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을 통한 소설같은 직장생활♡ -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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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자의 숫자만큼 또한 타자를 누르는 횟수 만큼
많은 이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엄마께 힘으로 기쁨으로 흘러들어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실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시어요 ^o^
엄마의 양육 받는 저희들은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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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님들 많이 기다리셨지요?
2탄이 왔습니다~~~ ^^
나주에서 율리아엄마를 통해
배운 5대영성을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지요???히힛
어떻게 됐을까요???
우선 1탄 이야기로 잠시 돌아와서
처음으로 엄마의 존재를 느끼게 됐던,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서 어떤 분이신지
정확하게 몰랐던 그 때!!!
저는 그저 율리아 엄마께서
웃어주시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아주시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제 가슴속에 억눌렸던 응어리진 상처들이
healing 되면서 싸늘하게 죽어갔던 사랑이
다시 스멀스멀 살아남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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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엄마와 만남은
제 마음을 완전히 뒤 흔들어놨지요!!! ღ˘‿˘ற꒱
처음 캠프 참석했을 때 율리아 엄마께서
일일이 사랑으로 기도해주신 향유기적수와 기도회를
마치고 율리아엄마와 만남하고 갈 때 나눠주던 기적수
한 병과 기적성수 3개, 장미꽃을 가방에 넣고
아기 수녀님들의 사랑의 인사를 받고
집으로 왔더랬죠.
연신 미소가 끊이지 않았어요!!!
내가 진정 사랑을 받은 느낌!
가족에게서 받는 사랑의 느낌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사랑~!!! ‘천국에 있는 느낌은
아마 이런 느낌일 거야~’ 하면서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기분이 행복해져요 ♡
이제 정말 실전에 적용하러
출근하러 가 보아요^^ 오후 출근준비를 하면서
들뜬 마음으로 성모님동산에서의 추억과 기억들..
그 감흥이 채 가시지 않아 드문드문 생각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들을 떠올리면서
생활의 기도란 것을 실천해 봤어요!!!
“예수님 성모님~
오늘 저와 함께 해 주실거지요?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해볼께요~ 들어주시어요~
오늘 출근하면 제가 만나야될...
저에게 상처준 사람들...
용서한다고는 하지만 두려워요...
그러니 저와 함께해주시고
모든이와 부딪히지 않도록 해주시고
사랑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저의 모든 것 맡겨 드립니당.
예수님께서 친히 주관해주시고
안배해주세요...오늘 제가 행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세요~
네에???” 오~ 놀라워라~
룰루 랄라 ^.^
출근준비가 이렇게 기쁘고 즐겁기는
첫 출근 이후로는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 ^.^
생활의 기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냥 예수님과 대화하는 것!!!
이렇게 생각하고 잘 모르니
그냥 나오는대로 하고 싶은대로 했어요!!!
근데 정말 신기한 것은
출근 준비부터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일을 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바친날은
정말 신기하게
트러블이 생길만한 일이라든가
또는 환자들의 컴플레인들이
확 줄어든 거예요!!!
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그리고 더욱 신기한 것은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간호를 했을 때에요!!!
제가 막 배운 햇병아리였기에
생각날 때 하고 생각 안 나면 못하고
그랬었지만 그래도 첫 토요일 갔다 온
일주일 정도는 정말 열심히 했어요!!!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온통 마음이
핑크빛이였던 저는 모든 환자들이 너무나 안쓰럽고
그들을 향한 저의 사랑의 마음이 막 솟구쳐 올랐죠!
항생제 주사를 놓는 중에
생활의 기도가 생각이 났어요.
아픈 주사였기에 안 아프게 놔드리고
싶은 마음이 막 들었거든요.
그래서
‘예수님 함께 해주세요.
안 아프게 놔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이 환자분 빨리 낫게 해주세요. 네에?
음... 또 예수님의 신약이 되게해주시어요~ ^o^ ’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했어요.
못해도 얼렁뚱땅 넘어가는 생활의 기도였지만
저를 무척이나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은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거예요!!! 환자분께서
저를 보시면서
“어머 어쩜 그렇게 안 아프게 놔요?
지금까지 맞을 때 마다 어깨가 떨어져
나갈 것처럼 아파서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안 아프네?”
그런데 그 당시엔 정말 몰랐어요.
처음 생활의 기도를 생활에 접목하다보니...
생활의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해주셨다는것을요.
그래서 그때 입이 귀에 걸려가지고 속으로 그랬죠!
‘어머 나 주사 좀 잘 놓는구만??’
제가 한줄 알았어요!!!
그렇게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을 때
알게 해주신 계기가 있었드랬죠!!!
(지금 같았으면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를
외쳤겠지만 그 당시엔 그랬어요.)
여느날처럼 똑같이 주사놓고
약 드리고 혈압재고 일을 하고 있었어요.
생활의 기도를 아예 잊어버린 날!
주님 성모님을 찾지도 않았던 날!
<교만했던 당신 저의 모습 ㅋㅋㅋ>
입원 환자분 주사를 잡아야하는데
웬걸 혈관이 너무 좋으신 남성분이었어요.
굉장히 교만함에 꽉 차 있던 저는
자신만만하게 찔렀어요!
100m에서 던져도 주사 놓겠다고
할 정도로 혈관이 좋으셨는데...
결과는 ...
대실패!!!
2~3번의 도전 끝에 결국 잡았지만
저의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난거예요!!!
‘왜 그러지??? 나 엄청 잘 놓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는데
또 다른 환자분 항생제를 드리던 중
엄청 아프다면서 화를 내시는거예요!
‘어??? 진짜 이상하네? 평소와 똑같이 하는데??’
그러면서 느끼게 해주셨어요! 생활의 기도를 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지 않은걸요...
아 그거구나!!! 그런거였어!!!
<심오하게 깨닫는中>
그 뒤로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하려고 진짜 노력하게 됐드랬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일을 하게 되니
마음에 기쁨이 솟구쳐 올랐어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일이 많아 바쁘고 힘들어도
힘든 줄 모르고 짜증도 나지 않았어요!!!
이번엔 독거노인분이 입원을 하셨는데
정말 그분의 사연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아들 딸 다 있는데 부모를 모시지 않아
혼자 사시는데 아프게되니 병원도 못오고
방치되어 있다가 사회복지사의 도움으로
입원을 하게 되신 분이였어요...
근데 마침 그때는 병동이 눈코 뜰새없이
바빴어요. 그분은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거동이 불편하신 분으로 그때 대변이
마렵다 하셨지요...
우선 기저귀차고 계셨기에
이곳에다 보시라고 하고 잊고 있었는데
웅성웅성 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그분이
대변을 보셨는데 냄새가 많이 났고
치워줄 사람 없어 방치되어 계셨어요.
그때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신경도 안쓰고 있었어요 ㅠ.ㅜ
근데 자꾸 마음이 쓰이면서 얼른 처리를
해 줘야 할텐데 하는 마음이 들면서 다른 일
다 제쳐놓고 그분 뒤처리를 해드렸지요.
그것도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요~~~
생활의 기도
“예수님! 지금 엄청 바쁘지만 이분을 위해
사랑 실천해드리고 싶어요. 좀 더럽긴 하지만
이분의 나쁜 것 다 빼내주시고 예수님께서 상처도
어루만져 주시어요.” 기도하면서 뒤처리 하는데
너무 막 기쁨이 차오르는 거예요.
냄새 나는 줄도 몰랐어요!
저의 작은 사랑실천으로
할머니의 눈가엔 눈물이 맺혀 있었어요...
그러면서 저에게 2만원을 내어주시면서
“아가씨! 너무 고마워ㅠ.ㅜ 이거 얼마 안되지만
받아줘요... 너무 고마워서 그래 흑흑흑...”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예요!!!
할머니 괜찮아요~” 했지만
할머니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나봐요...
정말 작은 사랑이었는데 그것이 그렇게나
고마우셨을까요...마음이 찡해지는거예요 ㅠ.ㅜ
예수님께서 분명히 친히 상처를
어루만져 주셨겠지요???
예수님 찬미영광 받으소서^o^
이렇게 기쁘게 주님 성모님을 향한
마음으로 가득찼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한 2주일이 지나면서는 점점 또 세속화 되고...
친구들과 수다떨고 험담하고 놀고하면서
나주를 잊고 5대영성을 잊고... 제 마음에 예수님과
성모님은 멀어졌어요~~~
저만 느끼는거 아니지요??? ㅠ.ㅜ
그러면서 핑크빛만 가득했던 저에게
다시 어둠이 밀려오고 있었어요!!!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다시 등장하고...
사랑하려해도 생활의기도를 하려해도
마음이 산란해졌어요.
다시 제 마음의 평화를 잃고
제 마음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드랬죠
흐엉흐엉...
너무 여리기에 엄마의 사랑이
필요하고 그 사랑을 또 느끼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첫토 갈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날은 Night!!!
밤근무 끝나는 날이였어요...
갈 수 있겠지요??가야만하지요?
...
3탄에서 또 만나요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바로 천국이죠.~헤헷~^^
이 천국이 계속 이어지려면
매 순간 생활의기도로 무장되어야 함을
하늘의생명수님의 글 안에서도 느껴지네요.
저~~엄마와함께도 오늘도 생활의기도로 무장할게요.
하늘의생명수님, 함께 파이팅해요.~^^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우헤헤헤~~~
3탄도 열찜히 읽을랍니다^^
계속 웃으며 끝까지 읽었는데---
이 눈물은 뭐지??
생활의 기도로 사랑실천하는 순간순간
그리고 대변보시고 난감하셨을 할머니의
처절한 감사!
주님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도안에서의
풍요로운 기쁨!
율리아엄마 존재의 존귀함!
함께 5대 영성살이를 하시는 홈님들 그리고
나주순례자들의 영롱함!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5대 영성으로
완덕을 살고 싶은 제 영혼 깊은 곳의 갈망!
하늘의생명수님^^ 함께 해서 행복합니당~~~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화로 보내므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은총의 삶속에서 행복 만땅 하시길 바래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천국으로 향해가는 기도...
이렇게 좋은 기도를 알수있음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너무 방해도 많아서 힘들때도
있지요...
천국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것처럼요.
엄마가 가르쳐주신데로
죽을 힘을 다하여
우리함께 노력해요...
잘할수있을때까지...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정말 사랑이,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좋네요~!
언제나 깨어 있게 하는 기도~♡
3탄이 기다려져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생활의기도를 정말 잘
바치셨네요-!!! 정성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기도가 정말 힘이 짱
강한 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께서 즐겨들어주시고 직장에서도
함께 해주셨나봐요>.< 그 사랑 느끼심에 무지무지 축하
드려요오~♡♡♡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 주사를 놓을 때도 맞을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설겆이를 할때도!!
모든 것을 봉헌하는 생활의기도!
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너무 예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노력하시려고 깨어 있으려고
하신 모습들 생활의기도로 봉헌
하였을 때 많은 은총들이 함께
함을 느끼며 아름답고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넘재밌어용 ㅎㅎㅎ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릴 때 만화책 읽을 때보다 더 재밌네요 ㅎㅎㅎ
한참을 웃으며 읽다가... 끝이넹... 3탄 기다리기 시러요 ㅠㅠ 엉엉
어서 3탄을 올려주시길 꼬옥 부탁드립니다 ^^
율리아엄마도 부디 위로받으시며 아픔중에도 미소를 띠셨으리라 믿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재밌어요!!!ㅎㅎㅎ
생활의기도로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3탄도 기대하겠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넘넘 잼있게 글로써 표현해 주시고 생활의 기도가
모든 실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시는 그런 내용들이 제 마음에도 깊숙히 느껴짐을
알게되어 새롭게 시작해 보려합니다..
알면서도 넘어지고 깨어있지 못하고 하는것이 우리
모두의 생활과 삶이라 생각이 듭니다..
좀더 엄마의 가르침과 영성대로 노력할께요..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온전히 의탁하며 환자분들을
간호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3탄도 기대할게요~ㅎㅎ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늘생명수님 단숨에 숨도쉬지도
못하고 읽었네요.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을 알게해주신
은총 감사드립니다.
3탄도 기대할께요~~~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3탄 기대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늘생명수님 생활의기도 실천하는 모습
너무 재미있고 감동,,,
웃다가 또 눈물이 나오네요.
저도 깨어서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3탄이 막 기다려지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환자분께서
저를 보시면서
“어머 어쩜 그렇게 안 아프게 놔요?
지금까지 맞을 때 마다 어깨가 떨어져
나갈 것처럼 아파서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안 아프네?”
오- 아멘아멘아멘!!!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재밌네요!
글구 감동이구 넘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
이런 아름다운 작은영혼들과
함께 율리아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걸어가다니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 노력하는 맘, 넘~ 예쁨니다~~
3탄이 넘~귀둘려져요~~~아시~졍~~^^*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역시 생활의 기도 위력이
어마어마하지요^^
3탄도 기대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항상 깨어서 생활의기도로
온전이 봉헌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더욱 기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하지
못하는데,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근데 정말 신기한 것은
출근 준비부터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일을 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바친날은
정말 신기하게
트러블이 생길만한 일이라든가
또는 환자들의 컨플레인들이
확 줄어든 거예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의 은총
너무 놀라워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5대 영성!!!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체험한 것을 나눠주시니 너무너무 좋네요~^^
3탄도 기대되어요!!!^0^♡♡♡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해주셨다는것을요.
아멘!
생활의 기도는 겸손과 사랑의 기도임을 절실히 느낄 수 있고
믿음과 의탁, 신뢰 모든 것을 반영합니다.
또한 생활의 기도의 묘미에 심취되면 내면의 깊은 곳(심연)에서
차오르는 신비로움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그만큼 가슴 벅차 오르는 환희와 샘솟는 기쁨은 사랑의 연쇄반응을
불러 일으키지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변화되는 우리의 삶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
께서 위로 받으시고 찬미 영광 흠숭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더욱 작은 것 하나까지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칠 수 있도록
분투노력하겠나이다~~~
저희가 부족하여 안타까워 할지라도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도와주심을 굳게 믿나이다. 아멘.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은총글 넘넘넘 재미나구
넘넘넘 유익하여요!!! ㅎㅎ
이렇게 잘쓰시믄서... ^^
3탄 요청 폭주임다 ㅎㅎㅎ
엄마께 배운 생활의기도를
넘 단순한 아가처럼 실천하시고
또 사랑실천 하시는 모습이
넘 예쁘셔요 ~ !!!
한걸음 한걸음 엄마말씀따라
해보려고 하시는 마음도 넘 이쁘구
부족함 그대로 맡겨드리며 노력하는
모습도 넘넘 예쁘셔요 ㅎㅎ ^^
점점 변화되어가고 있는
모습!! 3탄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얼릉얼릉 올려주떼요~~ ㅎㅎㅎ^^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아~ ^^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실천 멋지시네요.
화이팅!!!
글 감사드립니다.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저도 환자 대하면서 생활의기도
열심히해야겠어요 .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의 은총글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생활의 기도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함께 해주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생활의 기도와 함께 하는 직장생활
너무 신나고 재밌고
주님 성모님께서도 함께 하시며 기뻐하시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주님과 자주 성모님의 메시지 실천과
율리아 엄마에게 배운 생활의 기도와 오대영성을
넘나 예쁘게 실천하시네요.^^
저도 더욱 노력할께요^^
좋은 은총 글 감사합니다.
글을 보며 행복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실천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분명히 친히 상처를
어루만져 주셨겠지요???...아멘
생활의 기도에 대한 체험
구구절절 감동적입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우와~~~빨리 성모님 품으로 오세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2만원 주신 할머니..^^
나주성모님 영성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
주님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 여리기에 엄마의 사랑이 필요하고 그
사랑을 또 느끼고 싶었어요.그래서 이제는
첫토 갈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
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하늘의생명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늘의생명수님...멋진사랑실천 감동입니다
생활의기도실천 또한 감동이며~멋진시리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히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더욱 행복해지기를 ~
가을2님의 댓글
가을2 작성일아멘 생활에기도가잘안되요..열심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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