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탓이오" 가 배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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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살아가다 보면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참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깨어있지 못할 때에는 작은 것에도 화를 내게 되고,
화를 내는 사람을 마주하게 되면 나도 같이 화를 내게되는 경우가 참 많지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엄마의 영성으로 살아가려는 우리이지만 나약하기에 화를 냈다가
또 후회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마음을 갖지만, 우리는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더
모두 함께 힘써 노력하도록 해요~! 아멘^^
이번 주 생명나무 열매 맺기 실천사항은 "상대방이 화를 낼 때 같이 화 내지 않고 상대를
죄 짓게 한 내 탓이라 여기고 용서 청하기" 입니다.
"이제까지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설사 내가 가만히 있었더라도 ‘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너 왜 그래?” 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다 제 탓입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오늘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와 성모님 사랑이
가득가득 내릴 것입니다. 2009. 9. 5. 엄마 말씀"
이거 정말 저는 잘 안 되요.
아침에 집을 나설 때 마다 작은 일이던 큰 일이던 생기면 오늘은 내 탓이오, 미안합니다.
이거 한번 해 보자며 다짐하고 나가지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요.
첫째 그 각오를 금방 까먹어요.
주로 운전하다가 인상 쓸 일이 많이 생기잖아요 이때 내 탓이오 가 생각나야 하는데
그 생각은 아랑곳 하지 않고 "어이 저 저..." 하면서 인상만 팍팍 쓰게 되거던요.
이것도 죽어라고 연습해서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아직도 열대야가 남아 있습니다.
홈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주무실 때 배는 꼭 덮고 주무세요.
저는 괜찮습니다. 홀랑 벗고 자도요. 배 뽈록이가 이 때는 좋네요.
삼겹살 덕을 톡톡히 봅니다. 핫핫핫!!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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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이제까지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설사 내가 가만히 있었더라도 ‘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너 왜 그래?” 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다 제 탓입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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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이것도 죽어라고 연습해서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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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번 주 생명나무 열매 맺기 실천사항은 "상대방이 화를 낼 때 같이 화 내지 않고 상대를
죄 짓게 한 내 탓이라 여기고 용서 청하기" 입니다.
아멘!
이렇게 영적으로 성화되기 위하여 노력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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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오늘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와 성모님 사랑이 가득가득 내릴 것입니다. 아멘!
항상 노력할게요.^^
박하사탕님,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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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네탓이 아닌 내탓 으로 돌리기가 정말 어렵지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좋을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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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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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계속 노력하시다 보면 잘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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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노력할게요. 도와주소서. 아멘.
이웃이 저 때문에 죄 짓지 않도록 더욱 깨어 있을 수 있도록...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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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정말 그렇지요ᆢ
그렇지만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내일은 더 조금이라도 실천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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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것도 죽어라고 연습해서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아멘!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잘 못했으면 내일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글 곰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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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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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맞아요~~~
공감하는 글입니다
늘~~내탓이요라고 되내이면서도
금방 잊어 먹기도 하지요
저도 열심히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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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천국의 열쇠중 한가지
내탓이오
모든것을 내 탓이 라 여기기엔 너무도
미숙한 나이기에 자꾸만 넘어집니다
다시 일어나
주어진 열쇠를 손에쥐고 시작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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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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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잘 안되는 부분들이
있었네요.
하지만 안되는 것을 되게하도록 해
주시도록 노력해보렵니다.
너무나 좋은 나주영성 실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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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 것을 오늘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와 성모님
사랑이 가득가득 내릴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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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녀를 오대영성으로교육못했읍이.
내탓이오. 내탓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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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탓이요의 실천이 잘 안되는 우리지만 우리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사는 자녀들이라
화가나도 잘 봉헌하면서 상대를 배려해주는 마음
그것이 진짜 봉헌이리라 믿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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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저두 마니마니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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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가 화나게 만드는
원인제공자가 되지 않기를 빌어요.
설사 화나게 만들었다해도
우리모두가 마귀에게 밥 주지 않도록
매 순간 깨어 있는 작은 영혼이 되기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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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와같이 못난 죄인을 두고하신 말씀이네요..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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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이제까지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설사 내가 가만히 있었더라도 ‘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너 왜 그래?” 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다 제 탓입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내탓이오ㅠㅠ
더욱 노력해서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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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까지 네 탓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설사 내가 가만히
있었더라도 ‘아.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이 죄를 지었구나.
하고 생각한다면 “너 왜 그래?” 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다 제
탓입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오늘 “내 탓”으로 받아
들인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와 성모님 사랑이 가득가득
내릴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내탓이오 배달 감사합니다
이제는 실천하는 작은영혼이되기를 우리다함께
봉헌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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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은총글을 넘
재밌게 잘 쓰셔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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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모든 것을 오늘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와 성모님 사랑이 가득가득 내릴 것입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내탓 으로 돌리기가 정말 어렵지만
저도 오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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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탓이오의 모범을 보여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깨어나게 하시어 내 탓이오를 통해
모든 이들에게 순종하게 하게 은총 내려 주세요~!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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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오늘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와
성모님 사랑이
가득가득 내릴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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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내 탓이오 배달 잘 받았습니다 ^^
너무나 중요한 내 탓이오 영성
항상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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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모든 것을 오늘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와 성모님 사랑이
가득가득 내릴 것입니다. 2009. 9. 5. 엄마 말씀"
++++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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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내 탓이오 아멘!!!
천국가는 지름길인 내 탓이오...
머리로는 알겠지만 막상 어떠한 상황이 오면
쉽지 않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증언부언 외치시는 나주 성모님과 엄마를 위해...!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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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내탓이오의 영성, 일상생활에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까먹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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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탓이요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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