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아침 일찍 나와야하니 전날 미리 가방을 다 싸두고 
일어나자마자 거의 나오다보니 잠도 더 잘 수 있었답니다. 
(잠 자는것이 너무 아까워 늘 죄책감이 있지만 수면욕을 

이길 수 없는 무력 상태입니다...^^) 

일찍 일어나니 차안에서 아이들이 잘 자주어 
기도에 집중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경당에 들어서니 너무 좋아요. 
성모님께 새 집을 봉헌하니 너무 행복한데 세상 잔치가 아니라 
천상 잔치라는 느낌이 들어 기뻤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엄마가 차에서 내리실 때 앞에서 
엄마의 환한 미소를 뵐 수 있어 넘 기쁘고 행복했답니다. 
그 미소 뒤에 어찌 그리 큰 고통을 봉헌하시는지요... 
그 뒤로는 행사참여는 아이들이 어려서 어려워 아쉬웠지만 
강복 때는 또 불러주셔서 감사감사감사~~~ 

행사 후 제단에 올라가서 가까이 뵙고 친구하며 기도할 수 있었어요. 
사진도 팡팡 찍고 너무 신났지요.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앞에 친구하며 
머무는데 경이로움이 저를 온통 감쌈을 느꼈습니다. 
성모님의 강한 현존을 느꼈는데 어찌 표현이 부족합니다... 
감사와 찬미를 바칩니다. 

요즘 티비조선으로 인해서 악을 선으로 이끄시는 
성모님의 작업이 한창이시리라 생각합니다. 
나주를 다니는 것을 심히 반대하던 남편에 관한 은총입니다 

어느날 오후에 아이들과 놀이터서 놀고 있었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대뜸 '고생이 많다' 그래요 
아이들 보느라 그러나보다 생각했는데 티비조선 봤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거 거짓투성이라고 얘기를 하니 
그런 거는 중요친 않다면서 그렇게 열악한 곳에 가서 밤샘 하는 줄 몰랐다며 

'아이들 데리고 고생 많네' 그러더라고요. 

어디 좋은 데가서 편하게 자다 오는 줄 알았나 몰라도 
태도가 뭐 나쁜 것 같진 않았어요. 

제가 처음 순례오다가 반대에 부딪혀 첫째 출산 후 잠시 못 왔지만 
다시 완강히 순례오기 시작하면서는 
남편과는 나주에 관해서는 전혀 대화가 되지 않아 나주 이야기를 

거의 꺼내지 않았습니다. 

큰아이가 요즘 성모님,율리아엄마 이야기를 꺼내면 아이에게도 상처를 주는 

남편인데 첫 아이가 말이 조금 늦었던 것 또한 성모님의 은총과 시간적인 안배

이셨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남편과 나주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비해 아주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기획부장님 말씀도 봤대요 물론 비판적이며 이단이라고 아직 그러지만 
동영상 본게 어딘가 하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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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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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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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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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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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아들을 업고 ,걸리고 ,아부시고, 딜고 순례 오시는 자매님이 생각나네예~에 . 아들 셋 , 딸 하나..둘째인 딸아인 언제나 못 마 땅 !  엄마가 꼬맹이 아들에게만 신경을 쓰니 분통이 터저 눈물을 훌치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드라고요 . 그나 저나 뒷날 순례 딜고 다녔던 엄마를 생각하면 ?  평생토록 남아 있을 교육을 시키고 있으니 얼마나 보람되겠어요 . 남을 밣고 올라서도록 하는 교육풍토에서 나주처럼 5대영성 , 사랑실천교육을 시키는 곳이 어딨어요 . 경당에 들리니 한달에 두번 있는 목요성시간에 꼭 참석해야만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주위 조경만 마치고 나면 아마도 세계 쵝오의 경당이 될끼라 !
아담하고 아기자기하여 가지고 놀고 싶은 경당 !  아마도 분심없는 기도가 이뤄지는 곳이 되리라 !  아멘 ...!  아멘 ...!  아멘 ...!      (^^)/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 드려요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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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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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오늘은 남편과 나주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비해 아주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세실리아꽃님 은총의 순례기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세실리아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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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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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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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남편분도 나주를 받아들이고
같이 순례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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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악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 속으로
세상 모든 자녀들이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소중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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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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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성모님 순례길이 행복입니다!!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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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경당에 들어서는 순간 감싸는 경이로움.
은총이 밀려오는 느낌에 울컥하고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납니다.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지에 직접 발을 들일 수 있다는 것이
특은 중의 특은임을 다시금 깨달으며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심에 김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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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아멘~
이 시대, 지금,
20억 세계인구중
아주 적은 숫자인 우리!!! 가
후세에 길이 남을 성모님 새경당을
봉헌할수 있었던 특은을 받고
역사적인 그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벅차고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설레임으로 가득찼던 그 날의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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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세실리아꽃님, 요모저모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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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셔서 -
오히려 남편이 그렇게도 생각하게 되는 군요 !
정말 두루두루 은총입니다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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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족에게도 흘러들어가는 그 은총을...
알리 없지만 하나하나 변해가는 세실리아님
가정에 성모님의 은총이 자리함을 느낌니다..
온전히 맡기고 순례하는 그 어려움을 잘
봉헌해 가시니 님의 가정에 큰 축복이 있으리라
믿어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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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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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의 순례기와 함께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님의 가정에 흘러들어가 남편도 변화되어 감
축하드리며 함께 순례오게 될 날이 꼭 오리라
믿어요. 사랑이 마르코 모두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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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오늘은 남편과 나주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비해 아주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저도 9년 전에 두돌 바로 지난 3살 아이 업고 5살 아이 걸려서 간식이며 옷가지며 기저귀며 이불보따리
낑낑대며 울기도 하면서 저 같은 죄인이 어떻게 어떻게 은총으로 매달 다녔어요~ 가니 가나보다 무덤덤했던 남편이
이제는 봉사를 하면서 가족이 진정으로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그 수고가 헛되지 않다는 것을 나주의 성모님이  보게 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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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저도 새경당을보고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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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또한 장부께서도 나주를 언제가는
믿음으로 오실 수 있기를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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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은 남편과 나주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비해 아주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많은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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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세실리아꽃님 넘넘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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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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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봉헌식에 은총이 가득했지요
남편의 반대에도 굳건한 믿음으로
순례 다니신 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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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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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넘넘 감사한 맘이 듭니다.
남편의 반대에서 이렇게 부드러워

졌다니 이처럼 고맙고 감사한 일이
어디있을까요?
기도 장소도 보시고 수고한다했던

말씀 한마디에 많은 것이 녹아나
있는듯 넘 기쁩니다.
넘 축하드려요. 마니 축하드리며
나누어주신 은총에 깊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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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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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남편분도 곧 변화되실거에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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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늘은 남편과 나주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비해 아주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순례를 통하여 더 많은 은총과 행복이 머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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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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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너무 은총가득한 순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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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남편분의 변화되심이 놀랍네요~
축하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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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과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앞에 친구하며
머무는데 경이로움이 저를 온통 감쌈을 느꼈습니다. 성모님의 강한 현존을 느꼈는데
어찌 표현이 부족합니다... 감사와 찬미를 바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표현을 다 못할 정도로 은총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어린 자녀들과 순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남편분께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시는 것은

아이들을 데리고 순례하시는 세실리아꽃님의
수고와 희생과 봉헌과 기도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훗날 가족 모두 함께 순례하시며 그동안 고생했다며
등 다독여주는 남편분의 모습이 담긴 순례기 기대하겠습니다. ~*^0^*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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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가 33년동안 머물고 기도했던
              거룩한 장소가 새롭게 시작되는 곳에
              설레임과 감동은 성령의 도가니였어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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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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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오!
성모님께서 도와주고 계시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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