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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37	순찰차를 보내주시다니요 댓글31개	장미	1887	03-12
19636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친구와 친구 엄마에게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고> 댓글22개	온유와겸손	1917	03-11
19635	구세주이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 댓글17개	위로의샘	1755	03-11
1963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1개	고요한	1986	03-11
19633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세리였다 댓글18개	위로의샘	1815	03-11
19632	기쁨 full 충전! 엄마로 인하여 만물이 아름다워요. 3월 첫토 순례기 ♡ 댓글22개	순수한사랑	1856	03-10
19631	수원지부 2018년 3월 길거리 홍보소식 ... 사순절의 의미 댓글23개	믿음과사랑	2101	03-10
19630	★☆★2018년 2월 24일 서울, 인천피정 율리아님 말씀 영상★☆★ 댓글94개	운영진	4473	03-05
19629	메시지(말씀사탕)214 댓글16개	빛고을	2167	03-10
19628	너무나 미웠던 남편과 시어머님! 모두가 제 탓입니다.(대필)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228	03-10
19627	나주 기적수의 놀라운 유래 댓글19개	성심승리	3869	03-10
19626	율리아님이 기도해 주신 기적수로 새살의 부활을!!! 댓글22개	위로의꽃	2422	03-10
19625	자궁내막 증식증 치유받았습니다.감사드려요. 댓글22개	서울지부은총	2150	03-10
19624	마산,서울,인천지부 피정을 통해 받은 은총 감사드립니다 댓글19개	성모엄마사랑	1761	03-10
1962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19개	고요한	2020	03-10
19622	지칠 줄 모르는 엄마의 사랑 속에서 너~무나 행복했던 3월 3일 첫토!♡ 댓글25개	엄마의기쁨	2030	03-09
19621	♥♡♥2018년 서울, 인천 피정 "종합병원 상태였던 저를..." 은총 증언♥♡♥ 댓글37개	운영도우미	4207	03-09
19620	♡ 사랑의 메시지- (2011. 3.10. 성모님) ♡ 댓글26개	늘감사의삶	4098	03-09
19619	사순 제 3 주간 금요일 ( 볼로냐의 카타리나 동정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010	03-09
19618	해결되지 않던일이 율리아님께 기도요청하고 성모님께 편지를 올린 후 !!! 댓글38개	천국이좋아	2184	03-09
196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6개	고요한	2007	03-09
19616	★☆★ 2018. 2. 24 서울, 인천지부 피정 율리아님 말씀 요약 ★☆★ 댓글53개	운영진	2430	03-09
19615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9개	운영도우미	188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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