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02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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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82	제 영혼을 정화시켜주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 댓글43개	작은영혼과함께	2246	09-04
19681	더이상 늦기전에, 나주로 댓글25개	자비의샘	2246	03-16
19680	빛이신 당신과 함께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3개	엄마와함께	2246	06-30
19679	1월 첫토 후 작은체험 댓글35개	빛나들이	2246	01-06
19678	정리를 못하던 제가, 성모님께 의탁하고, 생활의기도로~!!! 댓글42개	성심의화관	2246	02-01
19677	♥♡♥2016년 10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 댓글58개	운영도우미	2246	10-03
19676	진실을 알리는 영상과 말씀 요약 댓글43개	천사처럼	2246	01-22
19675	연중 제 21 주간 금요일 ( 실바의 성녀 베아트리체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246	09-01
19674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듯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245	05-25
19673	놀라운 기적을 바로 앞에서 목격하고! (6월 첫토 순례기 ^^) 댓글32개	엄마아기	2245	06-03
19672	브라질에서 오신 마리아 이사벨라자매님 댓글28개	파티마세목동	2245	07-29
19671	구원에 완결에 역사가 나주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아멘 댓글31개	다같이	2245	08-30
19670	(3) 나주의 첫순례 댓글27개	주님함께	2245	09-17
19669	당신과 하나 되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3개	엄마와함께	2245	02-07
19668	외롭고 쓸쓸한 고난의 길이라 할지라도...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5개	은총의단비	2245	02-15
19667	식별의 어려움(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것은 십자가를 지겠다는 고백입니다. ( 마르; 8, 27-33) 댓글32개	위로의샘	2245	02-20
19666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십자가상에서 맥박이 뛰었어요 댓글29개	자아포기3	2245	01-06
19665	율리아 자매님이 항상 묵상하라고 말씀해주셨던 1월 10일 메시지말씀! 댓글41개	낮은자	2245	01-10
19664	치매 증상 완전히 사라진 어머니 (대필) 댓글54개	엄마와함께	2245	05-12
19663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245	11-17
19662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 youtube 실시간 함께 기도 해요~♡ 댓글27개	엄마사랑감사	2245	07-04
19661	개신교신자였던 제가, 가톨릭이 더 좋아진 이유.. 댓글28개	은총감사	2244	05-20
19660	또 다른 기적들 ! 댓글26개	주님함께	224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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