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눈물로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오 놀라운 사랑이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본문
|
댓글목록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상담식 고해성사를 주었는데 그들은 매우 기뻐하며 평화를 얻고 떠났다.
그 모습을 보면서 사제로서의 보람을 느끼며 감사하였다.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그 모습을 보면서 사제로서의
보람을 느끼며 감사하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기쁘셨을거예요^^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tj/tjdfuddmlgla.gif?1627112330)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함께 계셔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장미님
오 놀라운 사랑이여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가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전하고 기도할 때
모든 교우들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엉엉 울기 시작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모든걸 내 탓으로 돌리며 회개의 삶으로
이끄심을 산천초목도 다 알고 있건만
해당 교회당국만 모른다며 눈을 감는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까지 살아온 삶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인데도 그것을 모른 채 항상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사랑을 줄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만 했다
남 탓을 할 때에는 그렇게 괴로운 것이 내 탓일 때는 평화만 가득...!
사랑하는 장미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_^!!! 너무나도 소중한
장신부님 얼른 건강 회복 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bk/bkk3579.gif?1630490709)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가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전하고 기도할 때
모든 교우들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엉엉 울기 시작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수많은 은총들...끝이 없어라
장미님, 고마워요.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에게 와서
평화를 얻었다며 감사하였다.
아멘!
장미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게 고해 성사를 청하기에
상담식 고해성사를 주었는데
그들은 매우 기뻐하며
평화를 얻고 떠났다.
그 모습을 보면서 사제로서의
보람을 느끼며 감사하였다.
아멘!!!
장미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83/8335910.gif?1620735281)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까지 살아온 삶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인데도 그것을 모른 채 항상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사랑을 줄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만 했다"며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함께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
- 이전글71. 나로 인해 이웃이 죄짓지 않도록... (님 향한 사랑의 길) 15.08.03
- 다음글~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시켜 주시길~ 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