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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했던 저 모두 제 탓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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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비나
댓글 33건 조회 1,518회 작성일 18-03-17 00: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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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해

시고 5대영성 실천하여 엄마의 건강 빠른 회복 되게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교만했어요. 나보다 못한 사람이면 무시하고

잘난 사람 있으면 지가 얼마나 잘랐나? 하면서 ...

저는 열심한다고 생각했어요.

 

1주일 거의 500단 묵주기도를 하루종일 하며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 나를 버리겠어"

이런 교만과 자만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성당 자매님을 만나 이야기하는데 저를 가르치

려는 것 같아 은근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지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 속으론 듣기 싫었지만

 

주님께 기도했어요.

"저는 듣는게 부족하니까 듣는 은혜를 주세요."

하고 그 자매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자매님 입을

통해서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 감동스러워 눈

물이 났습니다.

 

지금 저희 가정은 풍비박산으로 힘들어요. 

딸은 이혼 숙려 과정중에 있고 애들은 쇼크로 사건 사고

가 계속 일어나니까 저는 아이들 위해 1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9일기도를 50단씩 봉헌했어요.

 

이렇게 기도를 많이 하면 예수님이 알아 주시겠지 하는

맘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날 만난 자매는 제게 

"기도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예수님 성혈안에 내 잘못도 끌어 올려 하나 하나

회개를 청하며 기도해야됩니다.  

 

회개없이 딸 둘, 아들 하나, 뭉뚱 합하여 우리 가족 용서

해 주세요. 하는 기도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그건 현실적

인 기도밖에 안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십자가의 길도, 예수님 수난 묵상 기도도

열심히 하고 잘 살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자매님을

통하여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수님 고귀한 성혈 한방울 마다 나의 죄를

회개하며 우리 애들 잉태하면서부터 시부모로 부터 무시 

받은 것이 상처되어 아들에게 퍼 부었고 아들은 상처

받아 이런 지경이 되지 않았나?


   내가 이렇게 만들었다 생 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 

이 막 쏟아졌습니다.

그런데도 애들에게 기도해라 기도해라 말한 했지 저로

인해 얼마나 아프고 병들고 상처 받았던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나주 성모님 동산 십

자가의 길 묵상하며 저 아래 뼈속 깊이 잘못하였던 것 까

맣게 잊어버리고 아이들만 훈계하고 태중 때 부터 들이

상처받은 것 모두 치유해 달라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을 용서하고 사랑했던 은총 증언을 카톡으로

보면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이제 남편을 원수자리에서 내려놓고 은총 받은 자매님 처럼 나도 그대로 해봐야겠다라며

 

남편 방문을 두드리며 여는데 저를 미워하니 쳐다보지

않습니다. 저는 더 힘차게 쿵쿵 두들겼더니 남편은 벌레

싶은 얼굴로 쳐다봅니다.


그러나 용기내어 다시

"여보 나 미워하고 증오하는 것 다 알아요,

나 용서해줘, 나 잘못한 것 용서해줘요, 

나도 기도하면서 가정 성화 위해 기도할깨요"

 

아무말이 없는 남편에게 또 다시
"나 용서해줘 나 잘못한 것 용서해줘요"

"우리 기도하자 나도 노력할께요. 당신도 나 용서하는

맘으로 살자"했어요.

 

성모님상 앞에서 통성기도를 했습니다.

원수같은 남편과 40년을 살았습니다. 지금도 용서할 수

 없지만 그래도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 말씀 묵

상하며 원수 같은 남편을 이 순간부터 사랑하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눈물이 폭포수처럼 나니다.

 

제 눈물 한방울이 우리 가족이 성화될 수 있고 회개하여

제가 희생할 수 있다면 모든 것 인내하고 봉헌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 . .

 

준비하고 나주에 가려고 막 나오려는데 생수를 담아놓고

가방에 넣는다는 것을 잊고 신발을 신고 있는데

 

남편은 나주가는 것 싫어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생수병 가져가야지" 하며 제 가방에 넣어줍니다.

이런 남편의 모습은 기적입니다.

 

나주 가는 것 싫어하는 남편이 물병을 직접 가방에 넣어

주다니...  남편의 이런 맘을 보면서

나 하나 바뀌면 다른 사람이 다 편한데 나로 인해 남편과

아들이 상처받고 40년 살았으니 남편도 아들도 지옥이

였으리라 생각하니 회개를 통하여 다시 새로 시작하기를

노력합니다.

 

가정성화를 위하여 온전히 어린이처럼 잘 살아가길 다짐

해 봅니다.

모든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2016년 8월 15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하십시오.(아멘!)

우리 안에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용서를

내 자신 스스로 용서하려고하면 용서가 잘 안 됩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서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을 우리는 청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많은

상처들을 그 상처들을 치유 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용서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데리고 나오셔서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우리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라.

말씀하셨잖아요. 우리 무거운 짐을 지고 예수님 앞에 나

아갑시다.

 

그 짐을 다 이렇게 없애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가볍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

의 지식을 우리가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우리는 항상

이것 좀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내 앞에 있는 걸림

돌을 지혜롭게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우리 앞에 놓인 가시밭길도 있어요. 그런데 그 가시밭길

에라 모르겠다.’ 가보세요. 온몸이 다 상처가 나고

옷도 다 찢어집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가지 말고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제가 해쳐나가야 되는데 이 가시밭

길을 정말 잘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

시오.’ 그러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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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좋은 은총나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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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가정성화를 위하여
온전히 어린이처럼 잘 살아가길 다짐해 봅니다.
++++

아멘~!!!

아아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증언입니다.
아름다운 '내탓이오~!!!' 영성
자아를 부수고 낮추어
상대방에게 먼저 용서를 청하시는 모습에 가슴 뭉클해지네요.

남편분께서 생수를 건네시는 모습도 아름다운 감동을...~^^

나는 잘못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또는 나는 이렇게 잘 사는데 저 사람들은....
이런 생각들이 교만과 독선이라는 것을
저도 나주를 다니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깨달아가고 있는 중이구요...~^^

하느님만이 주님 성모님만이
인간에 대해
무어라고 판단 아니 심판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그 안에 주님 성모님 살아 계시며
또한 우리가 겉보기에 알 수 없는 선함과 덕성이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람 안에 존재함에,
누가누구를 어떻다고 말할 자격은  없다는 것을
율리아엄마의 영성과 가르침을 통해 알게 되고
그러하므로 어느 누구 하나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저의 부족함도 같이 고쳐주시라 기도하면 되고,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본받으려고 노력해야 되겠다고
사비나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한 번 다짐해 봅니다.

나주를 순례하시며 바치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기를 빌며,
사비나님과 더불어 가족 모두
함께 순례하시며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기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영혼이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탓이오'와
그로인한
회개와 용서 사랑의 실천이 있는
은총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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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은혜로운 사순시기 회개의 은총가득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사비나님의 글을 묵상하며 저 또한 교만과 독선으로
내 자녀와 이웃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음을 깨닫습니다
늘 부족한 내 잘못을 크게 보고 사랑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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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참으로 은총의 사순시기입니다...
나는 그렇지 않다. 예외다
불쌍한 죄인인줄도 모르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교만이고 결코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없음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제 자신도 망각하고 살았고 회개할 부분이 무진
많다는 것을 잊지않고 5대 영성 실천하며
미약하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부끄러운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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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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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제 자신 죄인임을 깨닫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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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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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저도 교만해지지 않고 내탓으로 생각하며
겸손할깨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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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제 눈물 한방울이 우리 가족이 성화될 수 있고 회개하여
제가 희생할 수 있다면 모든 것 인내하고 봉헌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세요.ㅡ
아멘!!!

ㅡ우리는 항상 “이것 좀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내 앞에 있는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ㅡ
아멘!
ㅜㅜ
 
지금 저에게 정말 너무나 꼭 필요한 말씀을
사비나님의 글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시네요.
주님! 성모엄마! 감사합니다.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비나님~
크신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매순간 교만의 싹을 죽이고, 겸손의 꽃으로 피어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피나는 노력을 하렵니다.

진솔하게 써내려간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비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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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진짜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 증언이예요ㅜㅜ
겸손되이 낮아져서 용서청하시는 모습...!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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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제가 해쳐나가야 되는데 이 가시밭
 길을 정말 잘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
 시오.’ 그러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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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사순시기에 참 깊은 내탓이오의 회개가
남편과 자녀에게 흘러 들어감을 보면서 저
자신또한 내탓이오의 영성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비나님의 글을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오랜시간을 잘살아 왔다고 자만한 삶이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변화됨을 느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사비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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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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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내탓과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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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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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한
성가정의 발판이 마련됨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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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눈물 한방울이 우리 가족이 성화될 수 있고 회개하여
제가 희생할 수 있다면 모든 것 인내하고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사순시기에 큰 회개의 은총 받으신 사비나님, 축하드립니다
큰 울림으로 저를 돌아보며 용기를 냅니다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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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제가 해쳐나가야 되는데 이 가시밭
길을 정말 잘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
시오.’ 그러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아멘
진솔한 고백의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사순시기에 제 자신도 돌아보게며
제 안에  있는 교만의 싹도
싹뚝 잘라내며
더욱 낮은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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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날 만난 자매는 제게
"기도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무엇을 잘못
했는지 예수님 성혈안에 내 잘못도 끌어 올려 하나 하나
회개를 청하며 기도해야됩니다. 
회개없이 딸 둘, 아들 하나, 뭉뚱 합하여 우리 가족 용서
해 주세요. 하는 기도가 무슨 의미가 있으며 그건 현실적
인 기도밖에 안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십자가의 길도, 예수님 수난 묵상 기도도
열심히 하고 잘 살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자매님을
통하여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비나자매님!
회개의 은총글 감사드립나.
나주의 오대영성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고 계시군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다음에는 남편을 잘 설득하여 나주에 데리고 오시면
그 은총은 가정의 화목과 평화는 물론 2배가 되고도 넘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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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엄마께서도 사랑의 메아리는 언젠가
돌아온다고 하셨으니 가족분들도 모두
변화되실 것입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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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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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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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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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사비나님의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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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님의 댓글

베라 작성일

우리 앞에 놓인 가시밭길도 있어요. 그런데 그 가시밭길
을 ‘에라 모르겠다.’ 가보세요. 온몸이 다 상처가 나고
옷도 다 찢어집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가지 말고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제가 해쳐나가야 되는데 이 가시밭
길을 정말 잘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
시오.’ 그러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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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니께서 더욱 가정에 축복
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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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용서 청하시는 그마음에
남편도 많은 생각을
하셨나봅니다.

누군가
먼저 낮아지고 변한다면
상대방도 분명
달라지지않을까요...
어려움도...고통도...아픔도
따르겠지만

아픔뒤에는
평화가 오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우리에겐 율리아님이
계시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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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상 앞에서 통성기도를 했습니다.원수같은 남편과
 40년을 살았습니다. 지금도 용서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 말씀 묵상하며 원수 같은
남편을 이 순간부터 사랑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눈물이
폭포수처럼 나옵니다.제 눈물 한방울이 우리 가족이 성화될
 수 있고 회개하여 제가 희생할 수 있다면 모든 것 인내하고
 봉헌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비나님...홰개의은총과 내탓이오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님의 바램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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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실천하시고
성가정을 이루신 분!
축하드려요!!
우리도 모두 봉헌의 삶으로 성가정!!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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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비나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 나주 성모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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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안에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용서를
내 자신 스스로 용서하려고하면 용서가 잘 안 됩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서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을 우리는 청해야 됩니다.

아멘~!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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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남편은 나주가는 것 싫어합니다.
그런데 남편이
"생수병 가져가야지" 하며 제 가방에 넣어줍니다.
​이런 남편의 모습은 기적입니다.
더 많은 기적을 체험하게 되실 꺼예요.
저도 더 용서하고 이해하여 일치된 성가정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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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귀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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