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518회 작성일 19-01-26 10:20

본문

58ac8b6d5569b4d89a4338a293c885b3_1548465006_32.jpg

 ▶성 티모테오 주교, 바오로의 제자, 순교자(1.26)◀

성인명: 티모테오 (Timothy)
축일: 1월 2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바오로의 제자,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에페수스(Ephesus)
활동연도: +97년경

 

• 디모테오는 구세주께서 태어나시기 바로 전에 소아시아의

남쪽에 있는 리스트라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교인이었지만 어머니 오이니게와 숙모 로이스는 경건한 유다교 신자였으므로,
디모테오도 어려서부터 천주 십계와 모세의 율법을 배웠고 덕행을 존중함을 알게 되었다.

그 동안 어머니와 숙모(叔母)는 유다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여러가지 기적과 고난과 부활 등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그리스도교를 믿게 되었다.

그리고 45, 6년경 성 바오로가 첫 번째 전도 여행 도중 리스트라 도시를 방문했을 때,

그는 그녀의 집에 머무르게 되어 친절한 접대를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때 디모테오는 친히 이 대 사도에게서 세례를 받게 되었으며

종래 성격이 온순한 그는 바오로에게 사랑을 받게 되고 그도 역시 바오로를

친부모와 같이 사모하게 되어
마침내 그의 두 번째 전도 여행에는 동반(同伴)까지 하고,

세 번째 전도 여행 때에도 선구자로서 그리스에 먼저 들어가서

은사가 오기를 기다렸다가 예루살렘까지 같이 가게 되었다.


예루살렘의 광신적인 유다교인들은 성 바오로를 ’율법의 파괴자’라고 미워하며

어느 날 그를 체포해 죽이려고 했으므로, 그의 무죄함을 잘 알고 있었던

로마 총독 펠릭스는 사도를

원수들의 손에서 구하기는 했으나, 유다인들의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그를 2년간이나 감옥에 가두었다.
그러므로 디모테오는 할 수 없이 성 바오로를 떠나게 되었지만,

스승이 다시 자유의 몸이 되자 그를 따라서 에페소로 돌아왔다.


그 동한 한가지 기묘한 일이 생겼다. 그것은 에페소 교회의 신자로

예언을 할 수 있는 은혜를 받고 있엇던 몇 사람이, 일제히 동시에

 디모테오가 주교가 된다는 계시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성 바오로는 그 지방의 장로들과 같이

디모테오의 머리위에 안수(按手)하고, 그를 그 교회의 주교로 임명했다.

이것은 확실히 적재 적소(適材適所)라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에페소와 같이 중요하고 성대한 교회를 맡을 수 있었던 사람은

다년간 성 바오로를 따라다니며 친히 그의 지도를 받은 독실하고도

 성덕이 높은 디모테오를 제외하고는 다른 데서는 도저히 만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성 바오로가 "그러나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생활,

 나의 생활 목표와 믿음, 나의 참을성과 사랑,

 나의 인내를 본받아 살아왔습니다"(2디모 3, 10) 라고 격찬한 사실을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디모테오는 이 때 사도에게 이와 같은 찬사를 받을 만큼 그의 마음이

정직하고 선량하고, 또 어떠한 고난 박해에도 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스스로 자진하여 엄한 고행을 해나갔다.
"이제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을 위해서나 자주 앓는 그대의 병을 위해서

포도주를 좀 마시도록 하시오"(1디모 5, 23) 하고 성 바오로는 그의 고신극기의 과도함을 충고했다.

살아 있을 때에 성 바오로를 충실히 따른 성 디모테오는 죽을 때에도

은사와 같이 장렬한 순교를 했다.
그것은 에페소 시의 이교도들이 디아나라는 여신(女神)에게 대한 제사에 광분(狂奔)한 때였다.
디모테오가 그 여신은 우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자,

발광하던 군중은 앞뜰에 그를 체포해놓고 곤봉으로 사정없이 때려 그를 참살했다고 한다.

 

• 에페소에 있는 디모테오에게 한 통의 편지가 전달되었다.

스승 바울로에게서 온 편지였다. 디모테오는 반가운 마음으로 편지를 뜯고 읽어 내려갔다.

얼마 전 사람들을 통해 이곳 사정을 스승에게 기별을 보냈었다.

그런데 편지의 내용은 디모테오가 바랬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디모테오는 내심 스승이 이곳 에페소를 떠나 자신에게로 오라고 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런데 바울로는 그냥 에페소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고 있었다.
"나의 아들, 디모테오! 내가 마케도니아로 갈 때 말했던 것처럼 에페소에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이 말은 사실 디모테오에게는 충격적이었다.


스승의 이 말은 "끝까지 싸워라! 회피하지 말라! 믿음의 싸움을 계속하라!"라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인간적으로 보면 디모테오에겐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사실 하루하루 버티어 온 것도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디모테오는 당장이라도 스승에게 달려가고 싶었다.

에페소에서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기에는 너무 지치고 힘든 상황이었다. .

당시의 에페소는 황금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어 물질과 돈에 굶주린 도시였다.
그래서 에페소 사람들은 너 나 할것 없이 부에 대한 열정으로 사로잡혀 있었다.

에페소는 이런 분위기는 교회에도 영향을 주어 많은 이단자들이 설치고 있었다.
젊은 디모테오만이 이단자들과 싸워야 했다. 그런데 그 싸움은

사실 젊은 디모테오에게는 힘겨운 것이었었다.


그런데도 바울로는 디모테오에게 혼자 싸우기를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디모테오야, 너는 에페소의 혼잡한 상황에서 빠져 나오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후퇴해서는 안 된다. 지금 당장은 너에게 갈 수 없으니 네가 혼자 잘 싸워야한다.
내가 늘 너와 함께 영적으로 함께 있는 것을 잊지 마라."
디모테오의 눈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그러나 그는 참고 견딜 것을 다짐했다.

디모테오는 그의 정신적 아버지가 도와주어 승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디모테오는 이처럼 경건하고 헌신적인 인물이었다.

디모테오는 눈을 감고 스승을 만났던 그 날을 회고했다.
열심한 청년 디모테오는 어느 날 바울로를 만나게 되었다. 그와의 만남은

디모테오의 일생의 전환점을 이루는 가장 큰 사건이 되었다.
당시에 스승은 제 2차 전도 여행을 떠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바울로는 바르나바와 마르코 문제 때문에

결별을 하고 실라를 데리고 안티오키아를 떠나왔었다.


디모테오는 리스트라에서 사람들에게 평판이 좋은 사람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유대인이었다.
바울로는 디모테오가 젊은 사람이었지만 몹시 듬직해 보이고 믿음이 갔다.

디모테오, 나와 함께 하느님의 일을 하지 않겠소.라는 바울로의 말에
디모테오는 가슴 쿵쿵거릴 정도로 흥분했다. 영웅은 영웅을 알아본다고 했던가.

바울로는 한눈에 디모테오의 됨됨이를 알아보았던 것이다.


디모테오는 리스트라에서 돌에 맞아 죽은 줄만 알았던 바울로가 구사일생으로

다시 살아나서 전도를 하기 위해 다시 떠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뜨거운 감동을 체험했다.
그리고 자신도 바울로의 뒤를 따라 전도에 헌신하기로 작정했다. 바울로는 믿음 안에서

디모테오를 아들로 삼았을 정도로 그에 대한 신뢰는 대단했다.
바울로는 자주 디모테오를
"믿음 안에서 나의 참된 아들", "나의 아들", "나의 동업자이며 형제"라 는 애칭을 즐겨 사용했다.
결국 디모테오는 예수 그리스도와 바울로의 열정적인 제자로 성장했다.


바울로의 눈부신 전교활동 현장에서 디모테오의 신실하고도

은총 넘치는 활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 디모테오는 사목자로 준비된 인물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경건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신앙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랐을 것이다.

 

디모테오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선교활동을 했다.
그래서 바울로가 그가 나이가 어려 남에게 멸시를 당할까봐 걱정을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바울로는 디모데오를 믿고 전폭적으로 후원했다.

이처럼 제자를 확신을 갖고 믿는 스승을 만났기 때문에 디모테오는 큰 재목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디모테오도 자신을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스승의 기대에 부응하여

충실하게 스승의 말을 따랐다. 디모테오는 이처럼 바탕이 좋은 일꾼이었다.

디모테오는 자신의 처지에서 자족하며 최선을 다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자족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금의 순간에 만족하는 마음이 아닐까.


사도 바울로는 그 옛날 디모테오에게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그대로 머물러라, 후퇴하지 마라, 싸워라라고 하는 것 같다.

 

▶성 티토 주교, 바오로의 제자(1.26)◀

성인명: 티토 (Titus)
축일: 1월 2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바오로의 제자, 주교
활동지역: 크레타(Creta)
활동연도: +1세기경
같은이름: 디도, 디또, 티투스

 

• 성 티투스(또는 티토, 디도)는 사도 바오로(Paulus)에 의해 개종한 후

그의 비서가 되어 예루살렘 회의에 참석하였다.
사도 바오로는 그를 코린토스(Corinthos)로 파견하여 오류를 시정케 하면서

예루살렘의 가난한 신자들을 위한 헌금을 모금하게 하였다.
그 후 그는 사도 바오로에 의하여 크레타(Creta)의 주교로 축성되어 바오로의 사업을 이어나갔다.
그 후 그는 달마티아(Dalmatia)를 방문한 뒤 크레타로 돌아와서 운명한 듯하다.
그는 법률가 제나가 쓴 “티투스행전”에 잘 묘사되어 있다.
그가 성 바오로로부터 받은 편지의 주요 내용은 영적인 권고를 비롯하여

착한 목자가 지녀야할 자질 및 크레타 신자들에게도 엄격한 규율이 필요하다는 것 등이다.

 


 

  • 티모테오 성인과 티토 성인은 바오로 사도의 제자요 선교 활동의 협력자였다. 티모테오는 에페소 교회를, 티토는 크레타 교회를 맡아 돌보았다. 바오로 사도는 그의 서간 여러 곳에서 이들을 칭찬하고 있다. 또한 바오로 사도의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 둘째 서간’과 ‘티토에게 보낸 서간’에는 성직자와 신자들의 지침에 도움이 되는 권고가 많이 담겨 있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라고 한다(제1독서).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고을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진실한 믿음을 기억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시작입니다. 1,1-8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2 사랑하는 아들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할 때마다 끊임없이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나는 그대의 눈물을 생각하면서 그대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렇게 된다면 내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5 나는 그대 안에 있는 진실한 믿음을 기억합니다.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에우니케에게 깃들어 있던 그 믿음이, 이제는 그대에게도 깃들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6 그러한 까닭에 나는 그대에게 상기시킵니다. 내 안수로 그대가 받은 하느님의 은사를 다시 불태우십시오. 7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위하여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분 때문에 수인이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힘에 의지하여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9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고 하십니다. 고생하여 키운 곡식들을 추수할 일꾼이 없어 버려야만 한다면, 농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우리는 추수할 일꾼이 많이 나오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일꾼을 만드는 가장 큰 책임은 일꾼 자신에게 있습니다. 일꾼만큼 또 다른 일꾼을 찾을 좋은 환경을 가진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복음의 추수꾼이 되었다면, 일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후계자들을 찾는 것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은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입니다. 이들은 바오로 사도의 후계자들이었습니다. 바오로는 티모테오와 티토를 “사랑하는 아들”(2티모 1,2), 또는 “착실한 아들”(티토 1,4)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티모테오에게는 “복음을 위한 고난에 동참”(2티모 1,8)하라고 권하며, 티토에게는 “고을마다 원로들을 임명”(티토 1,5)하라고 명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나 원로를 임명하는 일은, 또 다른 제자들을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마태 28,19 참조). 바오로는 자신이 그런 것처럼 자신의 제자들에게도, 또 다른 제자들을 세우라고 교육시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복음을 전하실 때 복음을 전하는 일에만 전념하지 않으시고, 제자들을 뽑고 가르치시는 데 많은 시간을 쓰셨습니다. 우리도 봉사를 할 때 늘 자신의 후계자들을 세우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혼자만 열심히 하려다 보면 자신이 일을 더 할 수 없을 때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러하셨고, 바오로 사도도 그러하였듯이, 우리는 우리 다음의 추수꾼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후계자를 세우는 일에도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 티모테오 성 티토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거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우리 다음의 추수꾼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후계자를 세우는 일에도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러나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생활,
 나의 생활 목표와 믿음, 나의 참을성과 사랑,
 나의 인내를 본받아 살아왔습니다"(2디모 3, 10)

아멘!!!

"믿음 안에서 나의 참된 딸", "나의 딸", "나의 동업자이며 딸"
♡ 이 시대의 예수 성심 성모 성심 성체의 사도이신 엄마께
저렇게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오대영성을
더더욱 무장하여 실천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티모테오, 티토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랑의 메세지 전파를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티모테오, 티토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도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극심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길,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디모테오와 디도 성인이시여 ~+
          어려운 환경에서 활동하는 나주 성모님
          협력자들을 용기와 힘 주시며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감사하며 성심 안에 평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리는물차님의 댓글

달리는물차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디도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도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디도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늘 감사드려요...
은총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07
어제
7,625
최대
8,248
전체
4,415,65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