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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59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댓글23개	천상정원	2244	05-29
19658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시는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 !!!! 댓글19개	카타리나	2244	06-29
19657	7월 17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 댓글25개	성체사랑	2244	07-17
19656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이 크리스) - 최근증언 댓글33개	가난한자의행복	2244	09-22
19655	생명의 은인을 “도둑놈” 이라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0개	애인여기	2244	03-01
19654	생일날 내려주신 향유 덩어리 댓글37개	주님함께	2244	01-15
19653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4개	운영도우미	2244	07-15
19652	★☆★ 2015년 7월 4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1개	운영진	2244	07-08
196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15개	고요한	2243	05-13
19650	작아보이지만 현재형으로 흐르는 큰은총 댓글27개	자비의샘	2243	05-29
19649	생활의 기도 (차가 막힐 때) 댓글27개	lily	2243	10-12
19648	그것은 바로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입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243	01-12
19647	3월첫토 순례기, 율리아어머니의 깊은사랑♡♡♡ 댓글37개	뚜아삐쏘	2243	03-10
19646	★☆★ 2015년 12월 5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7개	운영진	2243	12-07
19645	★☆★ “삭은 고관절 율리아님 뽀뽀 기도로 원상복구 되어 의사가 놀라워 했습니다.” 은총증언 (영상) ★☆★ 댓글49개	운영진	2243	05-24
19644	아름드리 큰 나무가 내 머리위로 떨어지다. 댓글22개	주님함께	2242	05-25
19643	성모 승천 대축일 댓글14개	성체사랑	2242	08-15
19642	내 생애에 그렇게 오랫동안 울어 본 것은 처음입니다! 댓글40개	야고보	2242	01-14
19641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242	03-27
19640	네~하고 화이팅하다 댓글31개	님의길	2242	08-27
19639	1월 첫토에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242	01-06
19638	어지러움증과 구토증 치유(은총 대필) 댓글28개	lily	2242	09-04
1963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8개	고요한	224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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