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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토요일 (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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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491회 작성일 20-02-15 10: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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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2월15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

Santi Faustino e Giovita, martiri

Sts. Faustinus and Jovita

120 년​

 

이 두 성인은 형제들인데, 브레쉬아 태생이다.

브레쉬아에 박해가 시작될 때, 그들의 주교가

은신하였으므로 그들은 겁없이 크리스챤 교리를

가르치고 설교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열심은 교회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자극하여 체포되기에 이르렀다.

그들은 수 없이 고문당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그들이 개종시킨 신자의 수효가 너무나 많았으므로,

하드리안 황제가 참수하도록 직접 명을

내렸다고 한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교회에는 각 나라마다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고 있으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처럼 여러 가지

 혹독한 형벌을 받으며 순교한 이는 드물 것이다.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형제는

 브레쉬아의 귀족으로 태어나

트리야노의 치열한 박해 때 체포되어 이탈리아의

여러 마을에서 혹독한 형벌을 감수하며

용감히 그리스도의 신앙을 보존해 나갔다.

 

같은 박해 시대에 숨어있던 아폴로니오라는 주교는

그 형제가 관가에 체포되기 전에

그들이 독실하다는 것을 알고

 

첫째는 사제가 되고

둘째는 부제가 되도록 명한 일이 있었는데

얼마 후에 체포되어 브레쉬아에서

오랫동안 옥에 갇혀 있으면서

 

혹은 맹수에, 혹은 불에 던져지는 고통을 받았으나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로

맹수에게서나 화염에서도 무사했다.

 

그들은 결박된 채 밀라노에 와서 마치

 금을 불로 다루듯이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가장 가혹한 형벌로 다루게 되었으나

 그러한 환경에서 그 믿음은 더욱 빛을 내게 되었다.

 

그 후 로마로 압송되어 에바리스토 교황에게

더욱 용기를 얻어 그곳에서도

가혹한 형벌로 참아 이겼다.

 

그리고 다시 나폴리로 끌려가서

그곳의 여러 마을에서 고통을 당하고

손과 발을 묶인 채 바다에 던져졌다.

 

그러나 천사들이 도움으로 기이하게

구출되었으므로 형벌에 대한 항구심과

기적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신앙에 귀화시켰다.

 

마지막으로 브레쉬아로 다시 끌려가서

그 당시의 하드리아노 황제에게

여러 가지의 형벌을 받고 나서

마침내 도끼로 찍힘을 받아 영광스러운

 순교의 화관을 받게 되었다.

 교회의 순교록에 의하면 그때는

 120년 2월 15일이었다고 한다.

 

그들이 밀라노에서 혹은 로마에서

그리고 나폴리에서 아주 훌륭하게

형벌을 당한 사실은 사제들의 기도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이 유해는 브레쉬아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고 있다.

 

제1독서

<예로보암은 금송아지 둘을 만들었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2,26-32; 13,33-34 그 무렵 26 예로보암은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였다. ‘어쩌면 나라가 다윗 집안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27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집에 희생 제물을 바치러 올라갔다가, 자기들의 주군인 유다 임금 르하브암에게 마음이 돌아가면, 나를 죽이고 유다 임금 르하브암에게 돌아갈 것이다.’ 28 그래서 임금은 궁리 끝에 금송아지 둘을 만들었다. 그리고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은 이만하면 충분합니다. 이스라엘이여, 여러분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여러분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29 그러고 나서 금송아지 하나는

베텔에 놓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다. 30 그런데 이 일이 죄가 되었다.

백성은 금송아지 앞에서

예배하러 베텔과 단까지 갔다. 31 임금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의 자손들이 아닌 일반

백성 가운데에서 사제들을 임명하였다. 32 예로보암은 여덟째 달 열닷샛날을 유다에서 지내는 축제처럼 축제일로 정하고,

제단 위에서 제물을 바쳤다.

이렇게 그는 베텔에서 자기가 만든 송아지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자기가 만든

산당의 사제들을 베텔에 세웠다.

13,33 예로보암은 그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고, 또다시 일반 백성 가운데에서

산당의 사제들을 임명하였다.

그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직무를 맡겨 산당의 사제가 될 수 있게 하였다.

34 예로보암 집안은 이런 일로 죄를 지어, 마침내 멸망하여 땅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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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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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천사들이 도움으로 기이하게
구출되었으므로 형벌에 대한 항구심과
기적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신앙에 귀화시켰다."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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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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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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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이시여...
나주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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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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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파우스티노 성인과 요비타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_()_
                성심 안에  기쁨과 사랑~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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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이시여!
나주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이
되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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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파우스티나와 성 요비타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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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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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로 맹수에게서나 화염에서도 무사했다.
손과 발을 묶인 채 바다에 던져졌다. 그러나 천사들이 도움으로
기이하게구출되었으므로 형벌에 대한 항구심과
기적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신앙에 귀화시켰다.
마지막으로 브레쉬아로 다시 끌려가서  그 당시의 하드리아노 황제에게
여러 가지의 형벌을 받고 나서 마침내 도끼로 찍힘을 받아 영광스러운 순교의 화관을 받게 되었다.

율리아님의 말씀 !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율리아 엄마 말씀이 떠오릅니다.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
이 죄인 늘 부족하오나 생활안의 순교와  매 순간  깨어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효성지극한 자녀 도구 종 될 수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게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이 죄인 믿어주시고 은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수있도록 또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주님 성모님 똑바로 따라 갈 수 있도록
깨어 생활하게 할 수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구골히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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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치열한 박해 때 체포되어 이탈리아의
여러 마을에서 혹독한 형벌을 감수하며
용감히 그리스도의 신앙을 보존해 나갔다.

아멘! 아멘! 아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회복을 위하여 또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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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파우스티나와 성 요비타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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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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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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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이시여~!!!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하도록 전구해주소서
저희 모두들이  냉담자와 외인들이  영육간에 건강 하게 하여주시고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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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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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마치 금을 불로 다루듯이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가장 가혹한 형벌로 다루게 되었으나
그러한 환경에서 그 믿음은 더욱 빛을 내게 되었다.
아멘아멘아멘 !!!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께서 저희위해 겪어내 주시고 계시는 매순간순간의
참혹한 고통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저희 변화되고 거듭난 새 삶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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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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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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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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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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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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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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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파우스티노와 요비타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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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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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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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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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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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교회에는 각 나라마다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고 있으나,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처럼 여러 가지
혹독한 형벌을 받으며 순교한 이는 드물 것이다.-
율리아 엄마도 그에 못지 않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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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파우스티노와 성 요비타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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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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